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10월 소비자물가 5.7% 증가…석 달 만에 상승폭 확대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27˚C
구름 부산 25˚C
흐림 대구 25˚C
흐림 인천 25˚C
흐림 광주 25˚C
구름 대전 24˚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26˚C
흐림 제주 27˚C
정치

10월 소비자물가 5.7% 증가…석 달 만에 상승폭 확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2-11-02 10:29:02

소비자물가 석달 연속 5%대

전기·가스·수도는 23.1% 상승…2010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어운선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이 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2년 10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DB]


[이코노믹데일리] 지난 10월 소비자물가가 5.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요금 인상 여파에 전기·가스·수도의 오름폭이 커지며 전체 물가 상승에 기여했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9.21(2020=100)로 1년 전보다 5.7% 오르며 석 달 연속 5%대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 6월 6.0%, 7월 6.3%로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까지 치솟은 뒤 8월 5.7%, 9월 5.6%로 둔화하다가 석 달 만에 오름세를 재개했다.
 
품목별로 보면 석유류가 10.7%, 가공식품은 9.5% 각각 오르면서 공업제품이 6.3% 올랐다. 석유류의 경우 특히 경유가 23.1%, 등유가 64.8% 치솟았다.
 
농축수산물은 5.2% 올랐다. 전월 6.2% 보다 낮은 상승률이지만 여지만 여전히 높은 수치다. 농산물은 7.3%, 채소류는 21.6%, 축산물은 1.8% 각각 올랐다. 전기·가스·수도는 23.1% 상승하며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0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기·가스 요금이 인상된 영향이다.
 
체감물가에 가까운 생활물가지수는 6.5% 올라 전월 상승률과 같았다.

어운선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현재 물가 추이를 봤을 때 6.3% 상승률을 기록한 지난 7월이 물가 정점이었을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 물가 흐름을 봐야겠지만 앞으로 6%대로 올라가진 않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미래에셋
한화
하나증권
한화투자증권
kb국민은행
신세계
대신증권
CJ
농협
LG
한국투자증권
kb금융그룹
현대해상
kb국민은행
하나금융그룹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kb국민은행
SK
삼성화재
동아쏘시오홀딩스
태광
삼성증권
NH투자증
국민
키움증권
쿠팡
메리츠증권
수협
db
이마트
삼성뉴스룸
국민
KB손해보험
우리은행_삼성월렛
신한라이프
e편한세상
kb증권
위메이드
농협
lg
kt
롯데카드
하이트진로
국민
우리금융
농협
한화손보
sk
DB손해보험
하이닉스
롯데건설
국민
kb국민은행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