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1˚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1˚C
흐림
인천 27˚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29˚C
흐림
울산 32˚C
흐림
강릉 32˚C
구름
제주 3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cj더마켓'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토스뱅크, CJ더마켓과 제휴 이벤트 진행 外
[경제일보] 토스뱅크, CJ더마켓과 제휴 이벤트 진행 토스뱅크가 CJ더마켓과 함께 게임 저금통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젤리찾기 CJ더마켓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토스뱅크 게임 저금통의 콘텐츠인 '젤리찾기'에 CJ더마켓 혜택을 결합해 저축의 재미와 생활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게임 저금통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객은 젤리찾기 과정에서 이벤트 젤리를 발견하면 CJ더마켓 적립금 또는 할인권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혜택은 최대 6개까지 제공된다. CJ더마켓은 비비고, 햇반 등 CJ제일제당 주요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공식 온라인몰이다. 이벤트 혜택은 1000원·2000원 적립금과 함께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권 △4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권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3000원 할인권 △6만원 이상 구매 시 1만6000원 할인권으로 구성됐다. 쿠폰은 CJ더마켓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등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적립금과 할인권은 오는 7월 12일까지 등록 및 사용 가능하다. 이벤트 젤리를 찾지 못하거나 준비된 혜택이 소진된 경우에는 블록깨기 1회 추가 기회가 제공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즐겨온 젤리찾기에 CJ더마켓 혜택을 더해 저축의 재미와 생활 혜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일상 속에서 유용하고 즐거운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h수협은행, AI 기반 신분증 사본판별 시스템 도입 Sh수협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대면 신분증 사본판별 시스템을 도입해 전 영업점에서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영업점 창구의 신분증 확인 절차는 육안 검사나 단순 이미지 대조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정교한 위조 신분증을 판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수협은행이 도입한 시스템은 특허 기반 이미지 전처리기술과 AI 모델을 활용해 △신분증 고유 특성 △노이즈 패턴 △조명 환경 △촬영 각도 등을 복합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위·변조 신분증 여부를 판별한다. 수협은행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금융실명법과 특정금융정보법 준수 역량을 강화하고 위조 신분증을 활용한 금융 범죄 예방 효과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이번 신분증 사본판별 시스템 도입은 고도화되는 위변조 범죄에 대응하는 강력한 방어선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보안 혁신을 통해 고객의 자산과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 울산 일자리박람회 개최 IBK기업은행이 울산 남구 문수체육관에서 울산시·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한국장학재단과 '2026 울산 일자리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 일자리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자동차 △조선·해양 △석유화학 등 울산 주력산업과 △인공지능(AI) △스마트제조 △모빌리티 등 미래 신산업 분야 기업 100여 곳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 지역 청년 창업가의 3D프린팅 신기술 시연과 지역 대학생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전시도 마련된다.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AI 기반 역량검사 △가상현실(VR) 직무체험 △현직자 토크콘서트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우수 인재의 지역정착과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17:35:36
MZ 홀린 CJ의 '지독한 매운맛'…습, 출시 1년 만에 매출 65억 돌파
[경제일보] 1020이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숨을 들이마시면서도 젓가락을 놓지 못하는 이 ‘기이한 풍경’을 찍어 올린 게시물에는 ‘#습하챌린지’, ‘#맵부심’이라는 해시태그가 달린다. CJ제일제당이 지난해 4월 야심 차게 선보인 매운맛 전문 브랜드 ‘습’이 출시 1년 만에 식품업계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도전과 스트레스 해소의 수단으로 매운맛을 소비하는 젊은 층의 심리를 정확히 꿰뚫으며 누적 매출 65억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브랜드 성장의 일등 공신은 단연 ‘습김치’다. 이 제품은 CJ제일제당의 간판 브랜드인 ‘비비고 김치’와 비교해 매운맛 수치가 무려 32배에 달한다. 베트남산 고춧가루와 국내산 청양 고춧가루를 정교한 비율로 배합해 입 안이 얼얼할 정도의 강렬한 타격감을 구현했다. 단순히 맵기만 한 것은 아니다. CJ제일제당은 1등 김치 제조사의 노하우를 살려 액젓 3종과 특허 발효 비법을 적용해 ‘깔끔한 감칠맛’을 놓치지 않았다. 실제로 습김치 오리지널은 전체 브랜드 매출의 약 45%를 차지하며 시장 안착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 1~2인 가구가 한 번에 먹기 좋은 800g 중량과 용기와 파우치를 결합한 이중 포장 형태는 편의성을 중시하는 MZ세대의 니즈를 정확히 공략했다. 배추 심지를 제거하고 양념이 고루 배게 한 디테일 역시 “사자마자 바로 먹기 좋다”는 호평으로 이어졌다. ‘습’의 흥행 비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디자인 전략이다. 브랜드명 ‘습’은 너무 매워 숨을 급하게 들이마실 때 나는 소리를 의성어로 표현한 것이다. 특히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된 한글 자음 그래픽이 압권이다. 매운 김치의 대명사 격인 ‘실비김치’의 자음 ‘ㅅ’과 ‘ㅂ’을 강조한 디자인은 얼핏 보면 자극적인 단어를 연상시키며 SNS상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디지털 환경에서 짧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려는 의도로 기획된 이 디자인은 지난해 세계적 권위의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예술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러한 ‘힙’한 디자인은 즉각적인 구매로 이어졌다. 지난해 4월 출시 당일 배달 커머스인 배민B마트와 공식몰 CJ더마켓에서 준비된 초도 물량이 전량 완판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온라인 전용으로 기획된 제품이 오프라인 편의점과 마트로 유통 채널을 확장하게 된 배경에는 이처럼 뜨거운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요청이 있었다. ‘습’은 식품을 넘어 하나의 콘텐츠로 소비되고 있다. 인플루언서들을 중심으로 퍼져나간 ‘습하챌린지(매운맛 견디기)’, ‘습참기챌린지(소리 내지 않고 먹기)’ 등 놀이형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4000만회를 넘어섰다. CJ제일제당은 초기 흥행에 안주하지 않고 제품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알싸한 매운맛의 ‘습파김치’를 비롯해, 매운맛에 약한 이들을 위한 ‘맵찔이용 습김치’까지 선보이며 타겟층을 넓혔다. 최근에는 김치를 넘어 ‘습 떡볶이’, ‘습김치덮밥’, 그리고 지난 1일 이마트 단독으로 출시한 ‘습김치볶음면’까지 카테고리를 전방위로 넓히며 매운맛 세계관을 구축 중이다.
2026-04-08 16:40:5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승용차 이어 버스까지…BYD, 한국 상용차 점유율 정조준
2
[넷마블 반전의 조건] ① '나혼렙·샹프로'로 세계 팬덤 잡는다…IP 전략의 승부수
3
밥 먹듯 서킷브레이커…'오징어게임' 전락한 韓증시, 주범은 삼전닉스 레버리지?
4
하이닉스 환전·韓日 당국 공조 속…원·달러 환율 하락 전망 '솔솔'
5
[부고] 송정훈(e경제일보 편집국장)씨 부친상
6
[기자수첩] '중국차'를 보는 시선,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7
HD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고객 잡는다…'카젠라운지' 출시
8
코스피, 8.9% 폭락…매도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동반 발동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환율 안정에 안주할 때 아니다…외환 방어력 키울 골든 타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