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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유류할증료 3배 폭등…5월엔 최고단계 진입 가능성
[경제일보]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유류할증료가 한 달 만에 세 배 이상 치솟으면서 항공권 총액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현재 유가 수준이 유지될 경우 다음 달에는 추가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비용 부담이 한층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달 발권분에 적용되는 국제선 유류할증료 기준은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의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을 반영해 책정됐다. 해당 기간 평균 가격은 갤런당 326.71센트(배럴당 137.22달러)로, 현행 33단계 체계 중 18단계 구간에 해당한다. 전달 6단계에서 한 달 만에 12단계 상승한 것으로, 2016년 현행 체계 도입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항공유 가격 변동에 따른 비용을 보전하기 위해 항공권 운임에 추가로 부과하는 금액이다. 국토교통부 거리비례 기준을 바탕으로 각 항공사가 월별로 조정하며, 발권 시점 기준으로 적용된다. 국내 주요 항공사는 단계 상승을 반영해 이달 유류할증료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대한항공은 국제선 편도 기준 최소 4만2000원에서 최대 30만3000원을 적용한다. 전달 대비 최대 3배 이상 상승한 수준이다. 인천발 뉴욕·시카고·애틀랜타·워싱턴·토론토 등 장거리 노선에는 편도 기준 30만3000원이 부과된다. 왕복 기준으로는 최대 60만6000원으로, 전달보다 약 40만원 이상 부담이 늘어났다. 아시아나항공도 편도 기준 4만3900원에서 25만1900원 범위로 유류할증료를 인상했다. 저비용항공사(LCC) 역시 인상 흐름을 반영했다. 제주항공은 29~68달러, 진에어는 25~76달러, 이스타항공은 29~6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티웨이항공은 3만800원에서 21만3900원, 에어서울은 4만6800원에서 8만500원 수준으로 각각 올렸다. 화물 부문 부담도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장거리 기준 ㎏당 2190원, 중거리 2060원, 단거리 1960원의 화물 유류할증료를 적용한다. 전달 450~510원 수준과 비교하면 4배 이상 상승한 수치다. 문제는 상승세가 아직 진행 중이라는 점이다. 다음 달 유류할증료 산정 기준이 되는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의 항공유 가격은 이미 급등 구간에 진입했다. 3월 31일 기준 아시아 항공유 가격은 갤런당 522.08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현행 체계 최고 단계 기준선인 470센트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현재 가격 흐름이 유지될 경우 5월 적용 유류할증료는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최고 단계인 33단계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장거리 노선 기준 편도 유류할증료는 현재 약 30만원 수준에서 50만원대 중반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다. 단거리 노선 역시 10만원 안팎까지 오를 가능성이 제기된다. 유류비 부담 증가는 항공사 수익 구조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항공사는 유류비 상승분을 운임에 모두 반영할 수 없기 때문에 일정 부분을 자체적으로 흡수해야 한다. 업계에서는 유가가 배럴당 1달러 상승할 경우 대한항공 기준 연간 약 3050만달러(약 450억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구조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항공사들은 수익성이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 축소가 확산되는 양상이다.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다수 LCC가 감편에 착수했다. 제주항공은 5월 이후 인천발 하노이·방콕·싱가포르 노선에서 총 110편 운항을 줄이는 계획을 세웠다. 하노이와 방콕 노선은 주 7회에서 4회로 축소되고, 싱가포르 노선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감편된다. 해당 계획은 국토교통부 인허가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노선 감축은 공급을 줄여 손익 악화를 방어하기 위한 조치다. 항공기는 운항할수록 연료비와 고정비가 동시에 발생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탑승률이 낮은 노선은 운항 자체가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2분기는 계절적 비수기로 분류되는 시기여서 수요 둔화와 비용 증가가 동시에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수요 측면에서도 부담 요인이 확대되고 있다. 유류할증료 상승은 항공권 총액 인상으로 직결되며 장거리 노선일수록 체감 부담이 크게 나타난다. 운임 상승이 지속될 경우 여행 수요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유류할증료 상승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운임 경쟁력이 급격히 떨어진다"며 "수요 감소와 공급 축소가 동시에 나타나는 상황에서는 개별 항공사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2026-04-01 16: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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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부터 요금 할인까지…통신3사 아이폰 17e 고객 유치 경쟁 돌입
