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23건
-
-
-
IPARK현대산업개발, 입주민 참여 IPARK DAY 시행 外
[경제일보] IPARK현대산업개발은 대전 아이파크 시티에서 IPARK DAY(아이파크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파크 데이는 지난해까지 운영되던 입주민 서비스 프로그램인 홈커밍데이와 조경 관리 교육인 아이파크 가드닝을 통합·확대해 새롭게 개편한 입주민 체험형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주방 도구 연마, 풍선 아트 등 입주민 참여형 행사와 공용부 클리닝 등 단지 관리 서비스를 결합해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프로그램은 아이파크 가드닝과 아이파크 그리기다. 이와 함께 아이파크 데이 기간 동안 입주민들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주방 도구 연마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와 도서관, 공용부 등에 대한 살균·소독도 진행된다. 아울러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즉석 사진 촬영과 즐길 거리 등도 마련된다.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의류, 도서, 가전제품 등을 기부받아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활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쌀 나눔 캠페인 역시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대전 아이파크 시티 입주민은 “가드닝과 아이파크 그리기처럼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 있었다”며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와 즐길 거리가 마련돼 색다른 경험이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회사는 오는 17일까지 아이파크 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9일과 10일에는 범어 아이파크, 16일과 17일에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3·4·5단지, 군산호수공원 아이파크, 논산 아이파크 등에서 진행한 후 마무리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파크 데이는 기존 홈커밍데이와 가드닝 프로그램을 통합·확대한 찾아가는 입주민 체험형 서비스로 입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단지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입주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아이파크에 사는 자부심이 더욱 느껴질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LH, ‘LH에서 시작하는 내 하루’ 영상 공모전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임대주택 입주민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Vlog) 공모전 ‘LH에서 시작하는 내 하루’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LH 임대주택에서 살아가는 입주민의 하루를 영상으로 기록해 주거 공간 속 다양한 삶의 모습을 공유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오는 28일까지 3주간 LH 홈페이지와 LH 블로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LH 임대주택에 현재 거주 중이거나 LH 임대주택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총 4가지로 △내가 LH 임대주택을 선택한 이유 △LH 임대주택에서 시작된 나의 안정된 일상 △LH 임대주택의 장점과 나의 생활 △내가 살고 싶은 LH 임대주택이다. 이 외 ‘기타’ 주제를 선택하면 LH 임대주택과 관련된 이야기를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 심사 기준은 진정성, 주제 적합성, 공감도, 완성도 등으로 2단계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공모전을 통해 총 3개 수상작 △최우수 1명(300만원) △우수 1명(200만원) △장려 1명(100만원)을 선정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이 외에도 추첨을 통해 참가자 중 일부에게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재구성을 거쳐 LH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2026-05-06 17:13:17
-
-
네이버, 총상금 3억8000만원 웹소설 공모전 진행…OSMU 겨냥 IP 확보 본격화
[경제일보] 네이버웹툰과 문피아가 대규모 웹소설 공모전을 개최하며 차세대 지식재산(IP) 확보에 나선다.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하나의 IP를 웹툰·드라마·영화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는 전략인 'OSMU'가 확대되는 가운데 네이버 역시 웹소설 창작 생태계 확대를 통해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네이버웹툰과 네이버의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는 총상금 3억8000만원 규모의 '2026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네이버의 공모전은 웹소설 창작 생태계를 확대하고 신인 및 기성 작가 발굴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내달 13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작품을 모집한다. 모집 장르는 판타지, 무협, 현대물, 스포츠, 대체역사 등으로 19세 미만 이용 불가 작품을 제외한 모든 웹소설이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작에는 다양한 후속 제작 기회가 제공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작은 향후 웹툰으로 제작돼 네이버웹툰에서 정식 연재될 예정이다. 또한 모든 수상작은 문피아 선공개 이후 네이버시리즈 유통과 프로모션 지원을 받으며 영상화 등 OSMU 우선 검토 대상이 된다. 네이버가 웹소설 공모전에 적극 나서는 배경에는 IP 확보 경쟁이 자리하고 있다. 웹소설은 웹툰, 드라마, 영화, 게임 등으로 확장이 가능한 원천 콘텐츠로 사용되고 있다. 하나의 흥행 IP는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되면서 장기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네이버웹툰과 문피아에서 발굴된 웹소설 가운데 '재벌집 막내아들'과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은 웹툰과 드라마, 영화 등으로 제작되며 글로벌 콘텐츠로 확장된 바 있다. 