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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TL' 흥행 가도…글로벌 이용자 3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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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TL' 흥행 가도…글로벌 이용자 300만 돌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성상영 기자
2024-10-08 11:33:47

글로벌 출시 일주일 만…누적 플레이 2400만 시간 넘겨

엔씨소프트와 아마존게임즈가 지난 1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대형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L의 이용자 수가 30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와 아마존게임즈가 지난 1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대형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L)'의 이용자 수가 30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엔씨소프트]
 
[이코노믹데일리] 엔씨소프트와 아마존게임즈가 지난 1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대형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L)'가 출시 일주일 만에 이용자 300만명을 넘어서며 초반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아마존게임즈는 7일(현지시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에서 300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TL 계정을 생성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의 누적 플레이 시간은 2400만 시간을 넘겼다. 게임 전문 온라인 방송 플랫폼 트위치에서는 TL을 주제로 다룬 방송의 합산 시청 시간이 1100만 시간을 기록했다.

크리스토프 하트만 아마존게임즈 부사장은 "전 세계 이용자에게 TL을 선보이기 위한 엔씨소프트와의 노력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라며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하트만 부사장은 이어 "첫 번째 공성전 등 중요한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글로벌 팬들이 TL을 플레이하며 만들어가는 수많은 이야기와 앞으로의 도전들이 기대된다"면서 "이용자들께 오랜 시간 사랑받는 TL이 되도록 완성도 높은 게임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TL은 엔씨소프트 리니지 지식재산권(IP) 기반 MMORPG로 개인용 컴퓨터(PC)와 콘솔로 플레이할 수 있다. TL은 지난해 말 국내에 출시된 이후 현재 북∙중∙남미와 유럽, 오세아니아, 일본에서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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