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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씨티그룹과 미래 금융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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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씨티그룹과 미래 금융 협력 논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지다혜 기자
2026-02-01 13:41:29

양사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해외 사업 확장

디지털 자산 등 주요 추진 사업 협업 강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제이슨 리케이트 씨티그룹 글로벌 기업금융 총괄Global Chair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금융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제이슨 리케이트 씨티그룹 글로벌 기업금융 총괄(Global Chair)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금융]
[이코노믹데일리]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이슨 리케이트 씨티그룹 글로벌 기업금융 총괄(Global Chair) 등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사업 확장 및 디지털 자산 등 미래 금융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사업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자금 조달과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외화 유동성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미국·유럽·아시아 등 주요 금융시장에서 인수금융 및 프로젝트파이낸싱 등 향후 공동으로 참여가 가능한 투자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은 디지털·AX 등 금융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씨티그룹과 예금토큰 등 디지털 자산 기반 주요 사업 현황 및 국경간 통화 결제를 위한 인프라 구축 전략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씨티그룹과 20여년간 이어진 견고한 파트너십은 신한금융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면담을 통해 양사의 협력이 한 단계 더 강화돼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동 성장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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