이러한 성공 사례는 플랫폼 기업들이 초기 단계부터 IP 확보에 나서는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정영석 네이버웹소설 총괄 리더는 "'재벌집 막내아들', '전지적 독자 시점' 등 문피아와 네이버웹툰이 발굴한 여러 웹소설이 웹툰, 드라마, 영화로 제작되며 IP의 강력한 잠재력을 증명했다"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가진 우수한 창작자들이 많이 지원해 웹소설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콘텐츠 기업 간 IP 경쟁도 강화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와 웹소설, 음악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IP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된 웹소설 '21세기 대군부인 in 왕립학교'를 공개하는 등 기존 콘텐츠를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제작뿐 아니라 관련 OST 제작과 유통도 맡으며 IP 확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드라마와 음악, 스토리를 연결하는 콘텐츠 확장 구조를 구축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하나의 IP를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하는 전략은 콘텐츠 산업 전반의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제작비 상승과 플랫폼 경쟁 심화 속에서 기업들은 하나의 콘텐츠를 웹툰, 드라마, 음악, 게임 등으로 확장해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고 있다. 콘텐츠 플랫폼 기업들이 창작자 발굴부터 제작, 유통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면서 IP 확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웹소설 공모전 확대와 창작 지원 프로그램 강화는 단순한 콘텐츠 발굴을 넘어 장기적인 IP 확보 전략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손제호 문피아 대표는 "웹소설 창작자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특히 올해 신설된 '무협 특별상'을 통해 정통과 퓨전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수작들이 발굴되어 무협 장르의 저변이 넓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0 17:32:25
-
삼성물산, 혁신 스타트업 발굴 '2026 FutureScape' 공모전 개최 外
[경제일보] 삼성물산은 '2026 FutureScape' 공모를 통해 미래 혁신을 설계해 나갈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2026 FutureScape'는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시장 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사업 제휴 등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서울시 및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손잡고 혁신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모집 분야는 △로봇 솔루션 △웰니스 솔루션 △시니어 리빙 솔루션 △플랫폼 솔루션 △차세대 에듀테크 △자유주제 등 주거 및 건설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주요 영역으로 진행된다.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 등을 보유한 설립 10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서류 및 발표 심사 등 다각적인 평가를 거쳐 총 6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서비스∙사업모델 검증 △공동 기술개발 △사업협력 기회 제공 △AWS, 네이버, 메가존 등 클라우드 바우처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 등 다양한 연계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형시원 DxP사업전략팀장은 "혁신 스타트업의 도전적인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증명될 수 있도록 삼성물산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라며 "상생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됨과 동시에 건설업의 경계를 넘어선 미래가치를 공동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임직원 참여형 ESG 프로그렘 ‘으쓱 포인트제’ 실시 대우건설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으쓱(ESG) 포인트제를 시행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으쓱 포인트제’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ESG 활동을 실천하면 이를 포인트와 탄소저감 효과로 환산해주는 앱 기반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오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orkOn)’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운영되며 일상 속 ESG와 관련된 미션 수행 결과가 기록·반영되는 방식으로 참여가 이뤄진다. 임직원들은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총 6개의 ESG 미션을 하루 1회 인증할 수 있다. 각 미션은 참여자가 선택해 수행 가능하다. 인증 결과에 따라 미션별 포인트가 차등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누적 포인트가 일정 목표 수준에 도달할 경우 임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에 최대 1억원 규모의 기부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포인트제 참여는 실질적인 탄소 저감 효과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모여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낸다는 취지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임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전사 참여형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는 ESG 경영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S건설, ‘도안자이 센텀리체’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은 대전광역시 용계동 일원에 들어서는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총 2293가구 규모로 이 중 1단지 946가구, 2단지 834가구를 합쳐 총 178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타입별 평형은 1단지의 경우 전용면적별로 △84㎡ 841가구, △99㎡ 105가구로 구성돼 있다. 2단지는 △84㎡ 626가구, △115㎡ 206가구, △134㎡P 2가구로 구성된다. 