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16 목요일
흐림
서울 28˚C
흐림
부산 26˚C
흐림
대구 30˚C
흐림
인천 26˚C
흐림
광주 26˚C
흐림
대전 29˚C
흐림
울산 27˚C
흐림
강릉 28˚C
흐림
제주 2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기본예탁금'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예탁금 3000만원 상향…신규 상장 잠정 중단
[경제일보] 앞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려면 현금 3000만원을 기본예탁금으로 보유해야 한다. 또한 1주 단위 거래가 제한되고 20주 단위로만 사고팔 수 있게 돼 향후 거래량 감소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6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보완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보완 대책안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시 기본예탁금 기준이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대폭 높아진다. 종전에는 기본예탁금 1000만원 중 70%를 보유 주식으로 대체할 수 있어 700만원어치 주식과 300만원의 현금만 있으면 투자가 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3000만원 전체가 현금으로 준비되어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매매할 수 있다. 투자자가 실제로 확보해야 할 현금 규모가 최소 3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늘어나는 효과가 발생한다. 매매 수량 단위도 20주로 변경된다. 현재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보통 1만원~2만원 수준에서 발행돼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와 같은 기초자산보다 낮은 가격으로 진입할 수 있었다. 그러나 매매 단위가 20주로 상향 조정되면 거래량이 감소하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본예탁금 상향 조치는 오는 8월 중 시행될 계획이다. 매매수량 단위 변경은 각 증권사가 전산 시스템을 개발하는 시간을 고려해 오는 11월 중 적용될 예정이다. 괴리율 관리 체계도 더욱 엄격해진다. 괴리율은 ETF의 실제 가치인 순자산가치(NAV)와 시장에서 거래되는 종가 간의 차이를 백분율로 나타낸 지표다. 금융당국은 증권사의 괴리율 관리 의무 기준을 현행 3%에서 2%로 강화한다. 적정 괴리율을 어긴 ETF의 운용사는 신규 ETF 상장이 제한될 수 있다. 투자유의종목 지정 절차도 기존 3단계에서 2단계로 축소된다. 아울러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를 위한 의무 교육 시간도 기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어난다. 나아가 유가증권시장이 안정 국면을 찾을 때까지는 신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상장이 잠정 중단된다. 이미 상장된 상품에 대해서는 광고나 마케팅 활동이 전면 금지된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과 리밸런싱, 글로벌 인공지능(AI) 경기와 반도체 업황에 대한 다양한 시각, 국내 증시의 높은 반도체 비중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주식시장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내외 비대칭규제 해소와 증시 선진화를 목적으로 도입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시가총액과 거래대금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일부 시장 변동성 확대가 우려돼 이번 보완 대책을 추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회의 참석자들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동향과 시장 영향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대책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2026-07-16 17:54:36
한양증권 "중앙일보·JTBC 익스포저 840억원, 연내 87% 회수" 外
[경제일보] 한양증권 "중앙일보·JTBC 익스포저 840억원, 연내 87% 회수" 한양증권은 중앙일보와 JTBC에 대한 840억원 규모의 위험 노출액(익스포저) 자산 회수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발표했다. 한양증권은 계획된 일정에 맞춰 자금 회수가 이뤄지고 있어 재무 건전성 역시 굳건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한양증권은 해당 자산을 핵심 담보권을 취득해 철저하게 관리 중이다. 특히 매출채권을 담보로 한 신탁 방식을 채택해 해당 언론사들의 재무 상태와 완전히 분리된 구조를 확립했다. 대상 기업들이 기업개선작업이나 회생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무관하게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매출채권에서 파생되는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원리금을 안전하게 상환받는 방식이다. 또한 이미 이달 중 일부 금액 상환이 마무리됐다. 기간별 누적 회수 예상 규모는 △이달 말 160억원 △오는 9월 말 446억원 △오는 12월 말 731억원 등이다. 오는 12월 말까지 전체 위험노출액의 87%가량을 거둬들일 것으로 예측된다. 