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유비케어, 수익성 체질 전환…영업이익 46% 증가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6˚C
맑음 부산 14˚C
맑음 대구 10˚C
맑음 인천 7˚C
흐림 광주 11˚C
흐림 대전 11˚C
흐림 울산 13˚C
흐림 강릉 14˚C
흐림 제주 15˚C
생활경제

유비케어, 수익성 체질 전환…영업이익 46% 증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6-02-02 17:18:40

병·의원·약국 플랫폼 수익 구조 최적화 성과

유비케어 CI사진유비케어
유비케어 CI.[사진=유비케어]

[이코노믹데일리] 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977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46% 증가했다.

매출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선이 본격화되며 ‘고수익 체질’ 전환 성과가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실적 개선의 핵심은 병·의원과 약국 대상 주력 플랫폼 사업의 수익 구조 최적화다. 병·의원 부문은 수탁 서비스 수익성 정상화와 대리점 운영 효율화로 이익 규모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약국 부문 역시 ‘유팜’을 중심으로 고부가 서비스 확대와 처방·조제 건수 증가가 이어지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했다.

회사는 객단가 인상과 수수료 체계 개선 등 본업의 질적 성장이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유비케어는 2026년을 ‘확실한 실적 반등의 전환점’으로 삼고 영업이익 80% 이상 성장을 목표로 제시했다. 주력 EMR 사업을 중심으로 고수익 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병·의원·약국 운영 효율을 높이는 고부가 솔루션 공급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반기 중 AX(AI) 기반 솔루션을 출시해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나선다. 회사 측은 해당 솔루션이 의료 현장의 업무 효율성과 부가가치를 동시에 높이며 향후 실적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2025년이 수익 구조 전환을 입증한 해였다면 2026년은 준비된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실적 도약을 실현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쌍용
NH
하나증권
농협
NH투자증
한화손보
KB증권
업비트
LG
우리모바일
기업은행
국민은행
신한라이프
KB금융그룹
한화
하나금융그룹
미래에셋자산운용
스마일게이트
한컴
넷마블
경남은행
메리츠증권
신한금융
청정원
태광
KB카드
하이닉스
ls
HD한국조선해양
우리은행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