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 또 나왔다..."화면에 실제 가족 번호로 떠 주의 필요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27˚C
구름 부산 25˚C
흐림 대구 25˚C
흐림 인천 25˚C
흐림 광주 25˚C
구름 대전 24˚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26˚C
흐림 제주 27˚C
사회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 또 나왔다..."화면에 실제 가족 번호로 떠 주의 필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임승한 기자
2022-04-05 15:27:56

보이스피싱 신종 수법[사진=경찰청 제공]



  휴대전화에 저장된 가족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가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에 당한 사례가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이 5일 공개한 신종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사례에는 피해자가 범인으로부터 전화를 받을 때 엄마와 딸 등 가족의 휴대전화 번호가 화면에 나오게 하는 수법이 포함됐다.

피해자들은 휴대전화에 엄마, 딸 등 가족 이름이 뜨자 의심없이 전화를 받았다가 "가족을 납치했으니 돈을 보내라", "알몸 사진을 보내라" 등 협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를 협박하기 위해 피 묻은 사진을 피해자에게 보낸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수법은 휴대전화 번호 뒷부분 몇 개 자리가 일치하면 국제전화 등 사실상 전혀 다른 번호인데도 평소 저장해 놓은 대상자라고 화면에 나타나는 점을 악용한 것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예를 들어 전화번호가 '010-XXXX-XXXX'일 경우 해외에서 뒷자리 'XXXX-XXXX'만 같게 전화를 걸면 저장해 놓은 번호로 인식되는 것이다.

범인이 미리 파악한 개인정보를 통해 피해자 인적 사항, 자신이 납치했다고 속이는 사람과 피해자 사이의 인간관계 등을 미리 파악해 놓고서 피해자에게 전화를 거는 것이다.

전화를 받을 경우 해당 가족을 해코지하겠다고 협박을 하고, 피해자들의 절박한 마음을 이용해 사기 범행을 저지른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은 "범죄 대상이 되지 않으려면 평소 개인정보를 잘 관리해야 한다"며 "범죄조직들이 문자메시지(SMS)를 정교하게 조작하는 만큼 SMS에 포함된 인터넷주소(URL)는 철저하게 확인하고 될 수 있으면 누르지 말아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피해 예방의 가장 좋은 방법은 이러한 정보의 공유이니 가족·친척·친구에게 한 번씩만 이야기해달라"라고 강조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동아쏘시오홀딩스
하나금융그룹
sk
이마트
우리은행_삼성월렛
kb국민은행
NH투자증
우리금융
태광
한화투자증권
kb금융그룹
국민
하이닉스
CJ
한화
위메이드
LG
농협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kb증권
농협
DB손해보험
국민
삼성뉴스룸
농협
삼성화재
하나증권
lg
롯데건설
한화손보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메리츠증권
e편한세상
하이트진로
국민
국민
한국투자증권
쿠팡
삼성증권
수협
db
신한라이프
미래에셋
kt
키움증권
현대해상
대신증권
롯데카드
KB손해보험
SK
kb국민은행
신세계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