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로켓런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카카오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로켓런처는 런치, 부스트, 그로우 3가지 트랙으로 구성됐다. 런치 트랙은 자격을 갖춘 모든 스타트업에게 1년간 500만 원의 카카오클라우드 크레딧을 제공한다. 부스트 트랙은 선정된 기업에 2년간 2000만 원의 크레딧과 카카오워크 6개월 이용권을 지원한다. 그로우 트랙은 제휴 벤처캐피탈 투자 기업에 2년간 3500만 원의 크레딧과 카카오워크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10년 이내 창업한 스타트업이면 대부분 지원 가능하다. 단, 과거 카카오클라우드 크레딧을 받았거나 코인채굴 등 클라우드와 무관한 기업은 제외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크레딧 외에도 기술 교육, 컨설팅, 전문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게임, AI, 로보틱스 등 고성능 컴퓨팅이 필요한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재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CBO는 "카카오클라우드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는 스타트업들이 늘어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켓런처 지원은 카카오클라우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양식을 받아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개별 메일로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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