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납품은 모회사 시지바이오의 바이오 재생의료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존 척추 수술용 제품을 골절 치료 영역으로 확대한 사례다. 제품 유통은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가 국내에서 전담한다.
노보시스 트라우마는 뼈 생성 촉진 역할을 갖춘 의료기기로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와 유전자 재조합 골형성 단백질로 구성된다.
특히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는 저용량만으로도 효과적인 골재생을 유도해 부작용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며 급성 상하지 골절로 인한 5cm 이하 골결손(뼈가 결손된 부위) 재생에 특히 적합하다.
시지메드텍은 이번 제품 납품을 통해 기존 정형외과 임플란트 고정재 중심 사업에서 바이오 재생의료 치료 솔루션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
향후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과 의료진 협업을 통한 수술 프로토콜 개발 등을 통해 골절 치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주미 시지메드텍 대표는 “이번 납품은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와의 공급 계약이 본격적으로 실행되기 시작한 첫 사례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 생각한다”며 “노보시스 트라우마을 시작으로 국내외 골절 치료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포럼 2026] 삼성 반도체 초과이익 활용 공방…미래 투자·사회 환류 함께 가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5/27/20260527155131953470_388_136.jpg)
![[국회포럼 2026] 김광석 연구실장 반도체 초과세수 계속 이어가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5/27/20260527161558786470_388_136.png)
![[국회포럼 2026] 손윤 세무법인오늘 대표 반도체 초과이익, 성과급 갈등 넘어 국민환류 체계 고민해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5/27/20260527161532470424_388_136.jpg)
![[국회포럼 2026] 정운영 이사장 초과 세수 25조, 일회성 지원 대신 국가 전략 자산으로 활용해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5/27/20260527160601500282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