분양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단지 28일, 2단지 29일로 나눠져 1·2단지 간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정당계약은 다음달 12일부터 3일간 이뤄진다. 단지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용계역(예정)을 도보 약 5분 거리에서 이용 가능한 역세권에 있다. 공공투자관리센터(KDI) 적정성 재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2028년 대전도시철도 2호선 개통 시 유성온천역 10분, 정부청사역 21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1단지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2단지 인근에는 중학교 신설이 추진 중이다. 생활 인프라 면에서는 기존에 조성된 병원과 대형 유통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도안 2단계 개발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공급되는 신규 단지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다”며 “향후 3단계 개발까지 이어질 경우 지역 내 주거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13:17:38
-
삼성물산, 차세대 마감재 기술 '넥스트 머티리얼' 선봬 外
[경제일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고객 취향에 맞는 소재의 질감과 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마감재 기술 '넥스트 머티리얼(Next Material)'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디지털 비전 기술은 첨단 디지털 프린팅을 기반으로 천연 소재의 시각적∙촉각적 특성을 실제와 동일한 수준으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삼성물산은 표면재 기술 글로벌 선도 기업인 독일 '샤트데코'와 협업해 기존 디지털 프린팅 제품의 촉감과 내구성을 향상시킨 특수 동조 디자인 기술을 개발했다. 특허 출원도 완료했다. 샤트데코는 지난 1985년 독일에서 설립된 이후 현재는 유럽∙미주∙아시아 등 10여 개 거점에서 인쇄∙함침∙마감까지 수행하는 글로벌 표면재 기업이다. 양사가 협업을 통해 개발한 '넥스트 머티리얼'은 기존 적용해온 실용성 중심의 강마루와 고급스러운 원목마루의 장점을 한데 모았다. 해상도 300dpi 수준의 롤 인쇄 제작 방식인 강마루는 최대 4가지 색상과 1.3m 길이마다 반복되는 패턴 등 디자인에 제약이 있었다. 반면 디지털 비전 기술을 활용한 넥스트 머티리얼은 해상도를 1200dpi 수준으로 약 4배 이상 끌어 올렸다. 디자인의 색상∙규격∙패턴에도 제한이 없다. 천연나무를 그대로 분석해 원목과 동일한 색상과 패턴을 구현하는 등 원목이 지닌 고유의 감성과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천연자재 사용과 수입 의존도를 낮춰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품질의 마루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 내구성과 내오염성이 뛰어나 장기간 사용에도 변색을 최소화하는 등실사용 성능까지 동시에 확보했다. 이 기술은 '래미안 엘라비네(방화6구역 재건축)'에 마루와 벽체 마감재로 최초 적용된다. 삼성물산 변동규 주택기술혁신팀장은 "넥스트 머티리얼 마감재는 단순한 신소재를 넘어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술이다"라며 "아파트 마감재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현대건설, 건설안전 문화 주도할 혁신기업 7곳 선정 현대건설은 건설 현장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 H-Safe Open Innovation Challenge’ 공모전에서 건설안전 혁신기업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공모전은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관련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검증된 혁신 기술들을 건설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목적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현대건설과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총 110개사가 지원했다. 서류 평가, 발표 평가, 1:1 밋업, 최종 평가를 거쳐 △안전혁신기술 부문(건설파트너) △안전장비 부문(엔키아) △안전문화 부문(비욘드알, 크랩스) △보건·환경 부문(무아베모션, 휴먼앤스페이스, 파스칼) 등 4개 부문에서 총 7개 기업이 선발됐다. 선발된 기업들은 오는 6월까지 약 3개월간 현대건설 안전품질본부와 함께 기술 및 서비스의 실증(PoC)을 공동 추진한다. 실증 결과에 따라 현장 적용 확대, 신기술·신상품 개발, 구매 계약 등 다양한 후속 협업 기회도 제공받게 된다. 현대건설은 다음 달 ‘H-Safe 오픈이노베이션 데이’ 행사를 개최해 안전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을 외부에 소개한다. 그동안의 협업 성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건설현장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 서울시와 함께 뜻을 모아 기획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며 “기술 실증을 통해 검증된 혁신 안전기술들을 선제적으로 현대건설 현장에 도입하고 건설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세계적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와 면담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세계적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와 면담 및 오찬을 갖고 국내외 주거시장과 도시개발의 미래, 양측 간 협력 방안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고 9일 밝혔다. ‘땅과 빛의 건축가’로 불리는 도미니크 페로는 자연과 도시의 관계를 재해석하는 독창적인 건축 철학으로 명성을 얻은 인물이다. 