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동해 NLL 인근 해군 장병 실종…정부, 北에 수색 협조 요청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3 월요일
맑음 서울 28˚C
맑음 부산 26˚C
맑음 대구 25˚C
맑음 인천 26˚C
흐림 광주 26˚C
맑음 대전 25˚C
맑음 울산 25˚C
구름 강릉 27˚C
구름 제주 27˚C
사회

동해 NLL 인근 해군 장병 실종…정부, 北에 수색 협조 요청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6-07-12 17:03:34

새벽 순찰 후 행방 묘연…오전 근무 불참으로 확인

국제상선공통망 통해 北에 수색 사실 통보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던 해군 장병 1명이 실종되면서 정부가 북한에 수색 협조를 요청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통일부는 ‘동해상 해군 장병 실종에 따른 수색 및 송환 관련 대북 협조 요청’ 입장문을 통해 “이날 오전 동해 해상에서 경비 임무 수행 중이던 해군 함정 병사 1명이 실종됐으며 NLL 이북 해역으로 표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우리 해군이 실종자를 수색 중”이라며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북한 측이 수색과 송환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해군에 따르면 해당 장병은 이날 오전 강원 고성군 거진읍 동방 약 50㎞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던 중 실종됐다. 실종자는 일병으로 이날 새벽 시간대 함정 내부 순찰 근무 중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후 오전 당직 근무에 나오지 않으면서 실종 사실이 확인됐다. 군 당국은 국제상선공통망을 통해 우리 국민 실종 사실과 수색 작업 진행 상황을 북한 측에 통보한 상태다.

다만 남북 간 공식 통신 채널은 현재 단절된 상황이다. 북한은 2023년 4월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채널과 동·서해 군 통신선을 일방적으로 차단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언론 공개를 통해 입장을 전달하는 방식을 병행하고 있다. 군과 관계 당국은 실종 장병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수색 작업을 이어가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db
신한라이프
LG
국민
하나금융그룹
롯데건설
lg
CJ
kb국민은행
한화투자증권
키움증권
삼성뉴스룸
태광
메리츠증권
kt
kb국민은행
농협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kb금융그룹
위메이드
우리금융
kb국민은행
삼성증권
한화손보
하이트진로
DB손해보험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우리은행_삼성월렛
NH투자증
쿠팡
농협
이마트
농협
미래에셋
e편한세상
kb증권
SK
현대해상
롯데카드
삼성화재
하이닉스
동아쏘시오홀딩스
하나증권
국민
신세계
KB손해보험
kb국민은행
sk
한화
수협
국민
국민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