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한화생명, 美 증권사 벨로시티 인수...보험 넘어 자본시장 진출 나서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18˚C
맑음 부산 20˚C
맑음 대구 21˚C
맑음 인천 18˚C
맑음 광주 22˚C
맑음 대전 21˚C
흐림 울산 22˚C
맑음 강릉 17˚C
흐림 제주 17˚C
금융

한화생명, 美 증권사 벨로시티 인수...보험 넘어 자본시장 진출 나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방예준 기자
2025-07-31 10:18:34

국내 보험사 최초 美 증권업계 진출...수익성 제고·글로벌 고객 확보 기대

미주법인·AI센터 연계해 시너지 강화 예정

한화생명 CI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 CI [사진=한화생명]
[이코노믹데일리] 한화생명이 미국 증권사 'Velocity Clrearing(벨로시티)'의 지분 75%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북미 자본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확장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국내 보험사가 미국 증권 시장에 진출한 최초 사례로 한화생명은 미국 현지 금융사를 활용한 수익 창출과 글로벌 고객 대상 금융 상품의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벨로시티는 거래 체결 이후 자금·자산의 실제 이동 과정을 직접 처리하는 청산·결제 업무가 가능한 증권사로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 12억 달러·최근 3년간 매출 기준 연평균 성장률(CAGR) 25%를 기록한 바 있다.
 
한화생명은 기존 벨로시티 경영진과 협업을 통해 조기 사업을 안정화하고 한화자산운용 미주법인·한화AI센터(HAC) 등과 함께 금융·기술 결합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한화생명이 금융의 핵심지인 미국 시장에서 한국 금융사로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계기를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금융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사업 역량, 지역 간 연결을 강화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농협
하나금융그룹
하이닉스
ls
신한금융
기업은행
KB카드
하나증권
메리츠증권
NH투자증
우리은행
우리모바일
KB금융그룹
태광
HD한국조선해양
신한라이프
청정원
스마일게이트
한컴
KB증권
국민은행
넷마블
경남은행
업비트
미래에셋자산운용
쌍용
한화손보
한화
NH
LG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