[경제일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 3사가 애플의 실속형 모델 '아이폰 17e'와 '아이패드 에어'를 공식 출시하며 본격적인 가입자 유치 경쟁에 돌입했다. 11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이날 오전부터 전국 공식 대리점과 온라인 몰을 통해 아이폰 17e와 M4 칩을 탑재한 아이패드 에어의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출시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각 통신사는 전용 요금제 혜택과 단말기 할인,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이번 아이폰 17e는 256GB와 512GB 두 가지 용량으로 구성됐고 아이패드 에어 역시 11인치와 13인치 모델로 출시됐다. 최신 A19 칩이 탑재됐고 C1X 셀룰러 모뎀을 통해 전작 대비 최대 2배 빠른 연결성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 17e 전면에는 세라믹 쉴드 2 소재가 적용됐고 색상은 블랙, 화이트, 소프트 핑크 총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함께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는 M4 칩을 탑재하여 M1 모델 대비 최대 2.3배 빠른 성능을 가졌다. AI 작업을 위한 향상된 뉴럴 엔진과 Wi-Fi 7, 블루투스 6을 지원하는 N1 칩이 탑재되어 비즈니스 및 학습용으로도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 SKT, OTT 무료 혜택과 웨어러블 시너지 SK텔레콤은 온라인 전용 요금제와 웨어러블 기기 결합을 통해 아이폰 17e 구매 고객의 체감 혜택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펼친다. 영상 콘텐츠 소비가 많은 아이폰 사용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SK텔레콤의 T다이렉트샵에서 '다이렉트5G 76'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은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중 하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OTT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다이렉트5G 76 요금제 가입 시 애플워치 SE 3세대 기기를 24개월 할부로 구매하면 매달 1만2000원씩, 총 28만8000원 수준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T 올케어플러스6' 등 4종의 보험 상품을 통해 단말 파손 및 분실 보상을 지원하며 '삼성 T프리미엄카드'를 이용 시 전월 실적에 따라 24개월간 최대 84만원(월 3만5000원)의 통신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KT, 최대 50% 요금 할인과 다양한 사은품 제공 KT는 가족 결합 할인과 풍성한 사은품을 앞세워 실속파 고객 잡기에 나섰다. 온라인몰 KT닷컴과 전국 매장에서 다양한 금융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KT 고객이 '5G 초이스 스페셜' 요금제에 프리미엄 가족 결합을 이용하면 선택 약정 할인(25%)과 결합 할인(25%)을 합쳐 최대 50%의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무제한 데이터와 VVIP 멤버십 혜택을 월 5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는 구성을 제공한다. KT닷컴에서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에어태그를 증정하며 에어팟 프로 3세대 할부 원금 50% 지원 또는 애플워치 SE 추가 지원금 30만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제휴 카드 더블 할인'을 활용하면 24개월 동안 최대 115만원 수준의 단말 및 요금 할인이 가능하며 365 폰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단말 반납 시 최대 50%를 보상받는 등 기기 변경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또한 '디바이스 하나 더' 혜택으로 가민 스마트워치나 삼성 무빙 스타일 TV 등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 LG유플러스, 라이브 방송 소통과 애플 디바이스 팩 LG유플러스는 디지털 친화적인 고객들을 타겟으로 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며 전용 디바이스 팩을 구성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오전 11시 통합 앱 'U+one'의 유플러스LIVE에서 방송을 진행하며 신규 색상인 소프트 핑크와 맥세이프 기능을 실시간으로 소개한다. 방송 시청 고객에게는 액세서리 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특정 요금제 사용자를 위한 '애플 디바이스 팩'을 구성해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월 10만5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 후 해당 팩을 선택하면 애플의 최신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 4'의 24개월 할부금 전액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5G 시그니처'나 '5G 프리미어 슈퍼' 요금제 이용 시 태블릿이나 워치 등 세컨드 디바이스의 월정액을 최대 2만2000원까지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앞서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최대 10만원 단말 할인 쿠폰을 증정했고 출시 당일인 이날 '아침배송' 서비스를 진행한다.
