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24건
-
-
신한은행, 사외이사 '법률·ICT' 보강…이사회 전문성·견제 기능 강화
[경제일보] 신한은행이 법률·디지털 분야 전문가를 새롭게 영입하며 이사회 전문성과 견제 기능 강화에 나섰다. 기존 금융·글로벌·회계 전문가 중심의 사외이사 구조에 법률·ICT 역량을 추가해 균형형 지배구조 구축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0일 신한은행 이사회는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윤준 후보자와 채은미 후보자 등 2명을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선의 핵심은 '전문성 다변화'다. 신한은행은 법률·소비자보호와 디지털·ICT 역량을 동시에 강화해 이사회 의사결정의 균형성과 미래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윤준 후보자는 서울고등법원장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로, 풍부한 재판 경험과 내부통제 이해도를 바탕으로 소비자보호 및 준법경영 분야에서 역할이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윤 후보자가 "이사회 의사결정에 균형감 있는 시각을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채은미 후보자는 물리학 박사이자 양자역학 분야 전문가로, 글로벌 연구 경험을 기반으로 디지털·ICT 전략 수립과 신사업 분석에 강점을 가진 인물이다. 은행 측은 "기술적 통찰력을 통해 이사회 전문성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인선과 함께 기존 사외이사 3명에 대한 재선임도 추진된다. 함준호 연세대 교수, 야마모토 신지 영신상사 대표, 김성남 한영회계법인 경영자문위원 등이 대상이다. 함준호 후보자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출신의 국제금융·통화정책 전문가로 금융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인물이다. 야마모토 신지 후보자는 해외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과 신사업 전략에 강점을 지닌 경영 전문가로 평가된다. 김성남 후보자는 회계감사와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회계 전문가다. 신한은행은 이번 사외이사 추천 과정에서 총 4차례 임추위를 개최해 후보군을 검증했다. 2025년 사외이사 평가 결과와 함께 법령상 자격요건, 전문성, 윤리성, 독립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특히 임추위는 소극적 요건(법적 결격사유)뿐 아니라 전문성, 직무공정성, 윤리성, 충실성 등 적극적 요건을 중심으로 후보를 평가해 이사회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인선을 통해 신한은행 이사회는 △금융 △법률 △글로벌 △회계 △디지털·ICT 등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융합형 구조'로 재편될 전망이다. 이는 금융환경 변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 소비자보호 강화 요구 등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 또한 기존 사외이사였던 서기석, 이인재 이사는 임기 만료로 퇴임하면서 이사회 구성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이번 사외이사 인선은 단순한 인적 교체를 넘어 금융사의 지배구조가 '전문성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소비자 보호가 핵심 이슈로 부상한 상황에서 은행 이사회 역시 이에 맞춰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외부 법령과 내부 규정에 따라 후보 자격요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사외이사 평가 결과를 반영해 후보를 추천했다"며 "이사회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15:01:00
-
-
토스뱅크, 첫 연임 행장 임박…이은미 2기 'AI·사업 확장' 시동
[경제일보] 토스뱅크 출범 이후 첫 연임 행장이 탄생할 전망이다. 지난해 실적 개선과 플랫폼 경쟁력 확대 성과를 바탕으로 이은미 대표가 2기 체제를 통해 사업 확장과 수익 구조 다변화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달 27일 회의를 열고 차기 대표 후보로 이은미 현 대표를 추천했다. 이 대표는 이달 31일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차기 대표로 취임할 예정이다. 임추위는 이 대표가 취임 이후 토스뱅크의 성장성과 수익성, 건전성 등 주요 경영 지표를 개선하며 질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신용대출 중심의 여신 구조를 보증부 대출 등으로 확대해 포트폴리오를 개선하고 다양한 금융상품을 통해 은행의 기초 체력을 강화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토스뱅크는 최근 실적 측면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이미 2024년 연간 실적을 넘어서는 등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면서 인터넷전문은행 가운데 안정적인 흑자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 대표 취임 이후 토스뱅크는 플랫폼 경쟁력도 크게 강화됐다. 월간활성이용자(MAU) 증가와 계좌 개설 고객 확대 등 이용자 기반이 빠르게 늘었고, 자산관리 서비스 '목돈굴리기', 외화통장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 등 신규 사업을 통해 비이자 수익원 확보에도 나섰다. 특히 중저신용자 대상 금융 공급 확대를 통해 인터넷은행의 사회적 역할도 강화했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4분기 기준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34.9%까지 확대하며 목표치를 8개 분기 연속 초과 달성했다. 이 기간 공급된 중저신용자 대출 규모만 9조6000억원에 달한다. 