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코노믹데일리]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혔으나 고평가 논란에 휩싸였던 파두 주가가 7일 공모가 대비 급락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파두는 공모가 3만1000원 대비 10.97% 하락한 2만7600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앞서 팹리스(반도체 설계) 스타트업 파두는 수요예측에서 362.9대 1, 일반 공모 청약에서 79.15대 1로 예상보다 저조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상장 추진 초기부터 터져 나온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우려를 불식하지 못한 탓이다.
파두는 브로드컴, 마이크로칩테크놀러지, 맥스리니어 등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팹리스 3개사를 비교기업에 올려 고평가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2.09포인트(0.85%) 내린 2580.71, 코스닥지수는 20.21포인트(2.20%) 하락한 898.22, 원·달러 환율은 3.6원 내린 1306.2원에 마감됐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파두는 공모가 3만1000원 대비 10.97% 하락한 2만7600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앞서 팹리스(반도체 설계) 스타트업 파두는 수요예측에서 362.9대 1, 일반 공모 청약에서 79.15대 1로 예상보다 저조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상장 추진 초기부터 터져 나온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우려를 불식하지 못한 탓이다.
파두는 브로드컴, 마이크로칩테크놀러지, 맥스리니어 등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팹리스 3개사를 비교기업에 올려 고평가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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