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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마이바흐·AMG 5종 한정 출시, 폭스바겐 투아렉 파이널 고객 인도 外
[경제일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마이바흐 및 AMG 라인업 기반 한정판 에디션 5종을 출시한다. 이번 에디션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680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메르세데스-AMG S 63 E 퍼포먼스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메르세데스-AMG G 63 뱅가드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 론치 △메르세데스-AMG CLA 45 S 4MATIC+ 파이널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판매 물량은 SL 680 7대, CLA 45 S 45대, 나머지 3종은 각각 10대로 한정된다. 가격은 마이바흐 SL 680 3억5790만원, AMG S 63 E 퍼포먼스 3억4400만원, AMG G 63 2억9580만원, AMG GLS 63 2억1840만원, AMG CLA 45 S 9580만원이다. 이번 모델들은 오픈톱 로드스터부터 플래그십 세단, SUV, 오프로더, 콤팩트 쿠페까지 라인업 전반을 아우르는 구성이 특징이다.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을 적용해 외장 색상과 인테리어 소재를 조합한 맞춤형 디자인을 반영했다. 마이바흐 SL 680은 코트다쥐르 라이트 블루 메탈릭 컬러와 나파 가죽 인테리어를 적용했으며, 4.0리터 바이터보 엔진과 9단 변속기를 통해 585마력을 발휘한다. AMG S 63 E 퍼포먼스는 히말라야 미드 그레이 메탈릭 컬러와 쇼퍼 패키지를 적용했다. F1 기술 기반 PHEV 시스템과 4.0리터 V8 엔진을 결합해 시스템 출력 802마력을 구현한다. AMG G 63은 다크 올리브 그린 마그노 컬러와 오프로드 패키지를 적용해 성능을 강화했고, GLS 63은 나이트 패키지와 고급 인테리어 구성을 통해 플래그십 SUV 성격을 유지했다. CLA 45 S 파이널 에디션은 내연기관 마지막 모델로, 전용 데칼과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부품 캠페인…최대 40% 할인·무상 점검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오는 6월 30일까지 부품 할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A-프레임, 냉각수 호스, 판스프링, 브레이크 디스크 등 총 22종 264개 부품에 대해 20~4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기존 봄·여름 캠페인을 통합해 혜택 범위와 기간을 확대했으며, 정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수요가 높은 항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부품 할인과 함께 에어컨 냉매 무상 점검 및 충전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부품 교체와 계절 정비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만트럭은 전국 22개 서비스센터를 통해 순정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모든 부품에는 2년 품질 보증이 적용된다. ◆ 폭스바겐코리아,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 고객 인도 개시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늘부터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의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투아렉은 지난 2002년 출시된 폭스바겐 최초의 SUV로, 3세대를 거치며 전 세계 누적 120만대 이상 판매됐다. 이번 파이널 에디션은 2026년 생산 종료를 앞두고 선보이는 마지막 모델이다. 차량에는 ‘FINAL EDITION’ 레터링이 외관과 실내에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V6 3.0 TDI 엔진 기반으로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2kgf·m를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10.8km/L다.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8단 자동 변속기가 적용되며,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IQ.라이트 H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와 IQ.드라이브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기본 적용되며, 에어 서스펜션과 올 휠 스티어링도 포함됐다. 실내에는 12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이노비전 콕핏이 탑재됐다. 가격은 프레스티지 1억642만1000원, R-Line 1억1650만6000원이다. 5년·15만km 보증 연장과 사고 시 자기부담금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2026-04-08 10: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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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로 해결한다지만…벤츠, 반복 결함·인지 한계 시험대
