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예산안·국정조사 모두 '제자리'…여야 원내대표 회동 난항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9˚C
맑음 부산 14˚C
맑음 대구 14˚C
맑음 인천 8˚C
흐림 광주 12˚C
흐림 대전 12˚C
흐림 울산 13˚C
흐림 강릉 14˚C
제주 14˚C
사회

예산안·국정조사 모두 '제자리'…여야 원내대표 회동 난항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5-11-30 14:25:34

100건 넘는 감액 이견에 협상 교착…여야 오후 재논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여야 원내대표가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해 협상에 나섰지만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예산안과 ‘대장동 개발비리 항소포기’ 국정조사 문제 등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유상범 수석부대표는 “예결위 간사 간 약 100건 이상의 감액 의견 차이가 크다”며 “원내대표 간 추가 논의를 통해 타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진석 수석부대표 역시 “예결위 간사 간 의견 차이를 좀 더 좁힌 뒤 오후에 다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법 개정안의 핵심 쟁점인 법인세·교육세 문제 역시 여야 원내대표들이 조율하기로 했다.

대장동 개발비리 항소포기 국정조사와 관련해서는 국민의힘의 당내 의견 수렴 절차를 지켜본 뒤 추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차원의 국정조사를 대신해 △법사위 야당 간사 선임 △증인·참고인 합의 채택 △공정한 법사위 운영 등 세 가지 조건을 제시했으나 민주당은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문 수석부대표는 “국민의힘이 당내 의견을 더 수렴한 뒤 답을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유 수석부대표도 “민주당이 조건을 모두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내부 의견 조율 후 다음 주 초 일정을 다시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신한라이프
태광
우리모바일
신한금융
넷마블
미래에셋자산운용
한컴
기업은행
메리츠증권
KB금융그룹
청정원
KB카드
하이닉스
하나증권
NH투자증
HD한국조선해양
ls
쌍용
업비트
NH
하나금융그룹
우리은행
경남은행
스마일게이트
KB증권
국민은행
농협
한화손보
한화
LG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