2026-03-11 10: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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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시니어 행복 라운지' 오픈…포용금융 확대 外
KB국민은행, 'KB시니어 행복 라운지' 오픈…포용금융 확대 [이코노믹데일리] KB국민은행이 인천 서구에 위치한 가좌동점에 라운지 형태의 특화 점포인 'KB시니어 행복 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KB시니어 행복 라운지'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고령층을 비롯한 금융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니어 고객 맞춤형 공간이다. 이번에 문을 연 라운지에서는 전담 직원이 빠른 창구를 통해 입출금, 통장 재발행, 연금 수령 등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금융 업무를 신속하게 지원한다. 또한 안마의자, 혈압 측정기, 커피 머신 등을 갖춘 공간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시니어 및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 점포 형태의 'KB시니어라운지'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문을 연 'KB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종로 평창'에서는 상속·증여 전문 상담 등 시니어 맞춤형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 땡겨요,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 공공배달앱 협약 완료 신한은행은 노원구와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와 공공배달앱 협약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22년 1월 광진구를 시작으로 서울시 각 자치구와 협력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전역을 아우르는 공공배달 체계 기반을 마련했다. 땡겨요는 공공배달앱 협약을 바탕으로 자치구별로 땡겨요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상품권을 서울시와 함께 지난 3일부터 발행하고 있다. 전용 상품권은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땡겨요는 전용 상품권과 연계해 고객 혜택도 강화했다. 신한은행은 전용 상품권으로 2만5000원 이상 주문 고객에게 2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서울시는 전용 상품권과 자치구사랑상품권 또는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주문금액의 5%를 땡겨요 전용 상품권으로 페이백해 이용 편의와 혜택을 함께 높였다. 또한 노원구를 포함한 서울시 25개구 소재 가맹점에는 땡겨요 가맹점 입점 시 쿠폰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장님지원금'을 최대 30만원 제공해 초기 마케팅 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신한은행은 지난 1월 서울시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배달+' 참여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2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협약보증 연계 금융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배달 플랫폼 활성화와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함께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BNK금융, 'ESG정보 공시시스템' 구축 BNK금융그룹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 공시 의무화와 대외 ESG 기준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ESG정보 공시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BNK금융은 이번 'ESG정보 공시시스템' 구축을 통해 GRI, SASB, IFRS S1·S2 등 글로벌 ESG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ESG 공시 의무화 및 주요 ESG 평가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에 환경(E) 중심으로 운영되던 ESG 데이터 관리 체계를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영역으로 확대하고, 그룹 내 각 계열사와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ESG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하기 위해 구축됐다. 특히 'ESG정보 공시시스템'은 모든 ESG 데이터를 증빙자료 기반으로 입력·검증하도록 구성돼 공시 데이터의 신뢰성과 정합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공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반복 수정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대외 ESG 평가 대응의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E) 부문에서는 RPA(업무자동화) 기능을 활용해 전력 사용량 등 일부 환경 데이터를 자동 집계하는 기능을 도입했으며, 사회(S)·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신규 관리 지표를 추가해 국내외 ESG 평가 기준에 대한 대응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ESG금융 데이터 자동 집계 체계를 구축해 ESG금융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마이페이지 및 대시보드 기능을 통해 ESG 관련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관리 환경도 제공한다. BNK금융은 시스템 오픈 이후 2월 중 데이터 점검 및 시스템 안정화 과정을 거친 뒤, 3월부터는 외부 전문기관의 검증 및 자문 절차를 통해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과 국내외 ESG 평가 대응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6-02-10 15: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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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은행권 최초 서울신용보증재단과 3750억원 금융지원 外