<편집자주> 수입차 시장에서 소비자가 계약 단계에서 어떤 정보를 전달받았는지는 거래 판단의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배터리 논란은 단순 부품 문제가 아닌 완성차 본사와 국내 판매망을 거치는 과정에서 핵심 정보가 어떻게 관리되고 전달됐는지를 드러낸 사례다. 이번 기획은 배터리 정보 누락 논란을 출발점으로 수입차 판매 구조와 소비자 알 권리의 공백을 짚는다. [경제일보] 메르세데스-벤츠가 일부 결함 대응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적용을 늘리고 있다. 무선 업데이트(OTA)는 차량의 소프트웨어화 흐름 속에 자리 잡았지만, 오류가 실제로 해소됐는지와 재발 가능성까지 관리되고 있는지는 별개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실제 일부 소비자 사례에서는 업데이트 이후에도 문제가 반복되거나 원인 규명이 지연됐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사후 관리 체계 전반이 시험대에 올랐다. 7일 국토교통부 자동차리콜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공시된 리콜에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차량의 전자제어 소프트웨어 결함이 드러났다. E 350 4MATIC 1만6957대는 엔진제어장치(ECU) 오류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있어 같은 해 7월 25일부터 시정조치가 진행됐다. EQE 등 일부 전기차 모델에서도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오류가 확인되며 결함이 동력 제어 영역까지 확대됐다. S클래스 일부 모델에서는 주행 중 시동 꺼짐 현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했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한 차량의 경우 출고 이후 1년여 동안 동일 증상이 여러 차례 반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단일 조치 이후에도 증상이 재현된 사례가 확인된 셈이다. 리콜은 결함 발생과 조치 내용이 공시와 통지를 통해 전달되지만, 소프트웨어 오류는 차량 내부에서 수정되거나 경고 이후 정상 상태로 복귀하는 형태로 나타나 운전자가 문제 해결 여부를 명확히 체감하기 어렵다. 핵심은 고급화와 디지털화가 동시에 진행될수록 고장 지점도 함께 늘어나는 데 있다. 과거에는 개별 부품 결함이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센서, 제어기, 운영 소프트웨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하나의 체계로 엮이면서 작은 오류도 차량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 벤츠를 포함한 완성차 업계가 ‘소프트웨어 기업’ 전환을 내세우고 있지만, 개발 속도와 검증 체계가 같은 수준으로 정비됐는지는 별개 문제다. 기능 추가와 업데이트 주기는 빨라졌지만 실제 주행 환경에서의 예외 조건까지 충분히 걸러내지 못하고 있다. 특히 주행보조 시스템(ADAS) 영역은 일반 전장 결함보다 문제 인지 시점이 늦어질 수 있다. 특정 속도, 도로 환경, 센서 인식 조건에서만 기능 이상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경우 차량 상태가 고장인지, 일시적 오작동인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대상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한다. 제조사 입장에서는 수정 가능한 문제일 수 있지만, 사용자에게는 결함 유형 자체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 형태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완성차 경쟁력은 기능 추가가 아니라 오류 이력을 끝까지 관리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업데이트 한 번으로 끝났다고 볼 게 아니라 반복 여부와 재발 이력을 서비스 체계 안에서 관리하지 않으면 프리미엄 브랜드일수록 신뢰 훼손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4-07 18: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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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딜러 모집, 벤츠 서비스센터 예약 앱 출시 外
[경제일보] 혼다코리아가 오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국 5개 지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를 모집한다. 국내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110cc부터 1800cc까지 혼다 모터사이클 전 모델 라인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신규 딜러 모집은 혼다 모터사이클 완성차·부품·용품 구매 및 정비 서비스 편의 향상을 위해 실시하며 서울 강북권, 서울 강남권, 수원특례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등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모터사이클 산업에 대한 역량과 소신을 겸비한 사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사업의향서 등 3가지 제출서류를 모집기간 내에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 "차량 화면서 서비스센터 예약"…벤츠 코리아, 온보드 서비스 앱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차량 내 중앙 디스플레이를 통해 서비스센터 예약이 가능한 '온보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이번에 제공되는 온보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은 수입차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서비스로, 차량 내부 중앙 디스플레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센터 정비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온보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은 2세대 MBUX(NTG7) 또는 3세대 MBUX 이상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정기점검 관리, 원격 차량 상태 확인, 차량 진단 등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가 활성화되어 있어야 하며, 해당 조건을 충족할 경우 OTA 업데이트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자동 설치된다. 