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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조프란자이디스정' 품절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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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삼일제약 '조프란자이디스정' 품절 장기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5-07-23 17:38:57

내년 1월 2일 재공급 전망

조프란정 제품 이미지사진삼일제약
조프란정 제품 이미지[사진=삼일제약]
[이코노믹데일리] 삼일제약은 구역·구토 치료제 ‘조프란자이디스정’(4mg, 8mg)의 품절이 장기화되고 있으며 올해 내 공급 재개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요법, 수술 후 발생하는 구역·구토의 예방과 치료에 사용된다. 

삼일제약은 지난 1월 식약처에 공급 부족을 신고하며 5월 정상화를 예상했지만 제조원(GSK)의 생산 지연으로 인해 품절이 지속되고 있다. 현재 재공급 예정 시점은 내년 1월 2일로 보고됐다.

다만 한미약품 ‘온단트정 8mg’ 등 국내에 다수의 대체 제네릭이 원활히 유통되고 있어 환자 및 요양기관의 불편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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