하나은행, 은행권 최초 서울신용보증재단과 3750억원 금융지원 [이코노믹데일리] 하나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경제 활성화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지원 업무의 효율성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에게 유동성을 적기 지원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는 등 진정성 있는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하나은행은 300억원의 보증재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해 총 375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함으로써 경기변동과 자금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단순한 금융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나은행 영업점과 서울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센터 간의 1대1 상호결연을 통해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직접 발굴·지원한다. 특히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존에 정책자금대출과 고금리대출을 이용 중인 손님까지도 대출한도 및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특화 보증부대출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의 포용금융 확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금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하나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모바일 앱을 바탕으로 한 원패스를 구축하고 보증신청부터 대출까지 원스톱으로 업무처리가 가능한 디지털 금융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에 앞서 하나은행 공덕동지점과 서울신용보증재단 마포종합지원센터는 대표로 '1호 상호결연'을 체결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상호결연을 시작으로 결연을 확대해 서울시 전역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밀착형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지원책 마련에 있다"며 "양사의 상호협력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은, 'KDB NextONE' 12기 오리엔테이션·보육프로그램 개시 한국산업은행은 'KDB NextONE' 12기에 참여할 15개 초기 유망 스타트업 선발을 완료하고, 향후 5개월간 진행될 보육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KDB NextONE은 지난 2020년 7월 출범한 초기 스타트업 보육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165개 스타트업이 보육을 완료했으며, 이 중 77개 스타트업이 보육기간 중 946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KDB NextONE 12기는 총 354개 기업이 지원(경쟁률 24대1), 1차 서류 심사 및 2차 구술 심사를 통해 우수 유망 스타트업 15개 기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기업에는 AI(인공지능), 모빌리티, 반도체,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이 포함되었으며 3년 이내의 초기 기업이 다수를 차지했다. 산업은행은 이번 보육프로그램에 선발된 기업들에게 전담 멘토링, IR(기업설명회) 컨설팅, 데모데이 뿐만 아니라 Front1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투자유치 및 사업연계 등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육기업에 맞는 산업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을 도입해 오픈이노베이션을 강화하고, KDB실리콘밸리법인 등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현지 투자자 매칭, 해외 전시회 부스 참가 지원 등을 추진함으로써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은행 벤처투자 플랫폼 'KDB NextRound(투자유치 지원', 국내 최대 스타트업 페어인 'NextRise(사업협력 지원)' 및 M&A컨설팅실(성장전략 자문) 등과 연계해 보육기업의 투자유치 및 사업 확대를 지원한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KDB NextONE 12기에 선발된 스타트업들에 대한 지원은 물론, 대한민국의 혁신성장과 초기 벤처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K-패스 신용카드·체크카드' 출시 BNK경남은행이 정부 정책과 연계해 고객의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혜택을 강화한 'K-패스 신용카드'와 'K-패스 체크카드'를 출시해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K-패스(Korea Pass)는 19세 이상 국민(외국인 포함)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요금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정부 지원 교통비 절감 제도다. 