예약 내역은 차량 디스플레이와 메르세데스-벤츠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예약 변경 또는 취소도 가능하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한 차량 서비스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 인천국제공항 실시간 항공 정보, 목적지 휴무시간 알림 등 차량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했다. ◆ 포르쉐 AG, 신형 '카이엔 S 일렉트릭' 공개…韓 하반기 출시 포르쉐 AG가 카이엔 일렉트릭과 최상위 모델 카이엔 터보 일렉트릭 사이에 위치한 신형 '카이엔 S 일렉트릭'을 공개했다. 카이엔 S 일렉트릭은 기본형 모델 대비 224마력(PS)의 추가 출력, 더욱 날렵한 외관 디자인, 그리고 한층 더 광범위한 옵션 사양이 특징이다. 프런트 및 리어 액슬에 각각 영구 자석 동기 모터를 장착한 드라이브 시스템을 통해 544마력(PS)의 출력을 발휘하며, 런치 컨트롤 사용 시 최대 666마력(PS)까지 시스템 출력이 증가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3.8초, 최고속도는 250km/h며 주행 가능 거리는 최대 653km (WLTP 기준)에 이른다. 카이엔 S 일렉트릭은 카이엔 일렉트릭, 카이엔 터보 일렉트릭과 같은 총 113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한다. 적합한 급속 충전소에서 최대 400kW의 출력으로 배터리 충전 상태 10%에서 80%까지 16분 이내에 충전할 수 있다. 신형 카이엔 S 일렉트릭 모델의 국내 판매 가격은 1억6380만원이며, 국내에는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2026-03-11 13: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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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무쏘 누적계약 5000대 돌파, 벤츠 소모품 교체 지원 外
[경제일보] KG모빌리티 신형 픽업 무쏘의 누적 계약 대수가 5000대를 돌파했다. 무쏘는 지난 1월 19일 1호차를 시작으로 2월까지 총 2516대를 고객에게 인도했다.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인 ‘무쏘 EV’ 역시 전기차 보조금이 확정된 지자체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며 올해 1369대가 판매됐다. KG모빌리티는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1~2월 국내 픽업 시장에서 약 85%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KG모빌리티는 무쏘의 계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디젤 엔진과 4WD 사양, 스탠다드 데크를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트림별로는 안전과 편의 사양을 갖추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중간 트림 M7(52.4%)이 과반을 차지했고 최고급 사양을 기본으로 갖춘 최상위 트림 M9도 39.7%의 비중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워트레인 선택에서는 강력한 주행 성능의 디젤 모델과 정숙성이 돋보이는 가솔린 모델이 각각 54.4%와 45.6%로 균형을 이뤘다. 고객층을 살펴보면 개인이 52.8%, 사업자가 47.2%이며, 50~60대는 비즈니스용으로 활용하는 경향을 보인 반면 30~40대에서는 레저와 여가 활동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픽업을 선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 벤츠 코리아, 무상 서비스 만료 車 대상 소모품 교체 지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다음 달 30일까지 ‘2026 봄맞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신차 구매 시 제공되는 ‘무상 서비스 기간’이 만료된 고객을 대상으로 동절기 제설제 잔여물과 최근 큰 일교차로 인한 부식 및 마모 가능성 등 주요 항목에 대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 봄철 주행 편의와 실사용 빈도가 높은 소모품 교체를 지원하기 위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할인 대상 소모품에는 에어필터, 실내 입자 필터,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미션오일 및 미션오일 필터,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마모 센서, 브레이크액 등이 포함되며, 대상 고객은 20% 할인된 가격에 교체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전 고객은 와이퍼 블레이드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톨스텐 슈트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는 차량 주요 부품의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시기”라며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하실 수 있도록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소모품 부담도 줄이겠다”고 말했다. ◆ 볼보 EX30, ‘굿 디자인 어워드 2025’ 운송 부문 수상 볼보자동차의 순수 전기 SUV ‘EX30’이 ‘굿 디자인 어워드 2025’ 운송 부문을 수상했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지난 1950년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디자인 박물관이 제정한 이후 매년 심미성, 기능성,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EX30은 재활용 및 자연 유래 소재를 적극 활용해 볼보의 순수 전기 모델 중 가장 낮은 탄소 발자국을 달성한 모델로, 디자인과 지속가능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30은 지난 2023년 공개 이후 글로벌 누적 판매 20만대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가격 인하를 발표한 지 2주 만에 신규 계약 2000대를 돌파했다.