남은 잔액 전부도 다음해 2월 안으로 모두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양증권은 이미 확보한 현금흐름과 견고한 담보 장치를 토대로 관련 자산을 엄격하게 통제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정해진 상환 계획에 발맞춰 익스포저 규모를 꾸준히 줄여나갈 예정이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현재 확보된 현금흐름에 기반한 회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관련 자산에 대한 면밀한 관리를 지속하는 한편 시장 및 주주와의 신뢰 제고를 위해 투명한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ELW 558개 종목 신규 상장 한국투자증권은 주식워런트증권(ELW) 558개 종목을 새롭게 상장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에 상장하는 상품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삼는 지수형 ELW 72개 종목이다. 여기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오토에버 △LG전자 등을 기초자산으로 두는 종목형 ELW 486개도 함께 시장에 나온다. ELW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약속한 가격으로 매매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 금융상품이다. 투자자는 시장 방향을 예측해 다양한 전략을 짤 수 있다. 기초자산 가격 상승이 기대되면 콜 ELW를 매수하면 된다. 반대로 하락이 예상되면 풋 ELW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기초자산 가격이 예상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만기 시 원금 100%를 잃을 위험도 존재한다. 따라서 ELW 거래를 시작하려면 먼저 투자성향 진단을 거쳐 사전 투자자 교육을 마쳐야 한다. 신규 고객이라면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거래소 ELW 시장에서 거래대금과 상장종목 수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사업자"라며 "ELW 전용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TRUE ELW' 등을 운영하며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총상금 5000만원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 개최 미래에셋증권이 총상금 5000만원을 걸고 '2026년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치러진다. 국내선물옵션 계좌를 지닌 개인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접수는 지난 15일부터 미래에셋증권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M-STOCK'에서 받는다. 이번 대회는 △수익률 △수익금 △승률 등 세 가지 리그로 나뉘어 열린다. 매월 시상하는 월간 우승과 연말 각 리그별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전체 대회 기간 동안 총 13차례에 걸쳐 1위 수상자를 배출하게 된다. 지난해 치러진 대회에는 10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올해 주요 부대행사로는 수상자들의 매매 비법과 실전 경험을 나누는 '챔피언 대담 세미나'가 준비된다. 단순한 수익률 다툼을 넘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투자 감각을 키워주는 교류의 장으로 쓰일 예정이다. 특히 대회 참가자들은 모바일 앱에 탑재된 '선물옵션 가이드'를 통해 사전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해당 가이드는 △선물옵션과 주식의 차이 △주식선물 매매 기법 △파생상품을 이용한 헤지 전략 등 핵심 정보를 담고 있다. 각 내용은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춰 기본편부터 심화 및 실전편까지 단계별로 제공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선물옵션은 시장 방향성에 따른 양방향 수익구조를 활용하거나 자산의 위험을 관리하는 등 파생상품의 특성을 활용하여 투자 목적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며 "이번 대회가 트레이딩 전략을 경험하고 전문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18:09:59
삼성증권, 국내 금융사 최초 유튜브 300만 구독자 돌파 外
[경제일보] 삼성증권, 국내 금융사 최초 유튜브 300만 구독자 돌파 삼성증권은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지난 12일 기준 300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국내 금융업계 소속 채널 가운데 최초 달성 기록이다. 삼성증권 채널은 매주 130만회 규모의 평균 조회수를 꾸준히 유지하는 대형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해당 채널은 1년에 약 1500편의 영상을 만들어 올리며 압도적인 콘텐츠 생산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금융 지식 전달이 아닌 예능과 최신 유행을 섞은 독창적인 구성이 빠른 성장의 바탕이라는 설명이다. 삼성증권은 딱딱하고 어려운 기존 금융 영상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감대를 형성하는 이야기와 예능 요소를 더해 시청자들이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를 바탕으로 증시 호황 속에 넘쳐나는 수많은 투자 정보 속에서도 돋보이는 성과를 내고 있다. 채널 흥행의 배경에는 인공지능 기술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도입이 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복잡한 금융 지식을 시청자들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관련 기술을 폭넓게 적용 중이다. 영상 제작 과정 전반에 도입된 주요 기술 활용 분야는 △영상 기획 및 제작 △콘텐츠 편집 △시각적 비주얼 구현 등이다. 