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제주도도 '오늘드림'…올리브영, 물류 인프라 강화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맑음 서울 28˚C
맑음 부산 26˚C
맑음 대구 25˚C
맑음 인천 26˚C
흐림 광주 26˚C
맑음 대전 25˚C
맑음 울산 25˚C
구름 강릉 27˚C
구름 제주 27˚C
생활경제

제주도도 '오늘드림'…올리브영, 물류 인프라 강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6-07-06 10:04:15

애월읍에 1702㎡ 규모 MFC 구축…물류 거점 확보

오후 4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배송…추가 배송비 면제

올리브영 제주오늘드림 대표 이미지사진CJ올리브영
올리브영 '제주오늘드림' 대표 이미지.[사진=CJ올리브영]

[경제일보] CJ올리브영이 제주 지역 물류 인프라를 강화하며 당일배송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도심형 물류센터(MFC)를 기반으로 배송 속도와 상품 접근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제주 애월읍에 연면적 1702㎡(약 515평) 규모의 도심형 물류센터 ‘MFC 제주’를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은 제주 지역 내 첫 도심형 물류 거점으로 온라인 주문 처리와 재고 관리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

MFC 운영을 통해 제주 지역 온라인 주문의 약 90%를 당일배송 서비스 ‘오늘드림’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에 한해 제한적으로 운영됐지만 앞으로는 제주 대부분 지역에서 당일배송 이용이 가능해진다.

배송 조건도 개선됐다. 그동안 제주 지역은 일반 배송 기준 평균 3일 이상이 소요되고 주문 금액과 관계없이 2500원의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가 부과됐다. 앞으로는 오후 4시 이전 ‘오늘드림’으로 주문할 경우 추가 배송비 없이 당일 자정 전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상품 구성 역시 확대됐다. 별도 재고 보관이 가능한 물류센터 운영으로 취급 상품 수는 기존보다 늘어난 약 1만1000종으로 확대됐다. 회사는 향후 물동량 증가에 맞춰 취급 품목을 1만6000종까지 늘릴 계획이다.

올리브영은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물류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오늘드림’은 2018년 업계 최초로 도입된 이후 빠르게 성장해 지난해 전국에서 약 2000만건의 배송을 처리했다. 다만 제주 지역은 물류 여건의 한계로 연간 이용 건수가 약 15만건 수준에 머물렀다.

서비스 확대와 함께 고객 편의 기능도 강화됐다. 올리브영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제주 고객 전용 ‘제주오늘드림’ 탭을 신설해 당일배송 가능 상품과 지역 인기 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픈을 기념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올리브영은 향후 물동량 증가 추이에 맞춰 ‘오늘드림’ 서비스를 제주 전역으로 확대하고 특화 매장 출점과 관광 수요 대응 등 지역 투자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물류 거점 구축이 도서지역 배송 경쟁력 확보와 함께 국내 헬스앤뷰티(H&B) 시장 내 서비스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하고 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한화손보
DB손해보험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메리츠증권
e편한세상
CJ
동아쏘시오홀딩스
삼성화재
삼성뉴스룸
하나금융그룹
LG
농협
우리금융
이마트
kb증권
롯데건설
농협
kb금융그룹
한화
미래에셋
현대해상
sk
SK
농협
하나증권
우리은행_삼성월렛
신한라이프
국민
db
쿠팡
하이트진로
국민
KB손해보험
수협
kb국민은행
신세계
국민
태광
위메이드
kt
롯데카드
삼성증권
lg
kb국민은행
한화투자증권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키움증권
하이닉스
국민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