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금은 티벌컨의 휠·헤드램프 복원수리 특허 기술을 활용해 부품 교체를 줄이고 이를 통해 절감한 비용 일부를 적립해 마련됐다.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은 자동차 사고 피해자를 지원하고 손해배상 보장사업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이다. 기부금은 자동차 사고 피해 취약계층의 재활 지원과 생계비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재열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는 현대하이카손해사정이 지향하는 ‘전문성에 기반한 사회적 가치 창출’이 구체화된 사례"라며 "단순한 사고 보상 서비스를 넘어 업계 리딩 컴퍼니로서 올바른 복원수리 문화를 선도하고 우리 사회의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는 ESG 선도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 AI가입설계시스템 특허 출원
이번 특허 출원은 보험 설계 과정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고객 맞춤형 보험상품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안할 수 있도록 구현한 복합 AI 모델과 사용자 경험 전반에 대한 것이다.
AI가입설계시스템은 고객의 기존 보장과 납입 가능 보험료 등을 분석해 보험 설계를 지원한다. 상품 구조와 특약 규칙을 자동 반영해 설계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농축협 영업환경에서는 은행과 보험 업무가 함께 이뤄지는 만큼 고객 응대 시간을 줄이고 설계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치매보험과 건강보험 등 설계 난도가 높은 보장성 상품도 신규 모집인이 쉽게 가입 설계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특허 출원에는 단순 AI 추천 기능 외에도 △고객 맞춤형 보험설계 자동화 △상품 및 특약 규칙 검증 △가입 가능 조건 분석 △청약 오류 최소화 프로세스 등이 포함됐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AI가입설계시스템은 단순한 디지털 도입을 넘어 농축협 보험영업 환경에 최적화된 현장 중심 혁신 AI 서비스"라며 "이번 특허 출원을 계기로 AI 기반 맞춤형 보험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와 영업 효율성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B라이프,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은 보험사와 GA 간 협력을 바탕으로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소비자 중심의 보험영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KB라이프와 글로벌금융판매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 고도화와 건전한 보험시장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양사는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와 자율점검 체계 운영 △민원 예방 및 처리 프로세스 고도화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체계 강화 △완전판매 문화 정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는 보험사와 GA가 함께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완전판매문화 정착을 위해 서로 협력을 확대하고, 고객 신뢰를 굳건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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