경남은행에서 출시한 K-패스 신용카드와 K-패스 체크카드에는 전국 대중교통(버스·지하철·신분당선·GTX·광역버스 등) 요금 환급 서비스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할인 서비스'와 '생활 할인 서비스'도 탑재(결제일 차감 청구)됐다. K-패스 신용카드는 모빌리티 할인 서비스로 정부지원 교통비 환급에 더해 △대중교통 요금 15% △친환경 모빌리티(전기차충전, 누비자, 따릉이, 어울링) 10% 등 할인 혜택이 있다. 생활 할인 서비스로는 △병원·약국·커피전문점·편의점 업종 10% △이동통신요금 5% △온라인 쇼핑·배달앱 5% △넷플릭스·유튜브 등 OTT구독 5% △올리브영·시코르 등 뷰티 5%를 할인해 준다. K-패스 체크카드는 △대중교통 요금 15% △친환경 모빌리티 5% 등 모빌리티 할인 서비스와 △병원·약국·커피전문점·편의점 업종 10% △토익, TEPS 등 어학시험 2000원 캐시백 등 생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 30만원 이상 실적에 따라 월간 통합 할인 한도가 K-패스 신용카드는 최대 1만6000원, K-패스 체크카드는 최대 1만원까지 제공된다. 카드 발급은 경남은행 영업점을 비롯해 모바일뱅킹 앱과 인터넷뱅킹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BNK경남은행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주형 경남은행 AI/디지털그룹 부행장은 "경남은행이 출시한 K-패스 카드를 이용하면 대중교통 요금 환급 혜택은 물론 각종 생활 할인 혜택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다"며 "K-패스 카드 출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니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오는 4월 30일까지 'K-패스 체크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발급 익월 말까지 K-패스 체크카드로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요금을 5000원 이상 이용하면 5000원을 환급해 준다. 또 경남은행 앱에서 이벤트 응모와 마케팅 동의를 한 고객 가운데 20건 이상 이용과 누적이용 금액 30만원 이상 조건을 충족한 고객 1명을 추첨해 '로보락 F25 Ultra 물걸레 청소기'를 제공한다. 10건 이상 이용 및 누적이용 금액 5만원 이상 조건을 충족한 고객 25명을 선정해 '배달의 민족 5만원 모바일쿠폰', 누적이용 금액 1만원 이상 조건을 충족한 고객 300명을 추첨해 'CU편의점 1만원권 모바일쿠폰'을 지급한다. 이에 더해 K-패스 체크카드를 보유한 고객 중 1700명을 뽑아 행운상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1매'를 지급한다.
2026-02-03 08: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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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고성능 전기차 라인업 확대, 쉐보레 유류비 지원·할인 外
[이코노믹데일리] 기아가 고성능 전기차 라인업인 EV3 GT, EV4 GT, EV5 GT 출시와 함께 EV3·EV4·EV9의 연식변경 모델 판매를 시작한다. EV3 GT와 EV4 GT에는 전·후륜에 각각 145kW, 70kW 모터를 탑재해 합산 최고 출력 215kW(292PS), 합산 최대 토크 468Nm(47.7kgf·m)를 발휘한다. EV5 GT는 전·후륜에 각각 155kW, 70kW 모터를 탑재해 합산 최고 출력 225kW(306PS), 합산 최대 토크 480Nm(48.9kgf·m)를 제공한다. 기아는 고성능 GT 라인업의 외장에 △프리뷰 전자 제어 서스펜션 △가상 변속 시스템 △다이내믹 토크 벡터링 제어를 적용하고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MDPS)을 최적화해 보다 민첩하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또 기아 대형 전동화 SUV EV9의 연식변경 모델 ‘2026 EV9’ 출시와 가격 부담을 낮춘 엔트리 트림 ‘라이트’를 새롭게 운영한다. 2026 EV9의 전 트림에 테일게이트 비상램프를 추가하고 에어 트림 이상에 100W C타입 USB 단자를 기본 적용했다. 롱레인지 4WD 모델에서 운영되는 6인승 스위블 옵션 패키지에 3열 열선시트를 추가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EV3 GT는 5375만원, EV4 GT는 5517만원, EV5 GT는 5660만원이며, EV9 GT는 8463만원으로 정부·지자체 보조금 수혜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 쉐보레, 2월 유류비 지원·현금 할인 혜택 프로모션 쉐보레가 2월 한 달간 전 차종을 대상으로 금융 및 할인 혜택을 강화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시 36개월 기준 3.5%, 60개월 기준 4.0%의 이율을 적용해 금융 부담을 낮췄다. 현금 결제 시 30만원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지난해 생산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40만원까지 유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는 30만원의 현금 할인 혜택과 함께 36개월 4.0% 또는 60개월 4.5% 이율의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지난해 생산 차량 구매 시 생산 시점에 따라 최소 4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유류비 혜택을 추가로 지원한다. 풀사이즈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 구매 시 36개월 4.0% 이율의 초저리 할부 또는 60개월 4.5% 이율의 초장기 할부 조건과 함께, 콤보 할부 프로그램 선택 시 300만원의 현금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생산 시점에 따라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유류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사업자 명의로 시에라를 구매하는 고객 혹은 픽업트럭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100만원 특별 추가 할인한다. ◆ “설 자금 부담 완화”…현대차그룹, 협력사 납품대금 2.7조원 조기 지급 현대차그룹이 설 연휴 전 협력사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2조768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설 명절 기간 직원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이 일시적으로 집중됨에 따라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대상 기업은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글로비스·현대트랜시스·현대위아·현대오토에버 등과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거래하는 6000여개 협력사다.