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하나銀 '지성규 취임' 합격점… 해외 비이자이익 급증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6˚C
맑음 부산 15˚C
맑음 대구 9˚C
맑음 인천 7˚C
흐림 광주 12˚C
흐림 대전 12˚C
흐림 울산 14˚C
흐림 강릉 15˚C
흐림 제주 15˚C
금융

​하나銀 '지성규 취임' 합격점… 해외 비이자이익 급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병근 기자
2019-06-25 16:59:12

경영키워드 '디지털·글로벌'… 취임 100일 성과

KEB하나은행 지성규 은행장. [사진=KEB하나은행 제공]

KEB하나은행 지성규 행장이 취임 100일째 받은 성적표는 기대 이상의 합격점이었다. 올해 첫 글로벌 투자은행(IB) 전담조직을 신설한 결과 해외부문 비이자이익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게 주효했다.

하나은행이 25일 배포한 참고자료를 보면 올 1~5월 은행 해외부문 비이자이익은 58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433억원에 비해 145억원(32.7%) 증가했다. 해외 인프라, 부동산, 항공기금융 등 일반 대출사업 외 금융투자로 비이자이익을 늘린 것이다.

대표적으로 하나은행은 올해 상반기 1억 파운드(약 1472억원) 규모의 런던 템스강 실버타운 터널 건설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포함 해외 인프라 PF 5건을 주선했다. 또 중국공상은행(ICBC)의 항공기 리스 자산 매각계약 주선권을 확보하는 등 4억 달러(약 4619억원·4건) 규모의 항공기금융을 이끌었다.

해외 영업점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15년 말부터 추진해 온 인도 구르가온 지점 신설은 올해 4월 예비인가를 받았고 올해 10월 개점 예정이다. 일본 후쿠오카 출장소에 대해선 다음 달 지점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이같은 글로벌사업과 함께 지성규 행장의 경영키워드로 제시한 '디지털'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하나은행 계좌가 없어도 신용대출 한도를 조회하고 대출을 승인받을 수 있는 '하나원큐 신용대출'은 14영업일 만에 대출실적 1500억원을 달성했다.

또 하나금융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에 가입하면 하나은행 계좌 없이도 외화 환전·보관을 할 수 있는 '환전지갑' 서비스에서는 올 들어 5월까지 44만건 환전이 이뤄졌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각 사업 부문별로 있던 디지털 관련 조직을 '미래금융그룹'으로 통합해 효율적인 자원 운용을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NH
농협
한화손보
한컴
스마일게이트
태광
기업은행
KB증권
업비트
경남은행
NH투자증
KB카드
우리은행
미래에셋자산운용
쌍용
메리츠증권
신한금융
청정원
한화
LG
KB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ls
우리모바일
신한라이프
하나증권
HD한국조선해양
넷마블
국민은행
하이닉스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