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권원강 교촌그룹 회장이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역 동반성장 활동과 행복나눔 가치확산을 통해 균형발전을 함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일 교촌그룹에 따르면 지방시대위원회는 지역 간 불균형 해소, 지역 특성에 맞는 자립적 발전 및 지방자치분권을 통해 대한민국 어디서든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해 대통령 직속으로 출범한 기관이다.
올해 출범 1주년을 맞은 지방시대위원회의 인지도를 높이고, 대국민 정책 소통과 정책 확산에 협조 및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교촌그룹은 지난 2019년 미래 먹거리로 K-푸드를 대표할 수 있는 전통주와 장류를 주요 사업군으로 삼고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를 설립하고, 2022년에는 100년 역사의 영양 양조장을 복원 개소한 바 있다.
영양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내 유·무형 문화를 활용한 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상품 제조에 필요한 원재료 구매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이끌어 지역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발효공방1991은 상생을 통한 영양지역 생활 인구 확대를 사업의 최종 목표로 삼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판매해 농산물 소비 촉진, 인력 고용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영양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40년 경력의 연구개발(R&D)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발효 연구 및 관련 사업을 고도화한다. 또 교촌에프앤비의 국내외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에도 앞장선다.
권원강 교촌그룹 회장은 “상생과 나눔을 바탕으로 한 교촌의 ‘진심경영’을 근간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지역 인재 고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얻은 이익은 다시 지역에 환원해 100년 기업 교촌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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