이은미 2기 체제의 핵심 과제로는 수익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사업 외연 확장이 꼽힌다. 지난해 3분기 토스뱅크의 수수료 비용을 포함한 비이자이익은 334억원의 적자를 냈다. 전년 동기 적자(434억원) 대비 23% 이상 적자 폭을 줄였지만, 이자이익 의존도를 낮추는 게 관건인 상황이다. 이에 토스뱅크는 개인 신용대출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기업금융과 개인사업자 금융을 강화하고,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통해 수익 기반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개인사업자 금융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의사·변호사·회계사 등 전문직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5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전문직사업자대출'을 출시하며 사업자 금융 라인업을 확대했다. 해당 상품은 비대면 방식으로 면허와 자격 정보를 자동 확인해 서류 제출을 최소화하고 심사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데이터 기반 금융 경쟁력 강화도 주요 전략으로 꼽힌다. 토스뱅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혁신 금융 서비스를 도입해 경영·재무 분석, 코드 리뷰, 마케팅 및 법률 검토 등 핵심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 리스크를 줄이는 동시에 금융 소비자 보호 수준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데이터센터 고도화와 같은 인프라 투자도 병행하고 있다. 두 개의 데이터센터를 동시에 운영하는 '완전 이중화' 구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해 금융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AI 기반 금융 서비스와 개인사업자 금융 확대 등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금융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이 대표의 연임이 확정될 경우 토스뱅크가 인터넷은행 경쟁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개인 금융 중심 구조에서 기업금융, 자산관리(WM), 글로벌 사업 등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AI 기반 디지털 은행 전략을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토스뱅크가 흑자 기반을 확보한 상황에서 이은미 대표 연임이 확정되면 사업 확장 속도도 빨라질 가능성이 크다"며 "사업 영역을 넓히면서 인터넷은행 경쟁 구도가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1 06:07:00
-
-
-
토스뱅크 임추위, 차기 대표 후보로 이은미 현 대표 추천
[경제일보]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차기 대표 후보로 이은미 현 대표를 추천했다. 임추위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소재 토스뱅크 본사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임추위는 올 1월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수차례 회의를 거쳐 토스뱅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견인하고, 조직에 안정감을 부여할 수 있는 후보군을 발굴 및 검증해 왔다. 이날 최종 회의를 통해 이은미 대표의 지난 경영 성과 및 역량,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차기 대표 후보에 선정했다. 정윤모 임추위원장은 "이은미 대표가 지난 임기 동안 보여준 탁월한 경영 능력과 그 기반을 받치고 있는 성장성, 수익성, 영속성, 건전성 등 4가지 핵심 축이 토스뱅크를 도약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비전을 바탕으로 조직을 이끌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최적의 리더십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임추위는 이은미 대표 취임 이후 탄탄한 재무 성과를 바탕으로 수익의 질적 성장이 이뤄졌다고 판단했다. 신용대출 중심에서 보증부 대출 확대를 통한 여신 포트폴리오 개선을 달성했고,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한 은행의 기초체력을 강화했다는 것이다. BIS비율 등 각종 지표의 성장세 속에 토스뱅크의 흑자기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봤다. 또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는 크게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월간 활성 유저수(MAU)의 증가, 계좌 개설 고객수 급등 등을 통해 토스뱅크의 규모를 안정적으로 키웠다는 것이다. 이 같은 금융 플랫폼의 도약은 인터넷은행 최초의 자산관리(WM) 서비스인 '목돈굴리기'와 광주은행과의 상생 모델인 '함께대출', 외화통장과 연계된 '해외송금'의 성공적인 관계성을 이루며 비이자수익 창출 및 새로운 수익원 창출에 기여했다고 봤다. 각종 리스크 관리 능력도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은미 대표는 취임 이후 금융회사로서의 내부통제, 사이버 보안, 사회공헌활동과 ESG 관리 등 다양한 비전을 제시해 왔다. 정 위원장은 "토스뱅크가 현재 추진 중인 AI 전환, 기술 기반 안전망 구축 및 글로벌 사업 확장 등은 비전이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되는 영역"이라며 "고객들의 자산관리와 외환, 기업금융 등 비즈니스 영역을 폭넓게 확장할 수 있는 전략적 안목을 갖춘 것이 이은미 대표의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최종 후보로 추천된 이은미 대표는 이달 31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 승인을 거쳐 차기 대표로 취임할 예정이다.
