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메리츠證, 증권업 과태료 1위 '불명예'…나홀로 20억대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15˚C
흐림 부산 18˚C
맑음 대구 17˚C
맑음 인천 14˚C
맑음 광주 20˚C
맑음 대전 19˚C
흐림 울산 21˚C
맑음 강릉 17˚C
흐림 제주 16˚C
금융

메리츠證, 증권업 과태료 1위 '불명예'…나홀로 20억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이삭 기자
2023-11-01 16:07:35

최근 4년來 최다 과태료 금융사 '우리은행'

DLF·사모펀드 불완전판매 사태 여파 계속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메리츠증권 사옥 사진메리츠증권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메리츠증권 사옥 [사진=메리츠증권]
[이코노믹데일리] 메리츠증권이 올해 증권사 중에서 가장 많은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2위를 기록한 IBK투자증권 과태료보다 8억원 많은 유일한 20억원대였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금융당국이 메리츠증권에 부과한 과태료는 총 20억3500만원이었다. 이어 IBK투자증권은 12억7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받았다.

자산운용업계에서는 대한토지신탁(41억4900만원), 보험업계에서는 삼성화재(9억6500만원) 과태료가 가장 많았다.

2020년에서 올해 9월 말 사이 당국 제재를 가장 많이 받은 금융사는 우리은행이었다. 우리은행은 △2020년 5건 △2021년 2건 △2022년 1건 등 총 8건 제재 처분을 받았다. 과태료도 △2020년 279억2900만원 △2021년 2억6000만원 △2022년 76억6000만원 등 총 358억4900만원으로 금융권에서 가장 큰 규모였다.

이어 하나은행은 같은 기간 제재 7건, 과태료 184억8500만원 처분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0년 3건·179억3800만원 △2021년 1건·1800만원 △2022년 3건·5억2900만원 등이었다.

우리·하나은행의 경우 해외금리 연계 집합투자증권(DLF)과 라임·옵티머스·디스커버리 펀드 등 사모펀드 불완전판매 영향에 과태료 규모가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업권별로는 최근 4년 동안 은행권(739억7100만원)의 과태료 규모가 가장 많았다. 2위 증권업계에서는 총 301억6000만원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우리은행
KB카드
우리모바일
하나금융그룹
신한금융
한화손보
청정원
국민은행
경남은행
KB금융그룹
ls
하나증권
업비트
태광
한화
신한라이프
KB증권
넷마블
미래에셋자산운용
LG
쌍용
농협
스마일게이트
하이닉스
한컴
메리츠증권
NH
NH투자증
기업은행
HD한국조선해양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