2026-03-09 12: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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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벤츠코리아 딜러사와 직판제 협약 外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차그룹이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을 지난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했다. 현대차그룹은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앞서서 길을 개척한 정주영 창업회장의 삶과 철학이 인류 사회를 위한 혁신으로 확장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며 '이어지는 울림'이라는 주제로 추모음악회를 열었다. 음악회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 등 4명의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참여해 정 창업회장의 삶과 정신을 피아노 선율로 풀어냈다. 정의선 회장은 "할아버님의 신념과 모든 도전은 '사람'에서 시작됐다"며 "사람의 가능성을 믿으셨고 사람을 위한 혁신을 이루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 있는 지금, 그 울림은 저와 우리 모두에게 더욱 크게 다가와 많은 지혜를 배운다"며 "앞으로도 할아버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면서 '사람을 위한 혁신' 의지를 피력했다. ◆ 벤츠 코리아, 11개 딜러사와 직판제 협약… 차량 가격·재고 관리 통합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전국 11개 공식 딜러사와 함께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오는 4월 13일부터 공식 시행된다. 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오는 4월 13일부터 공식 시행되며, 기존 딜러사별로 상이했던 차량 가격 및 재고 관리 구조가 통합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전국 어느 공식 전시장에서든 가격 흥정 없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책정한 최적의 단일 가격(One Price)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의 모든 차량 재고(One Stock)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11개 딜러사와 지난 2023년부터 리테일 오브 퓨처 추진에 대한 공동의 이해를 바탕으로 시스템 구축과 운영 안정화, 딜러 교육 및 현장 프로세스 정착 등 주요 이행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신규 판매 방식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미니코리아,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재출시…5970만원부터 MINI 코리아가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을 재출시한다. 앞서 국내에 100대 한정 출시된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은 지난 1월 사전 예약 개시 후 한 달여 만에 전량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 토크 33.7kg·m를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탑재된다. 전기차 특유의 즉각적인 응답성과 강력한 토크를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7초 만에 도달한다. 1회 충전 시 국내 인증 기준 300km, WLTP 기준 최대 402km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배터리를 급속 충전할 경우 10%에서 80%까지 약 30분 만에 충전 가능하다. 편안한 주행을 돕는 다양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탑재된다. 스톱&고를 지원하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로 유지 어시스트 등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서라운드 뷰와 리모트 3D 뷰, 드라이브 레코더 등을 제공하는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기본으로 탑재된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의 부가세 포함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 판매 가격은 5970만원이다.
2026-02-26 11: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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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 판매, 벤츠 전기 SUV EQE 350+ 출시 外
[이코노믹데일리] 캐딜락이 SUV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국내에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뉴 에스컬레이드는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kg·m를 발휘하는 6.2L V8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여기에 초당 1000회 노면을 분석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4.0과 어댑티브 에어 라이드 서스펜션이 결합됐다. 또한 GM의 핸즈프리 주행 보조 시스템 ‘슈퍼크루즈’, ‘TMAP(티맵) 커넥티드 서비스’, 그리고 ‘교통 표지판 인식’ 기능을 새롭게 더해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슈퍼크루즈는 국내 약 2만3000km의 고속도로에서 스티어링 휠 조작 없이 주행과 자동 차선 변경을 지원하는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다. 고정밀 도로 정보 데이터와 다중 센서(카메라·레이더·GPS) 융합 기술을 바탕으로 도로 곡률이나 공사 구간 등 복잡한 주행 환경에서도 차량을 안전하게 제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는 일반형과 휠베이스 연장형인 ESV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판매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은 일반형 1억6807만원, ESV 1억 9007만원이다. ◆벤츠 코리아, 전기 SUV EQE 350+ 국내 출시…1회 충전 467km 주행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비즈니스 전기 SUV 모델 ‘메르세데스-벤츠 EQE SUV’의 신규 트림인 ‘EQE 350+ SUV’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EQE SUV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인 EVA2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이다. 