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6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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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블루 아카이브'·'히트2' 대형 업데이트
[경제일보] 넥슨이 주요 서비스작 ‘블루 아카이브’와 ‘히트2’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하며 이용자 확대에 나섰다. ‘블루 아카이브’는 서비스 4.5주년을 맞아 신규 메인 스토리와 캐릭터를 선보였고 ‘히트2’는 오리진 서버 최상위 던전과 부스팅 서버를 추가하며 성장·경쟁 콘텐츠를 강화했다. ◆ ‘블루 아카이브’, 4.5주년 기념 신규 스토리 공개 넥슨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신규 캐릭터 3종과 메인 스토리 ‘EX. 데카그라마톤 편 3장 합일의 하늘’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스토리에서는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의 게임개발부와 초현상특무부 학생들이 중심이 돼 강철 대륙의 데카그라마톤 세력에 맞서 ‘키보토스’의 종말을 막기 위한 여정을 그린다. 신규 캐릭터로는 ‘히마리(무장)’, ‘리오(무장)’, ‘토키(무장)’가 추가됐다. 히마리(무장)는 관통 타입 택티컬 서포트로 일정 범위 내 아군에게 치유 효과를 제공한다. 리오(무장)는 폭발 타입 딜러로 단일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토키(무장)는 관통 타입 서포터로 ‘연합작전: 강철 대륙 공략전’ 내 보스 ‘비나’ 처치 시 획득할 수 있다. 기간 한정 월드 레이드 콘텐츠 ‘연합작전: 강철 대륙 공략전’도 6월9일까지 열린다. 모든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콘텐츠로 ‘비나’, ‘헤세드’, ‘게부라’, ‘예소드’ 등 총 8종의 보스가 순차적으로 등장한다. 보스 토벌 이후 등장하는 ‘결전’까지 완료하면 ‘토키(무장)’, ‘1회 모집 티켓’, ‘청휘석’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넥슨은 4.5주년을 기념해 6월9일까지 무료 모집 100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리오(무장)’와 ‘히마리(무장)’ 등 신규 캐릭터 획득 기회도 제공한다. 6월18일까지는 ‘강철대륙 공략전 개시! 아로나의 보급품 지원’ 이벤트를 통해 접속 이용자에게 ‘최상급 활동 보고서’, ‘10회 모집 티켓’ 등을 지급한다. 넥슨은 ‘블루 아카이브’ IP를 활용한 대한적십자 헌혈 캠페인도 올해 두 차례 진행한다. 1차 캠페인은 26일부터 전국 89곳 지정 헌혈의 집에서 진행되며 헌혈 참여자 중 컬래버 굿즈를 선택한 4000명에게 ‘블루 아카이브’ 캐릭터 일러스트 보조배터리를 제공한다. 8월부터 진행되는 2차 캠페인에서는 전국 헌혈의 집에서 헌혈 시 ‘블루 아카이브’ 키 비주얼이 담긴 특별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 이용자 참여를 사회공헌 활동과 연결해 IP의 선한 영향력을 넓히려는 시도다. ◆ ‘히트2’, 오리진 서버 최상위 던전 ‘태초의 숲’ 오픈 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PC MMORPG ‘히트2’ 오리진 서버에 신규 마스터 던전 ‘태초의 숲’을 업데이트했다. 태초의 숲은 오리진 서버에서 상시 운영되는 최상위 던전으로, 총 5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각 구역에는 고유 테마와 난이도가 적용돼 이용자는 캐릭터 레벨에 맞는 지역을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비슷한 레벨대 이용자 간 경쟁이 강화되도록 전투 밸런스도 조정했다. 이용자는 태초의 숲에서 새롭게 추가된 ‘불멸’ 등급 방어구를 포함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길드 단위 협동 콘텐츠도 강화했다. 넥슨은 8월12일까지 ‘투게더 부스팅 서버’를 운영한다. 이용자는 길드 단위 미션을 수행해 ‘길드 단합 선물 상자’를 받을 수 있으며 특정 길드원이 획득한 보상이 길드 전체에 지급되는 구조로 함께 성장하는 재미를 높였다. 클래식 서버에는 신규 지역 ‘폰투나스’가 추가됐다. 이와 함께 ‘영웅’ 등급 장비를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 ‘공허의 기운’ 3페이지, ‘투혼’도 새롭게 선보였다. 넥슨은 ‘히트2’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24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히트 THE 무기·장신구·방어구 쿠폰’을 얻을 수 있는 ‘히트 THE 선물 상자’를 지급한다. 같은 기간 ‘태초의 코인을 찾아서’ 이벤트도 열린다. 이용자는 필드와 던전 플레이를 통해 ‘태초의 공명 주화’를 모을 수 있다. 오리진 서버에서는 ‘고대 클래스 확정 소환권’, ‘태초의 숲 타임터너’ 등을 클래식 서버에서는 ‘영웅 투혼 확정 소환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7월8일까지는 ‘태초의 공명 28일 출석부’가 진행된다. 오리진 서버 이용자는 ‘히트 THE 로얄 클래스·펫 쿠폰’을 클래식 서버 이용자는 ‘영웅 클래스·펫·투혼 확정 소환권’을 받을 수 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서브컬처와 MMORPG 양대 장르의 라이브 서비스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했다. ‘블루 아카이브’는 4.5주년을 기점으로 스토리와 캐릭터, 사회공헌 캠페인을 결합했고 ‘히트2’는 최상위 던전과 길드 협동 콘텐츠로 장기 이용자 중심의 성장 동기를 높였다.
2026-05-27 17: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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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전국민 생계비통장' 출시 外