그는 건축을 통해 도시의 흐름을 연결하고 공공 공간의 역할을 확장하는 데 집중해 왔다. 이번 만남은 포럼 참석차 한국을 찾은 도미니크 페로와의 교류 차원에서 이뤄졌다. 양측이 서로의 경험과 철학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정원주 회장은 국내외 주택시장 변화와 관련해 “한국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양질의 주택 공급이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도미니크 페로는 “프랑스 또한 청년 주거층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고 특히 파리에서는 주택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글로벌 주요 도시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주거 문제에 공감했다. 양측은 이러한 시장 상황을 바탕으로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 회장은 “대우건설이 강점을 보유한 재건축·재개발 사업과 ‘도미니크 페로 아키텍츠(DPA)’의 디자인 역량이 결합된다면 국내 주거상품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페로는 “도시의 맥락과 주민의 삶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새로운 주거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정비사업에서의 협력 의지를 덧붙였다. 해외 시장에서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정 회장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진행 중인 도시개발 사업에 글로벌 디자인 역량을 접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페로는 “아시아 신흥 도시들은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장기적 관점의 도시 설계가 중요하다”며 공동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검증된 시공 역량에 더해 디자인 경쟁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글로벌 건축가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국내외 주요 사업지에서 차별화된 설계와 공간 가치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9 10:28:04
-
-
현대건설, '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 개최 外
[경제일보] 현대건설은 서울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건설 AX △미래 주거 △라이프스타일 △친환경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건설기술 등 총 6개다. 제시된 과제에 대한 해결 가능성을 검증하는 ‘문제 해결형’과 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한 후 적용성을 검증하는 ‘자율 제안형’ 중 한 가지 유형을 선택해 지원 가능하다. 대상은 해당 분야의 혁신 기술 및 아이디어, 제품, 서비스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 중 공고일 기준 법인 설립 7년 이내의 기업이다. 단 초격차 12대 분야의 경우 10년 이내 설립한 스타트업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서류 및 대면심사 등을 거쳐 올 6월 말 총 10개 내외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기술검증(PoC) 기회 및 사업화 지원금 제공 △공동 상품개발 및 신규사업 검토 △후속 연계 지원사업 참여 기회 제공 △글로벌 진출 기회 제공 △투자 검토 △데모데이 및 전시회 참여를 통한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스타트업과의 실질적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우수한 기술과 서비스를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현대건설의 현업 부서가 본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며 “유망 스타트업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고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토대를 계속해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건설, 충정로1구역·명장3구역 연속 수주 두산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과 부산 동래구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1분기 두산건설은 서울에서 4개 사업장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서울 내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 내 시공사 선정 사업장은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신림동 655-78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이다. 여기에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까지 더해 1분기 총 5건의 사업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수주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3개동, 29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 도심 핵심 입지에 위치해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직주근접 여건을 갖추고 있다. 총도급액은 1616억 원이다. 두산건설은 충정로1구역 수주를 통해 서울 도심권 정비사업 확대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특히 충정로1구역과 맞닿아 있는 마포로5-2구역과의 연계 가능성이 커지면서 서울 도심권 내 ‘위브’ 브랜드타운 조성 가능성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장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4개동, 49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도급액은 1635억 원이다. 