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14˚C
맑음
부산 18˚C
맑음
대구 16˚C
맑음
인천 12˚C
흐림
광주 17˚C
흐림
대전 16˚C
흐림
울산 13˚C
흐림
강릉 17˚C
흐림
제주 1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급반등'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베트남 증시 이틀째 급반등 VN지수 51포인트 상승
[경제일보] 베트남 증시가 11일 강한 반등세를 이어가며 최근 급락 충격에서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형주와 다수 종목의 상한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VN지수는 장중 최고 수준에 가까운 위치에서 거래를 마쳤다. 11일 호찌민거래소에서 VN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1.6포인트 상승한 1728로 마감했다. 상승률은 약 3.1%다. 지난 9일 기록적인 급락 이후 이틀 동안 약 75포인트를 되찾았다. 다른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하노이거래소 HNX지수는 약 2.9% 상승했고 UPCoM지수는 약 2% 올랐다. 시장 거래대금은 약 31조3000억동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호찌민거래소 거래대금은 약 28조8000억동으로 전날보다 약 31% 감소했다. 거래 규모는 줄었지만 상승 종목 수가 크게 늘면서 투자 심리는 개선된 모습이었다. 호찌민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이 291개 하락 종목은 57개로 집계됐다. 전체 시장 기준으로는 약 607개 종목이 상승했다. 자금이 특정 종목이 아니라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지수 상승은 대형주가 주도했다. 빈그룹(Vingroup) 계열 종목인 VIC와 빈홈즈(Vinhomes) VHM이 가장 큰 상승 기여도를 기록했다. 두 종목은 합쳐 약 12.5포인트 상승 효과를 만들었다. 대형주 중심의 VN30지수도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VN30 종목 가운데 28개가 상승했고 BID만 소폭 하락했다. 특히 오후 들어 상한가 종목이 빠르게 늘었다. 산업 관련 종목이 상승을 주도했다. 항만 물류 기업 GMD 인프라 기업 GEX 건설 기업 CII GEE VCG VSC 해운 기업 HAH 등이 일제히 상한가까지 상승했다. 소비와 식품 업종에서도 상승세가 이어졌다. 유통 기업 DGW FRT 의류 기업 TNG 유통 기업 PET 자동차 유통 기업 HHS 수산 기업 ANV 등 다수 종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식품 기업 MSN도 강세를 보였다. 금융과 은행 부문은 대체로 2%에서 4% 상승했다. 부동산 종목 역시 비슷한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에너지 종목도 상승 흐름에 동참했다. 정유 기업 BSR과 PVC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가스 기업 GAS는 약 6% 상승했다. 발전 기업 POW 정유 기업 PLX 석유 서비스 기업 PVS PVD 석유 기업 OIL 등도 상승세를 유지했다. 외국인 투자자도 매수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은 호찌민거래소에서 약 1조850억동 규모 순매수를 기록했다. 주요 매수 종목은 MWG 약 5970억동 ACB 약 1160억동 HPG 약 1130억동 등이었다. 최근 급락 이후 대형주 중심의 매수세와 외국인 자금 유입이 이어지면서 베트남 증시는 단기 충격에서 점차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6-03-11 17:55:57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11% 급등
[경제일보]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 코스피200선물지수가 급등하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일시적으로 정지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지수 급등에 따라 매수 사이드카가 함께 발동됐다. 최근 이틀간 폭락했던 코스피가 5일 반등세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빠르게 확대하며 장 초반 5600선을 넘어섰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급락했던 국내 증시가 급반등 흐름을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장 초반 코스피는 개장 직후 상승 폭을 키워 5600선을 돌파하며 11% 넘는 급등세를 나타냈다. 앞서 오전 9시 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7.30p(3.09%) 오른 5250.84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57.38p(3.09%) 상승한 5250.92로 장을 시작한 뒤 상승 폭을 빠르게 확대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48.64p(4.97%) 오른 1027.08로 올라 동반 상승 흐름을 보였다. 앞서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로 지정학적 긴장이 크게 높아지면서 전날 698.37p(12.06%) 급락해 5093.54로 거래를 마쳤다. 3일에도 452.22p(7.24%) 하락한 데 이어 이틀 동안 총 1150.59p(19.3%)가 빠졌다. 특히 전날 하락률은 '9·11 테러' 직후인 2001년 9월 12일 기록된 기존 최대 낙폭 12.02%를 넘어선 수준이다. 코스닥 역시 159.26p(14.00%) 급락한 978.44로 마감하며 역대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두 시장은 세계 주요 주가지수 가운데 낙폭 1·2위를 차지했다. 급락 장세 속에 코스피 시장에서는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발동됐다. 코스닥에서도 약 4개월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작동했다. 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동시에 8% 이상 하락하면서 양 시장 거래를 20분간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가 한때 발동되기도 했다.