[경제일보] 카카오뱅크, '전국민 생계비통장' 출시 카카오뱅크가 압류 상황에서도 고객의 최소 생계비를 보호하는 '전국민 생계비통장'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국민 생계비통장은 압류 방지 기능으로 금융 취약계층의 기초 생활을 보장하는 정책형 상품이다. 만 14세 이상 고객이면 누구나 월 250만원 입금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입금할 수 있다. 다만 전체 금융기관 중 1곳에서만 개설 가능하다. 카카오뱅크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올해 말까지 연 2% 기본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매달 1일 새로운 입금한도 부여·250만원 기본 한도 도달 시 고객에게 알림을 전송한다. 이 외에도 애플리케이션(앱) 내 거래내역서,잔액증명서 확인, 공과금 납부 등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가입 이벤트도 진행된다. 다음달 30일까지 위 상품에 가입 후 응모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압류 상황에서도 소중한 일상을 지키고 재기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중·저신용자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h수협은행 'Sh쿠폰적금 With Amore Mall' 출시 Sh수협은행이 금융과 뷰티를 연결한 적금상품 'Sh쿠폰적금 With Amore Mall'을 다음달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적금 가입 고객에게 아모레퍼시픽 공식 온라인몰 '아모레몰'에서 사용 가능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만기는 1년으로 가입부터 만기까지 각 기간별 미션 달성 시 기프트카드, 쿠폰, 멤버십 무료 이용권 등을 지급한다. 금리는 최고 연 4.3%(기본금리 3.5% 포함)까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마케팅 동의 시 연 0.1%p △수협은행 적금 첫 거래일 경우 연 0.4%p △수협은행 입출금통장에서 6회 이상 자동이체된 경우 연 0.3% 등이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K뷰티에 관심이 큰 고객들에게 국내 화장품 부문 인터넷 쇼핑몰 최강자인 아모레몰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과 높은 금리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젊은 층은 물론 다양한 신규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금융과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다양한 임베디드 금융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마을금고, 대표 봉사단 'MG따숨' 출범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와 상생, 사회적 책임 실천 강화를 위해 새마을금고 대표 봉사단 'MG따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새마을금고의 봉사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운영해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금고는 단순 일회성 활동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MG따숨은 전국 13개 지역을 단위로 지역별 최소 3개 이상 새마을금고, 50명 이상 봉사단원이 참여한다. 봉사단은 지역사회 내 재난·재해 등 대규모 인력지원이 필요할 시 봉사활동에 나서며 평소에도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MG따숨 봉사단은 오는 7월까지 지역별 자체 모집, 발족식을 마친 후 올해 하반기를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MG따숨은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금융협동조합인 새마을금고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숨결을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14: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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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vs 두산, 로봇 상용화 '수익성 고개' 누가 먼저 넘나
[경제일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제조 거인, 현대자동차그룹과 두산의 시선이 ‘로봇’이라는 같은 지점을 향하면서도 그 방법론에서는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가 인간을 닮은 휴머노이드를 통해 산업 생태계 전체를 바꾸려는 ‘대담한 도약’을 선택했다면, 두산은 사람 곁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주는 협동로봇(Cobot)을 통해 ‘실용적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차를 넘어 기계로”…‘아틀라스’에 담은 현대차의 꿈 현대차그룹이 공개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 개발형 모델은 로봇 공학의 정점을 보여줬다. 아틀라스는 단순한 보행을 넘어 물구나무를 서고 L자 균형 동작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이 동작의 핵심은 ‘강화학습 기반 전신 제어 기술’에 있다. 이는 비정형 환경에서도 로봇이 스스로 균형을 잡고 복잡한 과업을 수행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현대차의 전략은 명확하다. 로봇을 단순한 설비가 아닌, 자동차 바깥의 ‘모빌리티 운영체제’로 키우겠다는 것이다. 