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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장 '싹쓸이'한 현대 전기차...테슬라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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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미국시장 '싹쓸이'한 현대 전기차...테슬라도 인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소연 수습기자
2022-06-26 15:19:56

아이오닉 5,EV6 올해 2만1467대 판매

가격, 크기, 소비자 신뢰 3박자 갖췄다

사진=현대차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 / 현대차 제공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아이오닉5와 EV6가 미국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지난 18일 테슬라 최고경영자(CE0)인 머스크조차 "현대차의 기록에 인상 깊다" 라는 트윗을 남기기도 하였다.

올해 초 현대와 기아가 출시한 아이오닉5와 EV6가 5월까지 테슬라 이외의 모든 전기차 브랜드 판매량을 넘어 2만1467대가 판매됐다.

블룸버그는 '일론 머스크 미안. 현대차가 조용히 전기차 시장을 지배하는 중'(Sorry Elon Musk. Hyundai Is Quietly Dominating the EV Race) 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현재 미국 전기차 시장의 조용한 강자인 현대차그룹을 조명했다.

조셉 윤 에드먼즈 리서치센터의 애널리스트이자 부사장은 "현대차·기아가 전기차 시장을 휩쓸고 있다", "주변 딜러들이 재고를 확보할 수 있는지 모를 정도"라고 말했다.

현대차가 미국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것에 전문가들은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 유가 급등이라는 대외적 악재들이 오히려 현대차에 우호적인 환경이 되었다고 분석했다.

조셉 윤 부사장은 "현재 시장에서 출시되는 30여 개의 전기차 모델 중 4만5000달러 미만인 전기차들은 모두 작고 오래된 모델 뿐인데 소비자의 신뢰를 받는 대기업인 현대차·기아가 좋은 가격에 좋은 크기의 차를 내놓은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오닉5와 EV6가 1분 충전으로 16마일(25.7km) 주행 및 'V2L'(Vehicle to Load)를 통해 다른 전자제품을 충전할 수 있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현대차 그룹은 2030년까지 세계 전기차 시장 점유율 12%와 300만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향후 10년간 배터리 전기차 신형모델을 출시, 한국에서는 EV 생산 확대를 위해 165억 달러(약21조원)를 투자를 계획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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