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도 2·3차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도록 권고해 선순환을 유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3차 협력사까지 재정 관리의 불확실성을 해결하고,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등 조기 지급의 실질적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2026-02-02 11: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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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압류방지 전용 'NH생계비계좌' 출시 外
NH농협은행, 압류방지 전용 'NH생계비계좌'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NH농협은행은 압류로 인한 생계자금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국민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NH생계비계좌'를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NH생계비계좌'는 전 금융권 1인 1계좌로 운영되는 압류방지계좌로, 전 국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별도 조건 없이 △전자금융 타행이체 △자동화기기 출금 △타행 자동화기기 출금(월 3회) 수수료를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금융 취약계층까지 포괄하는 금융 안전망을 강화했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개인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 및 NH올원뱅크,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스뱅크, 안심보상제로 2025년에만 2500명 피해 구제 토스뱅크가 금융사고에 대한 은행의 책임을 강화하며 고객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안착시키고 있다. 토스뱅크는 은행권 최초로 도입한 '안심보상제'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2,66명의 피해 고객에게 19억200만원을 보상했다고 2일 밝혔다. 2021년 11월 제도 도입 이후 누적 구제 인원은 8845명, 누적 보상 금액은 총 61억원에 달한다. 안심보상제는 고객이 불의의 금융사고를 당했을 때 입은 손실을 보상해 주는 제도로, 보이스피싱 피해 시 최대 5000만원, 중고거래 사기 피해 시 최대 50만원까지 1회에 한해 지원한다. 특히 토스뱅크는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중고거래 사기까지 보상 범위에 포함하며 고객의 실생활과 밀접한 영역에서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지급된 보상금 중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 회복에 약 10억4000만원이, 중고거래 사기 피해 회복에 약 8억6000만원이 사용됐다. 이 같은 성과는 안심보상제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노력의 결과다. 토스뱅크는 금융사고 발생 이후 고객이 필요한 절차를 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은행 앱을 중심으로 신청과 보상 과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절차로 인한 부담을 줄이고, 금융사고 책임분담제 이용에 대한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동시에 토스뱅크는 고도화된 AI 기술로 사고를 사전 차단하는 예방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사기의심사이렌'이 경찰청, 더치트, 토스뱅크 자체 데이터를 통합해 탐지된 위험 계좌로의 송금을 실시간 경고한다. 여기에 머신러닝 기반 '사기 예측 모델'을 더해 신고 이력이 없더라도 단시간 내 거래가 집중되는 등의 의심 패턴을 AI가 탐지해 주의 알림을 발송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안심보상제는 기술적 예방과 제도적 포용이 상호 보완하며 고객의 일상을 지켜주는 토스뱅크만의 보호 체계"라며 "기술로 금융사고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예측하기 어려운 피해까지 책임 있게 보완하는 '사전 차단 및 사후 책임' 체계를 고도화해 소비자 보호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신협, 대중교통·생활 할인 제공하는 'K-패스 체크카드' 출시 신협중앙회는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K-패스 사업에 참여해 '신협 K-패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협 K-패스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는 대중교통 할인과 다양한 생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체크카드에 하이브리드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카드를 통해 대중교통 요금 환급 서비스인 K-패스와 정액권 '모두의 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신협 K-패스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10%를 월 할인 한도 내에서 할인하며, 할인 금액은 후불교통 이용대금 청구 시 반영된다. 