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3˚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2˚C
흐림
인천 28˚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30˚C
흐림
울산 32˚C
흐림
강릉 33˚C
구름
제주 3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4대 그룹'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李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에 4대 그룹 총수 동행…경제협력 확대 시동
[경제일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에 삼성·SK·현대차·LG 등 4대 그룹 총수가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하며 신흥시장 공략과 공급망 협력 확대에 나선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오는 19~24일 진행되는 이번 순방에는 약 200명 규모의 경제사절단이 꾸려진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가 각각 베트남과 인도 일정을 맡아 △현지 비즈니스 포럼 △정·재계 교류 행사 △업무협약(MOU) 체결 등을 주관할 예정이다. 베트남 일정에는 대한상의 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가 모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도 동행할 전망이다. 베트남은 한국의 3대 교역국으로 주요 기업들의 생산기지이자 핵심 투자처로 자리잡고 있다. 삼성전자는 대규모 생산시설과 연구개발(R&D)센터를 운영 중이며 추가 투자 가능성도 거론된다. SK그룹은 발전소와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등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고 있고 현대차와 LG 역시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인도 일정에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을 비롯해 주요 그룹 총수들이 합류할 예정이다. 인도는 연평균 7%대 성장률과 14억 인구를 기반으로 한 거대 내수시장을 보유한 '글로벌 사우스' 핵심 국가로 국내 기업들의 전략적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미 현지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 중이며 LG전자는 인도 법인을 현지 증시에 상장하는 등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크래프톤 등 콘텐츠 기업도 현지 사업 확대를 모색 중이다. 청와대는 이번 순방을 계기로 에너지·인프라·핵심광물 등 경제안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 기업들의 현지 투자 환경 안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2026-04-16 16:29:0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승용차 이어 버스까지…BYD, 한국 상용차 점유율 정조준
2
[넷마블 반전의 조건] ① '나혼렙·샹프로'로 세계 팬덤 잡는다…IP 전략의 승부수
3
밥 먹듯 서킷브레이커…'오징어게임' 전락한 韓증시, 주범은 삼전닉스 레버리지?
4
하이닉스 환전·韓日 당국 공조 속…원·달러 환율 하락 전망 '솔솔'
5
[부고] 송정훈(e경제일보 편집국장)씨 부친상
6
[기자수첩] '중국차'를 보는 시선,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7
HD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고객 잡는다…'카젠라운지' 출시
8
코스피, 8.9% 폭락…매도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동반 발동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환율 안정에 안주할 때 아니다…외환 방어력 키울 골든 타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