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삼성·LG 전자제품 충전단자 'USB-C'로 통일 추진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5 수요일
흐림 서울 28˚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4˚C
흐림 인천 24˚C
흐림 광주 30˚C
흐림 대전 31˚C
흐림 울산 35˚C
흐림 강릉 30˚C
맑음 제주 31˚C
사회

삼성·LG 전자제품 충전단자 'USB-C'로 통일 추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임승한 기자
2022-05-31 14:32:36

[사진=위키미디어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전자회사들이 휴대폰과 노트북 같은 소형 전자제품 충전 단자를 USB-C(충전·데이터 접속 표준) 타입으로 확대 적용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전자제품 충전·데이터 접속 표준(USB-C)’의 국내 적용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산·학·연 전문가 주도의 표준기술연구회는 “이를 위해 ‘USB-C’로 통칭하는 커넥터·충전·데이터 표준을 국가표준(KS)으로 제정하고, 이를 적용한 제품을 확산시키기 위한 가이드라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TG삼보, SK매직 등은 이날 연구회에서 제품별 USB-C 적용 현황과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선보일 스마트폰·태블릿PC·노트북 충전 단자를 USB-C로 통일한다. 국제 표준화 동향에 맞춰 적용 품목을 늘릴 계획이다.

LG전자는 프리미엄 노트북, 태블릿 PC, 무선 이어폰, 포터블 스피커의 충전단자에는 USB-C를 적용하고 국제 표준화 동향에 따라 일반 노트북과 기타 휴대용 기기로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TG삼보는 컴퓨터에 USB-C를 적용한다. SK매직은 200W 미만 가전에 USB-C 단자를 도입하기로 했다.

그간 소형 전자제품의 경우 전원 공급과 데이터 전송에 다양한 접속 단자와 통신 방식을 활용하고 있어 불필요한 비용과 함께 소비자 불편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USB-C 타입으로 통합·호환하는 사례가 늘었다고 전했다. 이 덕에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빨라지고 전원 용량도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상훈 국표원장은 “앞으로 더 다양한 전자제품에 USB-C 타입이 적용돼 환경보호는 물론 여러 개의 충전기를 사용하는 데 따른 불편함을 줄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롯데건설
kb국민은행
롯데카드
우리은행_삼성월렛
한화투자증권
sk
lg
LG
신세계
국민
CJ
kb금융그룹
kb국민은행
국민
DB손해보험
kb증권
삼성뉴스룸
e편한세상
태광
미래에셋
삼성화재
메리츠증권
한국투자증권
db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위메이드
쿠팡
하이트진로
동아쏘시오홀딩스
하나증권
농협
농협
하이닉스
국민
농협
삼성증권
KB손해보험
신한라이프
SK
한화
현대해상
kb국민은행
kt
대신증권
우리금융
한화손보
하나금융그룹
kb국민은행
이마트
수협
키움증권
국민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