2026-03-03 10:07:35
-
-
-
-
-
-
이억원 "금융지주 CEO 연임 시 주주통제 강화 검토" (종합)
[이코노믹데일리]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사 지배구조 공정성 제고를 위해 최고경영자(CEO) 연임 시 주주통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8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월례 간담회에서 "이른바 참호 구축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금융지주 CEO 연임에 대해 주주 통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예를 들어 은행 지주회사 CEO 선임 시 주주총회 의결 요건을 강화하는 것까지 포함해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는 금융지주 회장 연임 결정 시 사외이사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 단독 후보를 추천하면, 주주총회에서 발행주식 총수의 4분의 1, 출석 주식의 2분의 1만 넘기면 된다. 이에 금융당국은 상법상 특별 결의 요건을 검토 중이다. 발행주식의 3분의 1, 출석 주식의 3분의 2 이상 동의해야 안건을 통과시킬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주주총회 의결 요건이 강화되면 기관투자자와 주요 주주의 영향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그는 지배구조 개선 태스크포스(TF)와 관련해 "방향성은 이사회의 독립성·다양성, CEO 선임의 공정성·투명성, 성과보수 운영의 합리성 등"이라며 "다양한 전문가 의견, 해외 사례, 금감원 실태 점검 등을 기초로 해 3월 말까지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연금의 사외이사 추천제와 관련해 이억원 위원장은 "그 부분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국민연금이 TF에 직접 들어오진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지배구조 개선 방안 중 하나로 여러 금융지주사의 최대 주주 혹은 주요 주주로 있는 국민연금 등의 사외이사 추천제를 언급한 바 있다. 이 위원장은 이번 지배구조 개선 작업이 특정 지주사를 염두에 둔 조치가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특정 사안을 겨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CEO 선임 등이 실질적으로 공정하고 투명한지, 시장과 주주가 신뢰할 만한 분이 되는 건 지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며 "그런 부분은 금융기관이 답을 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민성장펀드의 1호 투자처가 전남 해상풍력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로 결정됐다. 금융당국은 투자 심사를 통해 1차 메가 프로젝트 7건 중 나머지 6건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심사·승인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29일 기금운용심의회를 개최하고 1호 안건을 논의할 계획"이라며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공개한 7건의 1차 메가 프로젝트 중 재생 에너지 인프라 구축 건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했다. 해상풍력 발전 사업은 전남 신안 우이도 남동쪽 해상 일대에 15메가와트(㎿)급 해상풍력발전기 26기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이어 "국민성장펀드의 성과가 국민에게 연결되고 공유될 수 있는 국민참여형 펀드는 6월쯤 가입할 수 있도록 상품을 만들어 보자는 목표로 오늘 관계기관과 TF를 가동한다"며 "첨단산업 중심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지역 순회형 사업 설명회를 열고 1박2일 정도 직접 가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민성장펀드 수익률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위험은 정부와 재정이 후순위로 막아주고 수익률의 일정 부분은 세제 인센티브를 통해 상당 부분 확보해주려 한다"고 언급했다. 올해 금융회사의 가계부채 관리 방향에 대해선 "지난해 은행 가계대출 증가율이 1.8%인데, 이보다 더 낮고 엄격하게 관리하겠다"고 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가계대출 증가세를 견인하는 만큼 금융사의 주담대 목표치를 별도로 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 위원장은 금융감독원의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인지수사권과 불법사금융 특사경에 대해 필요성을 공감했다. 그는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특사경에 인지 수사권을 부여하는 것과 민생침해범죄 특사경을 도입하는 것 외 다른 영역 특사경을 두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게 금융위와 금감원의 공통된 입장"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의 공공기관 재지정 여부가 논의 중인 것과 관련해서는 "금감원에 대한 민주적 통제 강화 필요성이 있다고 보는 게 중론"이라면서도 금융위가 해당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다만 "곧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의결 절차가 예정돼 있고, 최종 결정은 그 자리에서 내려질 것"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금융위는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 우량주 단일 종목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허용도 추진한다. 다만 투자자 보호를 위해 배수를 3배까지 상향하지는 않기로 했다. 옵션 대상 상품 만기 확대 등을 통해 커버드콜 등 다양한 ETF가 개발될 수 있도록 기반을 갖추고, 지수 요건 없는 액티브 ETF 도입을 위한 법안 마련도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자산기본법과 관련해서는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의 지분 보유 제한 규제를 포함하는 취지를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거래소가 신고제에서 인가제로 전환되면 거래소들도 지위와 역할, 책임이 굉장히 강해진다"며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어떻게 부과할 것인가의 측면에서 소유 지분 규제도 그 연장선"이라고 말했다. 정부안은 총 135조로 구성될 예정이며, 국회와 협의를 거쳐 지연 없이 제출하겠다고 했다. 이 밖에 현재 2%대 수준인 주택연금 가입률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택연금 수령액을 인상하고, 초저가 지방주택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지원도 늘리겠다고 밝혔다. 또 금융회사 자체 채무조정이 활성화되도록 유인책을 마련하고 소멸시효의 기계적 연장 관례를 바로잡아 개인 채무자가 추심에 무기한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7:01: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