앞서 현대차그룹이 지난 2021년 소프트뱅크로부터 약 11억 달러에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인수한 것을 두고 ‘자동차 회사가 움직이는 기계 그 자체를 사들인 결정적 순간’이라는 평가가 나온 바 있다. 실제 현대차는 지난 CES2026에서 AI 로보틱스 비전을 구체화했다.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아틀라스를 전격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오는 2028년부터 반복적인 부품 배열 작업을 시작으로 2030년에는 고도의 숙련도가 필요한 조립 업무까지 로봇의 영역을 넓힐 계획이고, 연간 3만대 규모의 로봇 생산 체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엔비디아와 손잡은 두산…제조업 DX의 가장 현실적인 대안 현대차가 ‘미래’를 설계한다면 두산은 ‘현재’를 수선한다. 2015년 두산로보틱스 설립 이후 두산이 일관되게 밀고 온 카드는 협동로봇이다. 대규모 공정 교체 없이 기존 생산 라인에 즉시 투입 가능한 코봇은 중소·중견 기업의 실질적인 해법으로 떠올랐다. 두산의 경쟁력은 ‘현장 침투력’에서 나온다. 두산은 최근 제조업을 넘어 식음료(F&B), 의료, 물류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9일 두산로보틱스가 엔비디아(NVIDIA)와 ‘피지컬 AI’ 협력을 논의했다는 소식은 시장의 큰 관심을 끌었다. 양사는 두산의 로봇 운영체제와 엔비디아의 AI 인프라를 결합해 작업 환경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경로를 최적화하는 ‘지능형 협동로봇’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질적인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광진그룹에 2027년까지 100대 이상의 제조용 로봇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했다. 기존 현장에서 제품 불량률을 ‘0’에 수렴하게 만든 실적이 대규모 수주로 이어진 것이다. 이는 고가의 자동화 설비 도입이 어려운 중소 제조업체들에게 코봇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임을 증명하는 사례다. ‘멋진 영상’은 돈이 될까…상용화·노동 간극 숙제 두 기업 모두 장밋빛 미래만 있는 것은 아니다. 현대차의 아틀라스는 ‘멋진 영상물’을 넘어 ‘돈이 되는 제품’임을 증명해야 한다. 앞서 지난 2월 보스턴다이내믹스 경영진 교체를 두고도 현대차가 기술 과시형 연구에서 상용화와 수익 창출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또한 제조 현장 노동자와의 간극도 숙제다. 로봇 투입이 고용 충격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어떻게 불식시키느냐가 기술 도입의 속도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두산은 ‘수익성 개선’이라는 현실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 올해 1분기 두산로보틱스의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90% 가까이 급증했지만, 여전히 121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시장은 커지고 있지만 글로벌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고,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에 따르는 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하드웨어 판매를 넘어 애플리케이션과 유지보수 등 서비스 영역에서 수익 모델을 확립하는 것이 시급하다. 로봇 밀도 1위 韓…‘양적 팽창’ 넘어 ‘질적 패권’ 쥐어야 국제로봇연맹(IFR)의 ‘World Robotics 2025’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직원 1만명당 로봇 1220대를 보유한 세계 1위의 로봇 밀도 국가다. 이미 로봇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됐다. 정부 역시 ‘AI 로봇 M.AX 얼라이언스’를 통해 세계 3대 로봇 강국 도약을 목표로 핵심 부품 내재화와 규제 개선에 나서고 있다. 결국 현대차와 두산의 대결은 기술의 우열이 아닌 ‘산업 철학’의 대결이다. 현대차는 공장과 물류, 도시 전체를 잇는 거대 운영체제(OS)를 선점하려 하고, 두산은 사람의 팔이 닿지 않는 곳, 숙련공이 부족한 현장을 하나하나 고쳐나가고 있다. 다만 기술적 찬사가 걷힌 뒤에는 냉혹한 시장의 숫자가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현대차에는 조지아 메타플랜트 투입 이후 아틀라스가 보여줄 ‘실제 공정 가동률’과 노동 유연성 확보 여부가, 두산에는 폭발적인 외형 성장을 실질적인 수익으로 치환할 ‘손익분기점(BEP) 달성 시점’이 향후 1~2년의 성패를 가를 결정적 지표(Critical Indicator)가 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30년 전 자동차와 중공업이 대한민국의 성장을 견인했듯 이제 로봇이 그 역할을 이어받아야 할 시점”이라며 “현대차의 아틀라스가 보여주는 압도적 기술력과 두산의 코봇이 보여주는 기민한 현장 대응력 중 누가 먼저 ‘돈이 되는 생태계’를 완성할 것인가에 주목된다”고 했다.
2026-05-14 16: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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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3개 증권사와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추진 박차 外
