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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재단, 전국 80개 사회복지시설에 4억 지원
[경제일보]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은 지역 내 공동체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연대를 도모하기 위해 “MG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복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사회복지시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는 새마을금고재단의 대표적인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획일적인 지원 방식을 벗어나 지역별·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각 기관이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지원사례로는 △가정의 달·어버이날 맞이 특식 지원 △저소득 아동 여름 캠프 지원 △문화 소외지역 공연 지원 △중증 장애인 나들이 지원 등이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2025년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전국 78개 사회복지시설에 3억9000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지난 3월 80개 기관에 500만 원씩 총 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각 지역 사회복지시설은 대상자 특성과 지역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온정 나눔행사는 지역 복지시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현장의 필요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3:57:56
HD현대重, 울산서 설 명절 나눔 활동…성금 8200만원 기탁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대표 조선사 HD현대중공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 나눔에 나섰다. HD현대중공업은 3일 울산 동구청을 방문해 '설 명절 온정 나눔 전달식'을 열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8200여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소외계층 1200가구에 온누리상품권 형태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사회복지시설 31곳과 경로당 47곳에도 사과·귤·참기름·절편 등 명절 식료품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참기름은 동구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생산한 제품으로 지역 상생 의미를 더했다. HD현대중공업은 1995년부터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해왔으며 2001년부터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지역 이웃들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온 지 올해로 32년째"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5: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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