이 외에도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커피전문점(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메가커피, 빽다방, 컴포즈커피, 이디야) △쇼핑(올리브영, 다이소, 쿠팡) 등 주요 생활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1%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연회비는 없다. 신협 K-패스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는 신협 모바일 뱅킹 '온뱅크'와 '리온브랜치' 또는 같은 카드를 취급하는 영업점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신협은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이달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두 달간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신협 K-패스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3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용 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200만원 이상 결제한 1명에게 100만원 캐시백 △100만원 이상 결제한 3명에게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50만원 이상 결제한 100명에게 5만원 모바일상품권 △30만원 이상 결제한 200명에게 1만원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김종수 신협중앙회 신용관리본부장은 "그동안 대중교통 서비스에 특화된 신협 체크카드 출시에 대한 니즈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앞으로도 신협체크카드 회원의 카드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2 09: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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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신년 T멤버십 프로모션 공개…건강검진부터 놀이공원 할인까지
[이코노믹데일리] SK텔레콤(대표 정재헌)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신년 한정 T멤버십 신규 가입 혜택을 비롯해 'T day', '0 day' 등 다양한 멤버십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T멤버십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총 1만9000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내달 20일 자동 지급된다. 신규 가입 혜택은 메가커피 아메리카노(HOT) 무료 쿠폰, 처갓집양념치킨 1만원 할인 쿠폰(배달의민족 앱으로 1만6000원 이상 주문 시), 파리바게뜨 7000원 할인 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새해 건강 관리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T멤버십 고객은 내달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어떠케어'를 통해 건강검진을 최대 49%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내달 19일부터 내년 3월 31일 사이 할인 혜택을 받아 검진을 완료한 고객 가운데 총 250여 명을 추첨해 종합검진 30만원 패키지 1명,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 5명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T day week' 기간에는 음식, 쇼핑, 여가 등 생활 밀착형 혜택이 제공된다. 요기요 앱을 통해 bhc 치킨을 1만8000원 이상 주문하면 75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T 우주패스 100' 구독 고객에게는 85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노브랜드에서는 4만원 이상 구매 시 20% 할인 혜택(최대 1만원)을 제공하며 선착순 장바구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가족 고객을 위한 나들이·레저 혜택도 준비됐다. T멤버십 회원은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시 롯데월드 어드벤처 서울·부산과 비발디파크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서울에서는 종합이용권을 본인 50%, 동반 3인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츄러스 1개 무료 증정 혜택이 제공된다. 부산점에서는 본인 55%, 동반 3인까지 30% 할인이 적용된다. 비발디파크에서는 '스키·보드 리프트 5시간' 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스노위랜드' 40% 할인 또는 '오션월드' 5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만 13~34세 '0(Young)' 고객을 위한 '0 day' 혜택도 마련됐다. 뮤지컬 '비틀쥬스' 무료 초청 이벤트(100명 추첨), 디뮤지엄 '취향가옥2' 무료 초청권 1매, 전시 '룸 포 원더: 상상의 문을 열다' 입장권 40% 할인 등 문화 혜택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T 다이렉트샵 기기변경 10만원 할인권, 유가네닭갈비 1만원 할인 혜택을 비롯해 다이소 5000원 금액권, 백억커피 아메리카노 및 팝콘 무료, 투썸플레이스 음료 40% 할인 등 기존 인기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한편 SK텔레콤은 재가입 고객에게 해지 전 기준의 가입 연수와 T멤버십 등급을 복원해주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지난 4월 19일부터 7월 14일 사이 SKT 회선을 해지한 고객이 해지일로부터 36개월 이내 재가입할 경우 가입 연수와 멤버십 등급이 유지된다. 윤재웅 SK텔레콤 제품&브랜드 본부장은 "1월에 준비한 T멤버십 혜택이 고객들의 새해 일상에도 즐거움과 활력을 더해주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1 09: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