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9대가 9일 오전 동해와 남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순차적으로 들어왔다가 약 한 시간 뒤 빠져나갔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영공 침범은 없었으며 우리 군이 사전에 이동을 파악하고 전투기를 긴급 투입해 대응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러시아 군용기 7대와 중국 군용기 2대가 진입했으며, 이 중 일부는 양국이 실시 중인 중·러 연합훈련 참가 전력으로 파악됐다.
러시아 군용기는 울릉도·독도 방향, 중국 군용기는 이어도 인근 KADIZ를 거쳐 대마도 상공 부근에서 합류한 뒤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이러한 중·러 연합훈련이 매년 1~2회 한반도 인근에서 이루어진다며 지난해 11월에도 유사한 KADIZ 진입 사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어도 상공은 한국과 중국의 방공식별구역이 겹치는 지역으로, 중국 군용기의 연간 진입 횟수는 약 90~100회에 달한다.
방공식별구역은 영공과 달리 각국이 자국 방어 목적에 따라 임의로 설정한 구역으로, 국제법적 영유권과는 별개다. 군 관계자는 “러시아 측에 확인한 결과 ‘일상적인 훈련이며 영공 침범 의도는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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