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을 최고 경영자(CEO)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고 26일 밝혔다.
최 행장은 BNK금융그룹·하나은행·한국IBM 등을 거쳐 지난 2024년부터 케이뱅크 은행장 직을 수행했다. 지난해 12월 임기가 만료됐으나 대주주 KT의 지배구조 변화, 케이뱅크 기업공개(IPO) 추진 등을 감안해 다음달까지 임기를 유지했다.
케이뱅크 임추위는 최 행장의 후보자 추천 사유로 취임 이후 고객과 여·수신을 크게 확대하고 2년 연속 1000억원 대 이익을 기록, 대손비용을 개선하는 등 케이뱅크의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 역량 강화, 블록체인 기반 신사업 영역에서도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케이뱅크는 다음달 31일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 행장의 연임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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