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5.28 목요일
안개
서울 24˚C
흐림
부산 25˚C
흐림
대구 25˚C
흐림
인천 22˚C
흐림
광주 22˚C
흐림
대전 24˚C
흐림
울산 26˚C
흐림
강릉 26˚C
흐림
제주 2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NH농협손해보험'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NH농협손보·생명, 지난해 성적 부진...영업 체력·내실 확보 '총력'
[이코노믹데일리] NH농협손해보험·생명의 지난해 실적이 일제히 하락했다. 손해율 악화·지급 보험금 증가 등으로 인한 보험손익 감소가 주 원인으로 투자손익을 늘렸음에도 순익이 감소했다. 11일 농협금융지주에 따르면 NH농협손보·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NH농협손보의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824억원으로 전년 동기(1239억원) 대비 20.4% 감소했다. 이는 대형 산불 등 자연재해로 인한 손해율 증가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NH농협손보의 지난해 보험손익은 -22억원으로 전년 829억원에서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보험영업수익은 4조6346억원으로 전년(4조3452억원) 대비 6.6% 증가했다. 다만 보험영업비용도 4조6368억원으로 전년(4조2623억원)보다 8.7% 늘었다. 같은 기간 투자손익은 1488억원으로 전년(854억원) 대비 74.2% 급증했으나 보험손익 감소 금액이 더 크게 나타났다. NH농협생명의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2155억원으로 전년(2461억원) 대비 12.4% 감소했다. 수익별로는 보험손익이 3891억원으로 전년(5214억원) 대비 25.3% 감소했으며 투자손익은 지난 2024년 -441억원에서 649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보험손익 항목별로는 지난해 보험영업수익이 1조6097억원으로 전년(1조5946억원)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보험영업비용이 1조2205억원으로 전년(1조731억원) 대비 13% 늘어나면서 손익이 감소했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지급여력(K-ICS) 비율은 양사 모두 전년 대비 하락했다. 다만 NH농협손보는 단일 분기 기준으로 비율이 상승했으며 NH농협생명은 당국 권고치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NH농협손보의 지난해 K-ICS 비율 추정치는 177.44%로 24.15%p 하락했으나 전분기(163.49%)보다는 13.95%p 개선됐다. 같은 기간 NH농협생명의 K-ICS 비율은 396.7%로 전년(429.42%) 32.72%p 감소했으나 당국 권고치인 130%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 NH농협손보·생명의 지난해 실적 하락은 본업인 보험손익이 하락한 영향이다. 최근 보험업계는 손해율 악화·지급 보험금 증가·상품 경쟁 확대 등으로 인해 보험 판매를 통한 수익 성장이 둔화하고 있다. 이에 양사는 상품 경쟁력 확보·경영 효율 강화 등을 통해 성장 전환에 주력할 전망이다. 특히 NH농협손보는 지난달 비전 선포식을 통해 △부채 포트폴리오 구조 혁신 △영업지원 시스템 고도화 △인공지능(AI) 기반 고객센터 구축 및 비대면 보험서비스 구현 등의 전략 과제를 수립했다. 위 전략을 추진해 오는 2030년까지 원수보험료 5조5000억원, 당기순이익 15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NH농협손해보험 관계자는 "지난해 자연재해로 피해가 컸으나 농업·농촌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6-02-11 17:19:25
NH농협손보, '숨은 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 실시
[이코노믹데일리] NH농협손해보험이 보험계약자가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을 돌려주는 '숨은 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휴면보험금은 보험계약 만기·실효(해지) 이후 소멸시효가 지났음에도 돌려받지 않은 환급금·보험금이다. 휴면보험금에는 중도환급금·미수령 만기환급금 등이 포함된다. NH농협손보는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고객 콜센터 △영업점 방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숨은 보험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모바일 앱에서는 미수령 보험금 현황을 팝업으로 안내하고 바로 청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NH농협손보는 65세 이상 고령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안내장도 발송 중이다. 