해당 사업지는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부산 동래구 내 주거선호지에 위치해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 두산건설은 “이번 충정로1구역과 명장3구역 수주는 수도권과 지방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균형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우수한 상품 경쟁력과 성실시공을 바탕으로 서울을 포함한 주요 사업지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BS그룹,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신임 대표이사에 황준호 부사장 선임 BS그룹은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신임 대표이사에 황준호 BS산업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황 신임 대표이사는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기획실장을 거쳐 보성산업 스마트시티 개발본부 상무, BS산업 스마트솔루션파트 전무 등 그룹 내 주요 보직을 역임해 왔다. 특히 전남 해남에 조성 중인 ‘솔라시도’ 사업의 초기 기획부터 스마트 인프라 구축까지 실무 전반을 총괄해 온 도시개발 및 에너지 전문가다.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전남 해남군 일대에서 민관협력 도시개발 ‘솔라시도’ 사업의 시행 전담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이번 인사는 솔라시도 핵심 프로젝트들을 기획 단계부터 주도해 온 내부 임원을 수장으로 발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BS그룹은 황 대표가 보유한 사업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토대로 개발 사업의 안정감을 높이는 동시에 추진 동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솔라시도는 데이터센터 조성의 최적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국가 AI 컴퓨팅센터’ 부지 최종 확정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 긍정적인 사업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만큼 이번 인사를 통해 핵심 프로젝트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BS그룹 관계자는 “황준호 대표는 솔라시도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사업 전반을 주도해 왔고 AI 인프라 구축의 큰 틀과 구성을 설계한 인물이다”라며 “그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솔라시도를 첨단 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를 이루는 에너지 미래도시로 도약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6-03-30 14:47:37
-
-
KB국민은행,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 100개사로 확대 外
KB국민은행,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 100개사로 확대 [경제일보]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 지원 대상을 기존 50개사에서 100개사로 확대하고, 운영 방식도 연간 상시 프로그램으로 개편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은 2019년부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재무, 마케팅, 세무, SNS 운영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343개 기업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9기 프로그램에서는 유명 셰프와 바리스타뿐 아니라 멘토링스쿨을 통해 성공한 베이커리 사업가가 멘토로 참여해 실전 노하우를 전수한다. 멘토링 종료 이후에도 'KB소상공인 컨설팅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은행은 전국 16개 센터에서 창업 상담과 상권 분석, 금융 상담 등 경영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며 현재까지 약 6만500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은 소상공인과 함께 고민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포용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2관왕 카카오뱅크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 2관왕을 차지했다. 카카오뱅크는 '브랜딩 &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친환경 기부 마라톤 캠페인 'Save Race'와 '카카오뱅크 메탈카드'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Save Race'는 카카오뱅크가 2024년부터 진행해 온 친환경 마라톤 행사로 참가비 전액을 유니세프에 기부해 기후 위기에 처한 아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마라톤 트랙 곡선을 형상화한 로고와 캐릭터 '춘식이'를 활용한 영상으로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폐플라스틱 완주 메달과 재활용 소재 굿즈를 제공해 친환경 의미를 강조했다. 또 다른 수상작인 '카카오뱅크 메탈카드'는 프렌즈 체크카드를 가장 활발히 사용한 고객 1000명에게 제공된 한정판 카드다. 프리미엄 메탈 소재와 에칭 기법을 적용해 지폐 형태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카드 중앙에는 'YOU ARE OUR INSPIRATION' 메시지를 넣어 고객 감사 의미를 담았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사회적 메시지와 고객 경험을 디자인으로 표현하려는 노력이 세계적인 대회에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뱅크만의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을 통해 고객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기업 비재무 신용평가 '벤치마크모형' 개편 NH농협은행이 대안정보를 활용한 기업 신용평가 체계를 개편하며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에 나섰다. 농협은행은 기업여신 리스크 관리의 정밀도를 높이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비재무 신용평가 체계인 '벤치마크모형'을 전면 개선했다고 11일 밝혔다. 벤치마크모형은 기업의 다양한 재무정보와 대안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비재무 평가항목별 기준등급을 자동 산출하는 데이터 기반 평가모형이다. 심사자의 정성적 판단을 보완하고 평가의 객관성과 일관성을 높이는 참조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개편은 기존 재무정보 중심 평가에서 한 단계 나아가 매출·매입 거래정보, 고용정보, 공시 및 외부평가 정보 등 다양한 대안정보를 폭넓게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업의 사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성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혁신기업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재영 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은 "기업의 가치를 보다 입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신용평가 체계를 고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활용 범위를 확대해 신용평가 변별력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13:43:13