2026-03-05 09:24:08
뉴욕증시 상승 마감 … 미중 갈등 긴장 완화에 '급반등'
[이코노믹데일리]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락 하루만에 상승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긴장 격화에 개선 의지를 보이고 무역협상을 지속할 의사를 밝히면서 증시가 급반등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87.98p(1.29%) 상승한 4만6067.5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2.21p(1.56%) 오른 6652.72에, 나스닥종합지수도 490.18p(2.21%) 오른 2만2694.61에 장을 마쳤다. 특히 나스닥종합지수는 지난 5월 27일 이후 최대 일일 상승폭을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움직임을 비판하며 100% 추가 관세 부과하는 등 강경 발언을 내놓아 전일 뉴욕증시 급락을 초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의식해 최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시진핑 중국 주석은 자기 나라가 불황을 겪는 것을 원하지 않고, 나 역시 마찬가지"라는 유화적인 메시지를 내자 무역전쟁에 대한 불안감이 완화되며 시장이 반등세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릴 한국에서 중국과 만날 예정"이라며 "양국은 무역 갈등을 완화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분야에 호재가 전해지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되살아났고 희토류 영향을 많이 받는 반도체주도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의 거대 기술기업 대부분이 강세를 보이며 △테슬라(5.42%) △엔비디아(2.82%) △오라클(5.14%) 등이 상승 마감했다. 엔비디아와 오픈AI의 자체 AI칩 개발 합의 소식을 발표한 브로드컴 주가는 9.88% 급등했다. 샘 스토벌 CFRA리서치 수석 전략가는 "AI가 지속해서 상승 모멘텀 동력을 제공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선 것은 놀랍지 않다"고 말했다. 오는 14일 실적 발표를 앞둔 △JP모건체이스(2.35%) △골드만삭스(2.93% △모건스탠리(2.15%) 등 금융주도 일제히 올랐다. JP모건체이스가 양자컴퓨팅에 최대 100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리게티 컴퓨팅(25.02%) △아이온큐(16.19%) △디웨이브 퀀텀(23.02%) △아킷 퀀텀(20.09%) 등도 상승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전장 대비 2.63p(12.14%) 내린 19.03을 기록했다.
2025-10-14 09:30:3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에스패스 특허 논란 정면돌파"…삼천당제약, 계약서 공개로 의혹 전면 반박
2
한은, 중동 전쟁에 환율·물가·경기 모두 불안
3
휴전에도 중동 리스크 여진 남아…건설현장 공사비 갈등 확산
4
도시정비 '2조 클럽' 선착한 대우건설…성수4지구에 기세 달렸다
5
[류청빛의 요즘IT] 신작 흥행하면 도약, 실패하면 위기…외줄타기의 중견 게임사
6
티오더, KT·SK쉴더스 기술 분쟁 수면 위로…테이블오더 시장 갈등 '격화'
7
유류할증료 '6단계→18단계' 한 달 만에 폭등…전쟁발 유가 급등에 항공·여행시장 직격탄
8
SKT, 장기 미사용 회선 정리 착수…내달 7일부터 순차 이용정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국제유가 폭등에도 '판매가 동결'… 정부는 아직도 위기의 본질을 외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