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하나 "SPC삼립 3분기도 영업환경 어려움 지속 전망"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22˚C
맑음 부산 21˚C
맑음 대구 21˚C
맑음 인천 14˚C
흐림 광주 19˚C
흐림 대전 22˚C
흐림 울산 17˚C
흐림 강릉 17˚C
흐림 제주 17˚C
생활경제

하나 "SPC삼립 3분기도 영업환경 어려움 지속 전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강지수 기자
2020-08-21 09:19:14

2분기 에그슬럿 초기비용 등으로 실적 기대치 하회

서울 강남구 에그슬럿 코엑스점 전경. [사진=SPC삼립 제공]

 
하나금융투자가 SPC삼립에 대해 기업 간 거래(B2B) 비중이 높은 특성상 상반기에 이어 3분기 영업환경도 어려우리라고 내다봤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1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2분기 SPC삼립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6190억원과 93억원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0.1%, 44.1% 줄어든 수치다.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40억원과 193억원 적자전환했다. 심 연구원은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291억원과 정기 세무조사 추징금 32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본업 제빵 매출액은 1502억원으로 4.2% 증가했다. 다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학교·급식 등 수요가 부진하면서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15.8% 감소한 68억원으로 나타났다.
 
식품 매출액은 1534억원으로 9.5% 성장했다. 반면 손익은 15억 적자를 기록했다. 심 연구원은 "맥분 원가가 상승과 '가평휴게소' 리스 회계 반영, 신규 외식 브랜드 에그슬럿 초기 마케팅 비용 때문에 적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식품·식자재 유통전문업체 삼립GFS 매출액은 코로나19 여파로 5.4% 감소한 3628억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작년보다 3.2% 줄어들었다.
 
하반기에도 어려운 환경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심 연구원은 "B2B 비중이 높은 특성상 하반기에도 코로나19 부정적 영향이 지속할 것"이라고 진단한 뒤 "다만 가평휴게소 방문객 증가와 청주·충주공장 원가 절감 노력으로 하반기 마진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하이닉스
ls
농협
우리모바일
청정원
한화
한컴
KB증권
업비트
태광
넷마블
NH투자증
메리츠증권
우리은행
KB카드
신한라이프
한화손보
LG
쌍용
스마일게이트
경남은행
KB금융그룹
하나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하나금융그룹
신한금융
NH
기업은행
HD한국조선해양
국민은행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