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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엑스앤브이엑스,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 수출 논의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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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디엑스앤브이엑스,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 수출 논의 가속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5-03-10 16:45:26

GLP-1 비만 치료제, 다양한 적응증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 전망

OVM200 항암 백신, 글로벌 임상 확대로 수출 기대감 상승

디엑스앤브이엑스 CI 사진디엑스앤브이엑스
디엑스앤브이엑스 CI [사진=디엑스앤브이엑스]
[이코노믹데일리] 디엑스앤브이엑스가 글로벌 Top 10 제약사들과 기술 수출 협상을 본격화했다.

10일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상온 초장기 보관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플랫폼과 경구용 비만 치료제의 라이선스 아웃 협상을 진행 중이며 추가로 대형 제약사들과 기술 수출 논의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엑스앤브이엑스의 mRNA 백신 플랫폼은 mRNA 산업의 보관·유통 문제를 해결한 기술로 mRNA 백신 및 치료제뿐만 아니라 RNAi, Micro RNA, DNA 기반 의약품과 시약 생산에도 활용될 수 있다. 현재 글로벌 제약사들이 이 기술에 대한 검토를 요청하며 협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OVM200 항암 백신도 새롭게 기술 수출 리스트에 포함됐다. 영국 옥스포드 백메딕스에서 도입한 OVM200은 독창적인 ROP(Recombinant Overlapping Peptide) 기술을 활용해 거의 모든 암세포에서 발현되는 ‘서바이빈’을 타겟으로 한다. 현재 영국에서 임상 1상을 완료했으며 한국과 중국 등에서 추가 임상을 준비 중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 관계자는 “글로벌 초대형 제약사들이 당사의 핵심 기술 자산 도입을 검토 중이며 라이선스 아웃 프로세스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딜이 성사되면 기업 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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