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JW중외제약, 국내 첫 두타스테리드 정제 제조기술 특허 취득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8˚C
맑음 부산 15˚C
맑음 대구 10˚C
맑음 인천 8˚C
흐림 광주 15˚C
흐림 대전 14˚C
흐림 울산 17˚C
구름 강릉 18˚C
흐림 제주 15˚C
생활경제

JW중외제약, 국내 첫 두타스테리드 정제 제조기술 특허 취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현정인 수습기자
2023-02-09 17:09:51

한국 특허청, '제이다트정' 탈모·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공인

기존 연질캡슐과 체내 흡수율 동등, 복용 편의성 높아

JW중외제약이 최근 탈모·전립성비대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제이다트정 제조기술 특허를 획득했다. 사진은 제이다트정 [사진=JW중외제약]


[이코노믹데일리] JW중외제약이 탈모·전립성비대증 치료제 '제이다트정(성분 : 두타스테리드)' 제조기술에 대해 한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취득했다.
 
JW중외제약은 두타스테리드 정제화에 성공한 제품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특허는 '두테스테리드를 포함하는 고형 제제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제이다트정은 JW중외제약 제제연구센터가 보유한 기반기술인 난용성 약물전달시스템 SMEDDS(Self micro emulsifying drug delivery system)이 적용돼 두타스테리드 연질캡슐 제형과 체내 흡수율이 동일하다. SMEDDS 기술은 잘 녹지 않는 성질을 가진 약물을 가용화해 체내 흡수를 빠르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연질 캡슐에서 흔히 발생하는 입안, 식도 등에 달라붙는 불편함을 개선해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JW중외제약은 2018년 11월 국내 최초로 두타스테리드 정제 제품 '제이다트정 0.5㎎'을 출시했으며, 현재 국내 제약사 27곳과 CMO(위탁생산)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정제 제형은 연질캡슐보다 복합제와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서 유리한 점이 있어 향후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CMO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두타스테리드는 남성호르몬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의 생성에 관여하는 '5알파-환원효소' 1, 2형 억제제다. 전립선비대증에 의한 배뇨장애 개선과 소변을 볼 수 없는 급성요폐증상 등을 감소하는 효능이 있으며 탈모 방지 역할을 한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청정원
농협
하이닉스
넷마블
KB금융그룹
메리츠증권
태광
경남은행
NH투자증
신한금융
미래에셋자산운용
NH
쌍용
KB증권
한컴
스마일게이트
우리은행
KB카드
하나금융그룹
신한라이프
ls
LG
국민은행
우리모바일
업비트
하나증권
한화
한화손보
기업은행
HD한국조선해양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