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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소아암 청소년 대상 'KB라이프 생명나눔 챌린지' 성료 外
[경제일보]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소아암 청소년 대상 'KB라이프 생명나눔 챌린지' 성료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 생명나눔 사회공헌 캠페인 'KB라이프 생명나눔 챌린지'를 성공적을 마치고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4일부터 지난 9일까지 진행됐다. KB라이프, 자회사 임직원 50명은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캠페인과 소아암 청소년 지원 키트 제작 봉사활동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찾아가는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캠페인'에는 20명이 기증희망등록 교육에 참여했으며 이 중 8명이 실제 기증희망등록에 동참했다. 또한 최근 조이박스 제작 봉사활동에서는 다음달 청소년의 날에 전달될 지원 키드 230개를 제작했다. 이와 함께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청소년 치료비에 쓰일 기부금도 전달했다. 박민하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는 "한 달간 임직원들이 함께 실천한 생명나눔의 마음이 소아암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사회와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ABL생명, 우리금융 편입 1주년 기념 '우리 함께 걷기' 챌린지 성료 ABL생명이 우리금융그룹 편입 1주년을 기념해 임직원 참여형 건강증진 캠페인 '우리 함께 걷기' 챌린지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전 임직원이 개인·팀 단위로 참여해 지난달 한 달간 전사 누적 3650만보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173명이 참여했으며 누적 4190만보를 기록해 목표 걸음 수를 초과 달성했다. 또한 참여형 이벤트, 추첨을 통해 경품 제공도 병행됐다. ABL생명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우리금융그룹 편입 1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걸으며 서로의 연결성과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이플러스에셋, 감사나눔연구원에 후원금 3000만원 전달 에이플러스에셋이 사단법인 감사나눔연구원에 사회적 취약계층 교육사업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해 상·하반기 총 1억원을 후원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법무부 교정본부와 감사나눔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제7회 전국 교정시설 감사나눔 공모전'을 후원했다. 감사나눔연구원은 법무부 교정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교정시설 수용자를 대상으로 교정·교화 프로그램인 '만델라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감사나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감사나눔신문·노트 보급, 교도관 대상 지도사 양성 등을 지원하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이번 후원을 통해 수용자의 자립과 사회 복귀를 위한 교육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감사나눔연구원의 교육 프로그램은 수용자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의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11:06:31
동아에코팩, 생명 나눔 문화 확산…헌혈행사 및 헌혈증 기부 진행
[경제일보] 동아쏘시오그룹의 포장재, 생수 및 음료 제조 계열사인 동아에코팩이 임직원들과 함께 따뜻한 생명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에코팩은 올해 생명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을 기부했다. 헌혈행사에는 총 24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 아울러 이번에 기부한 헌혈증 196매는 2025년 한 해 동안 동아에코팩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기증한 것으로 치료가 필요한 소아암 환아와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자 헌혈증 기부를 통해 투병 중인 환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동아에코팩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사내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동아에코팩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헌혈증이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16:17:31
롯데카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환아 가족을 위한 후원금 전달
[경제일보] 롯데카드는 9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롯데카드는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쉼터 지원금 및 임직원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이사와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롯데카드는 투병 중인 어린이와 가족을 돕고자 지난 2018년부터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소아암 쉼터 조성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쉼터 후원금은 2억9074만6615원이다. 이 재원은 여덟 번째 소아암 쉼터를 새롭게 여는 데 쓰인다. 소아암 쉼터는 지방에 거주하는 환자와 가족이 치료 기간 머물 수 있도록 만든 독립된 형태의 숙박 공간이다. 거주지 이동에 따른 체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서울 주요 병원과 가까운 대학로 및 교대역 주변에 시설을 마련했다. 쉼터 내부에 비치된 주요 물품은 △침구 △식기 △생활용품 등이다. 머무는 이들이 심리적인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첫 쉼터가 문을 연 뒤 지난 4월까지 총 2만445명이 해당 시설을 이용했다. 롯데카드는 임직원들이 지난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회공헌기금 1268만8528원도 이날 함께 기부했다. 이 기금은 소아암 환자들의 치료비용으로 쓰인다. 임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모으는 우수리 나눔 캠페인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로 재원을 마련했다. 임직원 기금 전달은 올해로 12년째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된 후원금은 1억6153만666원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소아암 환아 가족의 통원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소아암 쉼터 지원을 지난 2018년부터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활동을 이어나가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10:09:04
NH농협생명, 내부감리원 13명 확보…정보시스템 감리 역량 강화 外
