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박수 받은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2019년 상반기, 재연 예정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20˚C
맑음 부산 24˚C
맑음 대구 23˚C
맑음 인천 20˚C
맑음 광주 24˚C
맑음 대전 23˚C
흐림 울산 22˚C
맑음 강릉 18˚C
흐림 제주 17˚C
문화

박수 받은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2019년 상반기, 재연 예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성민 기자
2019-01-31 08:40:15

[사진=과수원뮤지컬컴퍼니 제공]

지난 1월27일 막을 내린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를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

제작사인 과수원뮤지컬컴퍼니는 31일 “관객들의 응원에 힘입어 오는 상반기 중 재연을 준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는 각본과 연출을 담당한 추정화 연출의 날선 대사와 허수현 음악감독의 베토벤 음악이 변주된 새로운 뮤직넘버에 배우들의 열정이 더해져 큰 박수를 받았다.

2018년 11월, 대학로에 혜성처럼 등장한 창작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는 동시기에 오픈한 쟁쟁한 뮤지컬들 사이에서 베토벤을 소재로 한 국내 첫 뮤지컬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도대체 왜 베토벤의 이야기를 대극장도 아닌 소극장에서, 루드비히가 아닌 루드윅의 이름으로, 베토벤의 개인적인 스토리인 조카 카를과의 이야기를 풀어간 것일까.

반응은 뜨거웠다. 과수원뮤지컬컴퍼니는 “여러 극장들이 러브콜을 보내와 제작사는 행복하지만 힘든 고민에 빠졌다. 이에 올 상반기 중 재연을 준비할 예정이다”고 귀띔했다.

현재 공연계는 흔들리는 가격정책과 많은 작품수로 더 치열해진 경쟁시장 속에서 많은 제작사들이 현실적인 돌파구를 고민하고 있다.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와 같이 작은 규모의 창작뮤지컬의 설 자리가 점차 좁아지고 있는 실정에서 재연은 반가운 소식이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HD한국조선해양
기업은행
신한라이프
KB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경남은행
한화
청정원
국민은행
쌍용
KB카드
우리은행
농협
LG
우리모바일
업비트
메리츠증권
하이닉스
넷마블
한화손보
ls
스마일게이트
NH투자증
신한금융
한컴
미래에셋자산운용
NH
KB증권
태광
하나증권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