이렇게 차별화된 영상물들은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채널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지난해 공개한 공상과학 영화 분위기의 광고 영상 '씬의 한수'는 지난 18일 기준 300만회가 넘는 시청 수를 달성했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음원을 만든 음악 콘텐츠들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대표적인 인기 뮤직비디오 장르는 △트로트풍 '우상향인생' △아이돌 스타일 '라이언보이즈' △발라드곡 '유 빌리브드 인 미' 등이다. 이 영상들은 각각 수십만에서 백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 선보인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투자사용 설명서 기획물은 모든 편이 10만회 이상 시청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해당 제도를 흥미롭게 풀어낸 짧은 영상들도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내놓은 국내증시 복귀계좌 홍보 영상인 '리아가 있는 곳'과 '개설할 RIA' 역시 인공지능 음악을 입혀 고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유명인이 법인 고객 회사를 찾아가 하루 동안 직장 생활을 해보는 'JOTD 프로그램'도 새롭게 시도하며 영역을 넓혔다. 삼성증권은 구독자 300만명 돌파를 축하하기 위해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도 마련한다. 일상생활 주변에서 숫자 300을 찾아 사진을 찍어 응모하는 '300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3일과 30일 오후 3시에는 딱 1시간 동안만 문제를 풀 수 있는 'Lucky 3-DAY' 깜짝 행사도 열 계획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삼성증권 유튜브는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형식을 시도해왔다"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력을 기반으로 금융 콘텐츠 시장의 흐름을 선도해 가겠다"고 말했다. 대신증권, 연 7%대 고금리 채권 한정 판매…타임딜 재개 대신증권은 자사의 크레온 서비스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정해진 시간에 최고 연 7%대 수익률의 우량 채권을 한 달간 한정 판매하는 '2026 온라인 채권 타임딜'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4일까지 이어진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걸쳐 총 6회 실시할 예정이다. 판매는 하루 두 번 진행한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30분간 열리며 오후 3시 30분부터 다시 30분간 운영한다. 고객은 크레온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으로 간편하게 매수에 참여할 수 있다. 타임딜을 통해 선보이는 상품은 △회사채 △금융채 △공사채 등이다. 해당 상품들은 최고 연 7.00%에 달하는 고금리를 제공한다. 만기가 3개월이 채 안 되는 짧은 투자자금 평균회수기간(듀레이션)이 특징이다. 투자자예탁금을 비롯한 유휴 자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고금리 채권이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국내 10년물 국고채 금리가 4%대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시장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도 채권 투자의 매력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매수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앞서 대신증권은 지난 1월 온라인 채권 타임딜 첫 회차를 진행했다. 당시 오전과 오후 물량이 10여분 만에 모두 완판됐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지난 첫 번째 온라인 채권 타임딜에 대한 고객 반응이 긍정적이었던 만큼 이번 행사를 다시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온라인에서 다양한 투자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ELW 462종목 신규 상장 한국투자증권이 신규 주식워런트증권(ELW) 462개 종목을 상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시장에 나오는 상품은 지수형과 종목형으로 나뉜다. 지수형 ELW 144개 종목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삼는다. 종목형 ELW 318개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등을 기초자산으로 구성했다. ELW는 특정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사전에 정한 만기일 가격에 매매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 금융상품이다. 투자자는 향후 시장 방향성을 예측해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다. 기초자산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하면 콜 ELW를 매수하면 된다. 반대로 하락이 예상될 때는 풋 ELW를 선택할 수 있다. 유의해야 할 점도 있다. 기초자산 가격 흐름이 투자자의 예측과 다르게 흘러갈 경우 만기 시점에 투자 원금 전액을 잃을 위험이 존재한다. 해당 상품을 거래하려는 투자자는 사전에 투자성향 진단을 받고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만 한다. 신규 고객의 경우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을 계좌에 보유해야 거래가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현재 당사는 한국거래소 ELW 시장 내에서 상장 종목 개수 및 거래대금 부문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ELW 전용 웹사이트와 카카오톡 채널인 'TRUE ELW' 등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조직 개편 단행 유진투자증권은 증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리서치센터 조직을 개편했다고 19일 밝혔다. 