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4대은행 1Q 순익 감소에도 이자이익 5조원대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29˚C
흐림 부산 27˚C
흐림 대구 29˚C
흐림 인천 27˚C
흐림 광주 29˚C
흐림 대전 28˚C
흐림 울산 30˚C
흐림 강릉 31˚C
흐림 제주 29˚C
금융

​4대은행 1Q 순익 감소에도 이자이익 5조원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부원 기자
2019-04-28 14:34:09

 

4대 시중은행이 올해 1분기 저조한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지만, 이자로 5조원대 이익을 거뒀다.

28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은행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총 2조2102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6% 감소한 규모다.

전년보다 2.9% 증가한 신한은행(6181억원)을 제외하면 모두 마이너스 성장이다. 국민은행이 5728억원으로 전년보다 17.0% 줄었다.

우리은행(5394억원)과 하나은행(4799억원)도 각각 2.0%, 24.1% 감소했다. 퇴직비용 영향이 크다.

국민은행이 희망퇴직 비용 350억원, 하나은행이 임금피크제 특별퇴직 비용 1260억원을 반영했다. 우리은행은 지주사 설립과정에서 발생한 회계상 손실 535억원을 반영했다.

다만, 이자이익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4대 은행의 이자이익은 총 5조6228억원으로 전년보다 6.0% 늘었다. 국민은행이 1조5524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또 신한은행(1조4237억원), 하나은행(1조3386억원), 우리은행(1조381억원) 순이다. 전년도와 비교한 증가율은 신한은행이 6.6%로 가장 높았다. 이어 국민은행 5.9%, 우리은행 5.8%, 하나은행 5.4% 순이다.

이자 이익은 순이자마진(NIM)에서 나온다. 지난해 4분기 1.62%에서 올해 1분기 1.61%로 0.01%포인트 하락한 신한은행을 제외하면 모두 전분기에 비해 NIM이 개선됐다. 국민은행은 1.70%에서 1.71%, 우리은행은 1.51%에서 1.52%로, 하나은행은 1.51%에서 1.55%로 상승했다.

비이자이익은 총 9961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3.7% 증가했다. 비이자이익 역시 증가하는 추세이긴 하지만 여전히 이자 이익에 비해 덩치가 작다.
대출을 늘려 이자 이익을 키우는 데 주력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수입 다변화 노력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부분이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현대해상
키움증권
sk
kb국민은행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CJ
한화투자증권
신세계
수협
위메이드
농협
한화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하이트진로
kt
SK
NH투자증
롯데건설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e편한세상
국민
국민
우리금융
하나증권
롯데카드
신한라이프
우리은행_삼성월렛
삼성화재
한화손보
쿠팡
국민
삼성뉴스룸
LG
하이닉스
db
이마트
국민
농협
태광
kb국민은행
대신증권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동아쏘시오홀딩스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
kb금융그룹
농협
kb증권
하나금융그룹
lg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