[경제일보]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달 말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과 각각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마스턴투자운용과의 협력에 이어 증권사들과의 추가 협약을 통해 금융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기존 시공 중심의 수주 구조를 넘어, 금융과 개발이 결합된 선제적 사업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사는 신규 개발사업 발굴부터 공동 법인 설립까지 우량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사업 초기 기획부터 준공 이후 운영까지 개발 전 과정에 걸쳐 증권사들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설계 및 시공을 총괄하고 증권사들은 부동산 금융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무적 리스크 관리와 자문, 자금 주선 및 자기자본 투자 등을 담당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금융과 시공이 결합된 의사결정 체계를 기반으로 사업 구조 설계 단계부터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윤성호 개발사업본부장은 “금융과 시공의 결합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 2026년 건설부문 신입·경력직 채용 부영그룹은 건설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최근 주거 불안정 해소를 위한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핵심 사업지를 중심으로 한 주택 개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건설부문(건축, 토목, 안전)이다. 공통 자격요건은 △학사 학위 또는 동등한 수준 이상의 학위 소지자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자다. 해당 분야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나 외국어 능통자는 채용 과정에서 우대한다. 최종 합격자는 ㈜부영주택이나 국내외 관계사로 배치될 예정이다. 서류전형 일정은 오는 15일까지로 부영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전형 절차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채용 일정 및 입사 후 배치 직무와 지역은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한 건설 경기 속에서도 주택 개발 등 사업 영역을 내실 있게 확대하고,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자 한다”며 “전문 인재들과 함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 안정적인 주거 공급을 하겠다”고 말했다. 우미건설 우미희망재단, 히어로즈 패밀리 비전형성 캠프 성료 우미건설은 우미희망재단이 전몰·순직 군경 및 소방관 자녀를 대상으로 멘토링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히어로즈 패밀리 비전형성 캠프’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은 우미희망재단이 국가보훈부, 초록우산과 협력해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전몰·순직 군경 및 소방관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진로지원 외에도 비전형성 캠프와 1:1 멘토링을 결합한 ‘히어로즈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가족 곁에서 일상의 회복과 성장을 함께 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동대문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18명이 참가했다. 첫째 날에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탐방하며 자신의 비전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를 직접 만들어보는 ‘창의미션‘을 수행했다. 이어 청계천을 함께 걸으며 멘토와 깊이 있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워킹 멘토링‘, 또래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협동 게임을 하는 ‘팀빌딩 활동‘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진로와 진학에 관한 멘토의 경험과 조언을 나누는 ‘토크콘서트‘와 함께, 챌린지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와 계획을 구체화하는 ‘목표 수립 워크숍‘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번 캠프에서 만난 멘토와 1:1 멘토링을 이어가며, 8월 여름방학 중 2차 미팅을 통해 목표 달성 과정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캠프가 참가 청소년들이 멘토와 함께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머 “히어로즈 패밀리 자녀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1 16: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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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임직원 참여 '대우건설 Nature' 정원 조성 준공 外