넉넉한 주행거리, 실용성을 갖춘 실내 공간,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 성능, 다양한 편의 사양을 고루 갖췄다. 이번 신규 차종은 기존 라인업에서 사륜 구동 모델이었던 ‘EQE 350 4MATIC SUV’를 대체하는 후륜 구동 모델이다. 이번 트림 개편을 통해 26년식 EQE SUV는 높은 효율성과 긴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후륜 구동 모델 △EQE 350+ SUV, 강력한 퍼포먼스를 갖춘 사륜 구동 모델 △EQE 500 4MATIC SUV 등 총 2개로 운영된다. EQE 350+ SUV는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 거리 467km로 EQE SUV 라인업 가운데 가장 긴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및 개소세 인하분 반영 기준 1억600만원이다. ◆ 만트럭, 앱 ‘정비 예약·사고 견적’ 기능 통합…가입자 1600명 돌파 만트럭버스코리아(만트럭)의 고객 서비스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MyMAN Korea’가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1600명을 돌파했다. 해당 앱은 차량 정비 예약, 사고 견적 상담, 차량 기능 안내까지 트럭 운행에 필요한 주요 서비스를 한데 모은 모바일 플랫폼이다. 서비스 예약은 전국 22개 만트럭 공식 서비스센터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고객이 앱을 통해 희망하는 날짜와 시간, 정비 항목을 선택하면 해당 서비스센터에 실시간으로 공유돼 자동 확정된다. 이후 담당자가 고객에게 직접 연락해 원활한 정비를 위한 최종 준비 사항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사고 수리 견적 기능을 통해 고객은 손상 부위를 촬영해 사진을 전송하면 센터로부터 원격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6-02-24 15: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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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만 골퍼 타깃"…수입차업계, 골프로 고객 잡는다
[이코노믹데일리]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 주요 수입차 브랜드들이 골프를 통해 브랜드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골프가 가진 프리미엄 이미지를 활용해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17일 대한골프협회의 '한국골프지표'에 따르면 한국의 골프 인구는 2023년 약 624만명까지 늘어났으며 한국골프장경영협회의 전국 골프장 통계에 따르면 매년 골프장 개수는 2022년 514개, 2023년 522개, 2024년 524개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BMW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아우디코리아, 혼다코리아 등 각 완성차업체들은 관련 대회, 전시회 등을 개최하며 골프를 사업 전략에 입히고 있다. 먼저 BMW코리아는 전일 전남 해남 파인비치에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대회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1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230만 달러, 우승상금 34만5000 달러 규모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자랑하는 78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며 첫날부터 약 1만명의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아 흥행에 성공했다. BMW코리아는 지난 2015년부터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는 부산·경남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각 지역의 명품 코스를 순회하며 대회를 치르고 있다. 특히 BMW코리아는 2019년부터 매년 이 대회에서 신차를 공하고 있다. 올해는 'i7 xDrive60 BMW 코리아 3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과 같은 한정판 차량을 전시하고 올해 말 공식 출시를 앞둔 '뉴 M5 투어링'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고객을 대상으로 아마추어 골프 대회인 '메르세데스 트로피'를 30년 넘게 운영 중이다. 지난 1989년 시작해 올해로 34회를 맞이했으며 올해 본선은 지난 8월 제주 CJ나인브릿지에서 열렸다. 4월부터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76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핸디캡별 3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 이후 각 그룹별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 3인을 한국 대표로 최종 선발했다. 또 벤츠 브랜드 앰버서더인 박현경(메디힐)·김민별(하이트진로) 프로가 참여해 원포인트 레슨 등을 통해 참가자들과 직접 교류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고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680 언베일링 쇼를 진행했다. 아울러 메르세데스-AMG GT, 메르세데스-AMG SL, G-클래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 E-클래스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을 다수 전시해 볼거리를 더했다. 아우디코리아도 아마추어 골프대회인 '아우디 콰트로컵 2024'의 한국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아우디 콰트로컵은 지난 1991년 독일에서 시작돼 전 세계로 확장된 아마추어 골프대회다. 한국에서는 2005년부터 매년 대회가 열렸으며 지난해에는 스크린골프를 활용한 온라인 예선을 도입해 2100여명이나 참가했다. 당시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아우디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아우디를 소유하는 즐거움과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혼다코리아는 지난해 이정민 프로와 박준홍 프로를 각각 오딧세이와 CR-V 하이브리드의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두 선수는 혼다 차량과 함께 2024 시즌 대회에 출전했으며 혼다코리아가 전개하는 다양한 마케팅홍보 활동에 참여했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골프 마케팅은) BMW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이미지 재고 측면에 기여를 하고 있다"며 "(한국에서 열리는 골프 대회는) 2년에 한 번씩 지역별로 돌아가면서 경기를 해 지역사회 공헌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2025-10-17 17: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