[경제일보] NH농협생명, 내부감리원 13명 확보…정보시스템 감리 역량 강화 NH농협생명이 지난달 소속 직원 5명이 정보시스템 감리원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NH농협생명은 총 13명의 감리원 자격증 취득자를 확보했다. NH농협생명은 내부 감리 체계 고도화하고 품질 관리 외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직원 감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감리는 정보기술(IT)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요구사항 △설계 △개발 등 주요 단계별 산출물과 수행 절차를 점검하는 활동이다. 최근 금융권에서 규제 준수, 시스템 안정성 확보의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감리를 통한 선제적 위험 식별이 중요해지고 있다. NH농협생명은 감리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자체 내부 감리를 병행하고 금융당국의 규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점검 체계 강화를 추진 중이다. 손남태 NH농협생명 IT지원본부장은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IT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는 사전 품질 관리와 리스크 통제에 달려 있다"며 "내부 감리 역량은 이를 뒷받침하는 핵심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NH농협손보, '2026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 보험업계 최초 참가 NH농협손해보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에 보험업계 최초 핵심 수요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제로 트러스트는 '절대 신뢰하지 말고 항상 검증하라'는 원칙을 기반으로 신원·기기를 지속 검증하고 접근 권한을 동적 제어하는 차세대 사이버 보안 모델이다. 이번 시법사업을 통해 금융·통신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 적응형 보안 체계의 실제 환경 활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NH농협손보는 네트워크를 세부 단위로 나눠 공격 확산을 원천 차단하는 데이터 중심 '미세 격리 모델' 검증에 나선다. 송춘수 NH농협손보 대표는 "보험 서비스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고객의 소중한 개인정보와 금융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제로트러스트 시범사업 참여를 통해 선진 금융 보안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국내 보험 업계의 데이터 보안 표준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 14년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향균물품 지원 미래에셋생명이 지난 20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향균물품 '호호상자 KIT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협의회와 함께 호호상자 800개를 제작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14명이 참여해 향균물품을 직접 포장하고 소아암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카드를 작성했다. 호호상자는 감염 위험이 높은 소아암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손소독제 △향균 스프레이 △멸균장갑 등 향균물품으로 구성됐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14년째 이어온 호호상자 제작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의 진심 어린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09:15:39
야놀자 그룹, 여행으로 회복 돕는다…소아암 가족과 16년 동행
[경제일보]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 그룹(총괄대표 이수진)이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 지원을 이어간다. 치료비 지원을 넘어 가족 여행과 공연 관람 등 일상 회복까지 돕는 방식으로 사회공헌 범위를 넓히고 있다. 야놀자와 놀유니버스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억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후원 내용은 환아 치료비 7000만원 가족 여행비 3000만원 공연 관람 티켓 100매 등이다. 장기 치료로 지친 환아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취지다. 야놀자 그룹의 소아암 어린이 지원은 2010년부터 이어졌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약14억원이다. 기존 후원은 치료비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 쉼터 조성 학습 기회 제공 가족 관계 회복 여가 지원 등으로 확대돼 왔다. 2025년 기준 누적 지원 규모는 약13억원이었고 올해 후원으로 약14억원 수준까지 늘었다. 이번 후원은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이라는 정체성과도 맞닿아 있다. 야놀자는 여행과 여가 경험을 사업 기반으로 삼는 만큼 환아 가족에게 여행과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업 역량을 사회공헌에 연결하고 있다. 단순 기부보다 브랜드 정체성이 반영된 참여형 지원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외 기업 사회공헌 흐름도 치료비 중심에서 가족 돌봄과 이동 숙박 정서 회복 지원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소아암은 치료 기간이 길고 가족의 생활비와 돌봄 부담이 크다. 해외에서도 병원 이동 교통비와 숙박비 생활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늘고 있다. 야놀자의 가족 여행비 지원은 이런 흐름과 맞물린다. 향후 관건은 단발성 기부를 넘어선 구조적 지원 체계 구축이다. 환아 치료 단계별로 필요한 의료비 이동 숙박 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통합 지원하는 방식으로 발전할 경우 실질적 효과가 커질 수 있다. 야놀자 그룹이 보유한 숙박 여행 공연 플랫폼과 데이터 역량을 활용하면 치료 이후 회복 여행과 문화체험 지역 연계 프로그램까지 확장하는 모델도 가능하다는 평가다. 업계는 이번 후원을 ESG 경영과 브랜드 신뢰도 강화의 접점으로 본다. 여행 플랫폼 경쟁이 가격과 편의성 중심에서 가치와 책임으로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장기 후원은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다. 다만 지속 가능한 상생 경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정기적 지원 체계와 성과 공개가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동시에 플랫폼 기반 사회공헌 모델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경우 여행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기대도 제기된다. 이수진 야놀자 그룹 총괄대표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데이터로 여행 산업을 혁신하는 것을 넘어 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상생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4 09: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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