-
-
-
GS건설, 한국거래소 '공시우수법인' 선정 外
[경제일보] GS건설이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상장법인의 공시 실적과 공시 제도 운영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공시우수법인을 선정하고 있다.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열렸다. GS건설에서는 공시책임자인 강영주 상무가 참석해 수상했다.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된 회사는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 △공시담당자 연례교육 이수 면제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상장수수료 면제(1년) △공시담당자 해외업무연수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GS건설은 사내 공시 프로세스의 표준화와 사전 공시 점검 체계 강화를 통해 정보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향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시 관련 법규와 유권해석, 주요 사례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실시간 협업 네트워크를 운영해 공시 업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투자자를 위한 신뢰성 높은 공시를 지속적으로 이행해 온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투명하고 성실한 공시를 통해 투자자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신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 화순군과 '만원임대주택' 100호 추가 공급 협약 부영그룹은 화순군과 '2026년도 만원임대주택' 신규 100호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만원임대주택’ 사업은 화순군이 부영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1만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주거 지원 정책이다. 부영그룹은 주력 계열사 부영주택을 통해 화순군과 지난 지난 2022년 12월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300호의 임대주택을 제공한 바 있으며 올해도 100호를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다. 부영그룹은 단순히 주택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내부 보수 및 현장 민원 처리 등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 지난 3년간 관외 청년과 신혼부부 134명이 화순군으로 전입하고 입주 후 자녀 21명을 출산하는 등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부영그룹이 공급하는 만원임대주택은 1차분 23호가 공급 중이다. 이어지는 2차분은 오는 16일 모집공고, 20일~4월 3일 접수, 5월 2일 추첨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호반그룹,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스타트업 기술협력 확대 호반그룹은 혁신기술 발굴과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를 위한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호반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KISED),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공동 주최한다. 호반그룹은 지난해부터 스타트업 대상 기술공모전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로 확대해 개최하고 있다.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을 비롯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지난 2020년부터 운영이다. 현재까지 총 62개의 수상기업을 지원하고 혁신기술을 개발해 왔다. 이번 공모전 모집 분야는 스마트시티 산업 관련 △건설자동화(건설 로봇, 시공 자동화 등) △디지털인프라(빌딩정보모델링, 디지털트윈 등) △에너지/ESG(탄소 저감, 자원효율화 등)와 자율적인 제안이 가능한 △신사업(AI·로봇·에너지 융합기술 등)으로 구분된다. 호반그룹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은 지원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까지 서울창업허브(SBA)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startup-plus.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은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총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기업에게는 최대 1억4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비롯해 사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 테스트베드와 입주공간을 제공한다. 수상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네트워킹 및 민간투자 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TIPS) 등 다양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및 신사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수상기업과의 실증과 사업화를 통해 그룹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10:4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