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미국 샌디에이고에 설립된 엘리먼트는 'DNA 시퀀싱(DNA Sequencing)'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DNA 시퀀싱은 DNA를 구성하는 염기(Base) 서열을 읽어 유전적 변이와 특징을 확인하는 기술이다.
향후 DNA 시퀀싱 데이터는 병원의 임상 데이터와 수면, 운동 등 일상 생활 데이터가 결합돼 의료의 궁극적 미래인 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
이번 투자를 통해 엘리먼트는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해 DNA 시퀀싱 정확도를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또 비용을 낮춰 미래 데이터 기반의 정밀의료 연구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AI 역량,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 기술을 바탕으로 엘리먼트의 DNA 분석 기술을 접목해 의료기기에서 디지털 헬스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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