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전 거래일 하락세를 보이며 7600선에서 마감했던 코스피가 2% 가까이 내리며 7513.65로 시작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29.50포인트(-1.69%) 하락한 7513.65로 하락세를 이어간 채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6분 기준 개인은 1조734억원, 기관은 2173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조3030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이는 미국 증시 내 반도체 관련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에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집중되며 지수 하방 압력을 키우는 모습이다.
코스닥도 하락한 모습을 보이며 출발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장보다 2.86포인트(-0.24%) 내린 1176.4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9원 오른 1493.8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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