[경제일보] 대우건설은 서울시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 생태 복원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친환경 생태공간인 ‘대우건설 Nature’를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1월 서울시 성동구 및 사회적협동조합한강과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협약에 따라 중랑천 일대에서 생태 복원활동 및 친환경 생태정원 ‘대우건설 Nature’ 조성에 힘써왔다. ‘대우건설 Nature’는 살곶이체육공원 인근 시민 휴게공간을 포함한 수달 테마의 생태정원이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지난달부터 정원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했으며 이달 7일 성공적으로 준공을 완료했다. 활동 대상지로 선정된 중랑천은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대표적인 하천이자 시민 이용도가 높은 공간이다. 다양한 조류와 수생생물이 서식하는 생태적 가치가 높다. 대우건설은 인근 동부간선도로지하화 공사현장과 연계해 기업의 기술과 자원을 자연 회복 및 생물다양성 증진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75명의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중랑천 야생동물 생추어리 일대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을 진행하며 중랑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어 중랑천 야생동물 생추어리에 140주의 초목을 식재하는 환경 정화 활동도 진행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대우건설 Nature’ 조성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도심 하천의 생태환경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인근 하천 정화 활동과 식물 식재 등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동부건설, 2026년 우수 협력업체 신규 모집 동부건설은 다음 달 5일까지 ‘2026년 협력업체 신규 모집’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우수한 시공 역량과 건전한 재무구조, 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협력사를 발굴해 안정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 기전, 가설재, 기계설비, 전기통신, 장비 등이다. 지원 자격은 △면허 취득 및 사업 개시 3년 이상 △신용등급 B0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 △안전관리등급 이크레더블 SH5 또는 나이스디앤비 SA5 이상, 동부건설 평가 D등급 이상 등이다. 선정 심사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진행된다. 동부건설은 경영현황, 재무현황, 시공능력, 안전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협력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안전관리 역량과 재무 안정성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해 협력사 운영의 안정성과 공사 수행 품질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동반성장 프로그램 참여 실적에 대해서는 가점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단순 시공 역량뿐 아니라 품질·환경·안전·ESG 관리 역량을 갖춘 협력사를 우대할 예정이다. 접수는 이크레더블 또는 나이스디앤비 신용평가서와 협력업체 등록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부 절차는 모집공고를 통해 안내되며 선정 결과는 별도 공지를 통해 발표된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력업체 모집은 우수한 역량과 건전한 재무구조를 갖춘 파트너사를 발굴해 회사의 현장 경쟁력과 시공 품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협력사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안전과 품질을 기반으로 한 동반성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H, 공공기관 통합공시 5년 연속 무벌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재정경제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무벌점을 받아 5년 연속 무벌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공공기관 통합공시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주요 경영정보를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ALIO)에 공개하는 제도다. 재정경제부는 연간 세 차례 정기점검을 시행한다. 이후 공시 내용에 오류나 누락이 확인되면 벌점을 부여한다. 작년 기준 31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임직원 수, 임·직원 채용정보, 임원현황, 복리후생비, 재무상태표, 감사보고서 등 24개 항목을 점검했다. LH는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경영정보 제공을 위해 △관련 지침 정비 △연 6회 이상 담당자 교육 △통합공시 자체 가이드북 마련 등 실무 중심의 개선으로 공시 오류를 사전 차단하고자 노력해 왔다. 통합공시 시행 전 부서 간 협업 체계도 정교화하고 점검 절차를 강화함으로써 공시 정확성을 높였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공시정보의 정확성과 투명성은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의 출발점이다”라며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경영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5-08 13: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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