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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졸업작품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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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졸업작품전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명섭 기자
2025-02-20 11:20:49

전통공예의 계승과 발전을 보여주는 295점의 작품 전시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에서 2월 27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

2024년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졸업작품전 홍보물 사진국가유산진흥원
2024년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졸업작품전 홍보물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이코노믹데일리]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27일부터 3월 9일까지 11일간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에서 '2024년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졸업작품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 계승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이번 전시는 '30년 손끝의 자취, 이어지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학교 설립 30주년을 기념하며 2024년 수강생들이 제작한 295점의 전통공예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2층과 3층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2층에서는 △칠공예 △금속공예 △목공예 △채화공예(단청) 작품을, 3층에서는 △매듭 △침선 △자수보자기 △색실누비 △전통자수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3층에는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30주년 기념 아카이브 공간도 마련돼 학교의 역사와 역대 졸업 작품을 담은 도록을 전시한다.    

한편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는 1995년 전통공예 실기강좌를 시작으로 30년째 전통기술 교육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가 및 시도 지정 무형유산 전통기술 종목의 보유자 및 전승자가 강사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연간 500여 명의 정규강좌 수강생과 300여 명의 단기강좌 수강생이 전통공예를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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