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지난달 국내 외환보유액 4236억 달러…환율 급등에 한달새 39억 달러 ↓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맑음 서울 28˚C
맑음 부산 26˚C
맑음 대구 25˚C
맑음 인천 26˚C
흐림 광주 26˚C
맑음 대전 25˚C
맑음 울산 25˚C
구름 강릉 27˚C
구름 제주 27˚C
금융

지난달 국내 외환보유액 4236억 달러…환율 급등에 한달새 39억 달러 ↓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방예준 기자
2026-04-03 08:45:55

환율 오름세에 외화자산 환산액 감소…외환스왑 등 시장 안정화 조치도 영향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국내 외환보유액이 원·달러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한달만에 39억 달러 가까이 줄었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국내 외환보유액은 4236억6000만 달러로 전월 말(4276억2000만 달러) 대비 39억7000만 달러 감소했다.

이는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이 감소한 가운데 시장 안정화를 위해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왑 등 조치를 진행한 영향이다.

같은 기간 유형별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이 3776억9000만 달러로 89.2%를 차지했다. 금액은 전월 말 대비 22억6000만 달러 줄었다.

타 유형은 예치금이 210억5000만 달러로 전월 말보다 14억4000만 달러 감소했다. 외화 예치금은 지난 2월 말 8억3000만 달러 줄어드는 데 그쳤으나 지난달 환율 급등으로 외환당국에서 달러를 판매하며 감소 폭이 확대됐다. 

지난달 말 외화 특별인출권은 155억7000만 달러, IMF포지션은 45억5000만 달러로 전월보다 각각 2억 달러·6000만 달러 줄었다.

지난 2월 말 기준 국내 외환보유액 규모는 4276억 달러로 전월 대비 2단계 낮아진 세계 12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외환보유 규모 상위 5개 국가의 외환보유액은 △중국 3조4278억 달러 △일본 1조4107억 달러 △스위스 1조1135억 달러 △러시아 8093억 달러 △인도 7285억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이 외 한국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한 국가의 외환보유액은 △독일 6633억 달러 △대만 6055억 달러 △이탈리아 5012억 달러 △프랑스 4950억 달러 △사우디아라비아 4763억 달러 △홍콩 4393억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한화
롯데카드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삼성증권
kt
SK
우리금융
수협
db
e편한세상
하이트진로
국민
태광
현대해상
농협
하나증권
우리은행_삼성월렛
농협
키움증권
롯데건설
한화손보
쿠팡
미래에셋
한화투자증권
동아쏘시오홀딩스
CJ
삼성뉴스룸
NH투자증
kb금융그룹
신세계
kb증권
kb국민은행
위메이드
lg
농협
국민
DB손해보험
대신증권
신한라이프
한국투자증권
삼성화재
국민
하나금융그룹
이마트
국민
하이닉스
KB손해보험
sk
LG
kb국민은행
메리츠증권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