휴면보험금은 금융위원회·생명보험협회가 운영하는 '내보험찾아줌', 서민금융진흥원의 '휴면예금찾아줌'에서도 조회·청구할 수 있다. NH농협손보 관계자는 "휴면보험금 및 각종 미수령 보험금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안내장 발송, 캠페인 진행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숨은 보험금 찾아주기를 지속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16 09:30:58
메리츠·삼성 설계사 8000명 ↑...손보업계, 영업 경쟁 확대에 설계사 20만명 돌파
[이코노믹데일리] 메리츠·삼성화재가 올해 설계사 수를 8000명 가까이 늘리는 등 보험업계가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대부분 손해보험사의 설계사 수가 증가하면서 전체 설계사 수 20만명을 돌파했다. 29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국내 11개 일반 손보사(메리츠·한화·롯데·DB·MG·흥국·삼성·현대·KB·하나·NH농협)의 설계사 수는 20만4038명으로 전년 말(17만7896명) 대비 14.7% 증가했다. 이 중 삼성·메리츠화재의 증가 폭이 뚜렷했다. 삼성화재의 올해 3분기 설계사 수는 5만3206명으로 전년 말(4만5466명) 대비 17% 증가하며 5만명대에 돌입했다. 같은 기간 메리츠화재의 설계사 수는 4만9677명으로 전년 말(4만1273명) 대비 20% 늘며 양사 모두 업계 선두를 유지했다. 다른 손보사도 대부분 설계사 수를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롯데손해보험은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롯데손보의 올해 3분기 설계사 수는 7324명으로 전년 말(4844명) 대비 51.2% 급증했다. 나머지 손보사의 설계사 수는 △DB손해보험 2만7399명 △현대해상 2만2229명 △한화손해보험 2만2012명 △KB손해보험 1만8434명 △NH농협손해보험 562명 △하나손해보험 411명 △MG손해보험 178명 순으로 집계됐다. 올해 새로 유입된 설계사 중 대부분이 전속 설계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분기 설계사 전체 증가 수는 2만6142명으로 이 중 2만772명이 전속 설계사였다. 특히 메리츠화재는 신규 유입 설계사 8404명 중 8380명이 전속 설계사였으며 전체 설계사 4만9677명 중 81%(4만530명)가 전속 설계사로 구성됐다. DB·롯데손보의 전속 설계사도 각각 2만2224명·7036명을 기록하면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손보업계의 설계사 확대는 지급여력(K-ICS)·수익성 확보를 위해 장기보험 판매 영업을 강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장기보험·제3보험은 일반 손해보험 대비 보험료 납입 기간·규모가 커 영업 지표 확보에 유리하다. 다만 상품 구조가 일반 손해보험보다 복잡해 대면 영업을 진행하는 설계사를 통해 주로 판매된다. 전체 설계사 20만4038명 중 손보 설계사 중복 등록을 포함한 제3보험 등록 설계사 수는 19만명 이상을 차지했다. 업계 관계자는 "K-ICS 규제, 수익성 면 등을 고려했을 때 장기보험의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상품 구조가 어려운 보험을 판매하기 위한 설계사 수가 늘어나고 있다"며 "최근 경기 불황으로 업종 자체 진입 장벽이 낮은 보험 설계사 직무의 유입이 늘어난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2025-11-29 05:07: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6·3 승부처 경남] 김경수 '탈환' vs 박완수 '수성'…전현직 도지사 초박빙
2
왕숙2지구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왕숙아테라 미리 가보니
3
DL이앤씨,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사망 사고…근로자 1명 숨진 채 발견
4
'코스피 8천피' 정확히 맞춘 노무라증권, 이번엔 "올해 코스피 11000 간다" 파격 전망
5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붕괴…2명 사망·4명 부상
6
이재명 대통령, 노무현 서거 17주기 추도식 참석
7
정용진 회장, '탱크데이' 논란 사과…"국민께 상처, 변명 않겠다"
8
[삼성, 지금부터 시작이다④] 초격차 삼성, 노사관계도 초격차가 필요하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코스피 8000시대…이제 다음을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