리서치센터의 기존 4개 팀 체제를 실 단위로 바꾼 것이다. 이에 따라 매크로분석실과 산업분석실 2개 부서가 새로 출범했다. 이번 개편은 기관 투자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국민연금을 비롯한 주요 연기금 대상 서비스를 밀착 제공하려는 목적이다. 발간하는 리서치 보고서 질을 높여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각 부서별 업무 영역을 뚜렷하게 나눠 전문성도 한층 강화한다. 매크로분석실은 거시경제와 채권 및 파생상품 분석을 총괄한다. 개인 고객과 법인 고객 지원 업무를 전담한다. 실장 자리는 허재환 상무가 맡는다. 해당 부서 산하에 글로벌매크로팀을 두고 깊이 있는 시장 분석을 이어갈 계획이다. 산업분석실은 기관 대상 영업 지원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각종 세미나 개최와 고객 밀착 지원을 담당한다. 특히 개별 산업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형 테마 보고서 발간을 적극 추진한다. 신임 실장으로는 황성현 부장을 선임했다. 산업분석실 산하 편제 조직은 △테크/인프라산업팀 △컨슈머/전략분석팀 △코스닥벤처팀 등이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기관 투자자의 니즈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리서치의 품질을 높여 유진투자증권만의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시장 변화에 발맞춘 체계적인 분석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14:55:12
금감원 "고위험 레버리지 하루만에 60% 손실 가능"…투자자 유의사항 안내
[경제일보] 금융감독원이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한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증가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상장지수증권(ETN) 등 고위험 상장지수상품(ETP)에 대한 개인투자자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 주식 기초 레버리지·인버스 ETP 시가총액은 지난 10일 기준 21조7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7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평균 거래대금도 5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특히 레버리지 상품이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개인투자자 중심의 거래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주식 기초 전체 ETP 대비 레버리지 거래비중은 27.8%로 동일 상품의 시가총액 비중(11.5%)의 2배 이상이다. 금감원은 레버리지 상품의 경우 지수 변동의 배수만큼 손익이 발생하는 구조로 단기간에 손실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자가 2배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할 시 주가지수가 10% 하락한다면 손실 규모는 20%로 늘어난다. 국내 주식 가격 증감 제한 폭은 30%로 최대 60%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셈이다. 이어 시장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경우 '음의 복리 효과'로 일반 상품 대비 손실 규모가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주가지수가 100인 일반상품의 지수가 20% 하락해 80을 기록한 후 동일한 비율로 상승할 시 지수는 86으로 손실이 발생한다. 실제 지수 하락보다 손실 규모가 더 큰 고위험 상품은 주가지수 횡보 시 손실 금액이 일반상품 대비 확대될 수 있다. 또한 금감원은 상품 가격과 내재가치 간 괴리로 인해 고점 매수 후 저점 매도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은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투자 시 기본예탁금 1000만원과 사전 교육 이수 요건이 필요하며 상품 특성을 충분히 이해한 후 투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경우 신용거래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도 짚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P 투자 추이를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상품 특유의 구조와 위험성을 투자자가 충분히 이해하고 투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가 관련 신고서를 충실하게 기재하도록 지속 감독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8 13:33:4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네이버, 카페 활성화 드라이브…'티키타카페'로 UGC 확대
2
[부고] 송정훈(e경제일보 편집국장)씨 부친상
3
코스피, 8.9% 폭락…매도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동반 발동
4
[경제일보] 저성장기 뚫을 포트폴리오 재배치 사활…시험대 오른 '롯데 DNA'
5
코스피, 미·이란 충돌·반도체 약세에 5%대 폭락
6
HD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고객 잡는다…'카젠라운지' 출시
7
코스피, 美 반도체 약세 여파에 4%대 급락 출발…매도 사이드카 발동
8
테슬라 AI5 양산 초읽기…삼성전자, 2나노 파운드리 반등 시동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달라진 자동차 산업, 달라져야 할 노사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