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8˚C
맑음
부산 15˚C
맑음
대구 10˚C
맑음
인천 8˚C
흐림
광주 15˚C
흐림
대전 14˚C
흐림
울산 17˚C
구름
강릉 18˚C
흐림
제주 1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MEP'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건설사에서 AI 기업으로"…SK에코플랜트, 영업이익 전년비 39.7%↑
[경제일보]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와 AI 인프라 사업을 앞세워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동반 호실적에 성공했다. 전통 건설업 중심에서 벗어나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서비스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사업보고서에서 작년 연결 기준 매출 12조1916억원, 영업이익 315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약 40% 증가하며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이번 실적 개선은 AI 인프라 사업 확대가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청주 M15X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이 본격화된 데다 반도체 소재 관련 자회사 실적이 반영되면서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됐다. 사업 구조 역시 빠르게 바뀌고 있다. 반도체·AI 인프라 구축, 가스·소재, 메모리 모듈 및 재활용 사업 등 이른바 ‘하이테크’ 영역 매출 비중이 전체의 67%를 차지하며 주력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SK에코플랜트는 이를 기반으로 단순 시공사를 넘어 AI 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 건설을 비롯해 공정에 필요한 가스와 소재 공급, 메모리 제품 제조, 사용 후 자원 순환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재무 안정성도 개선됐다. 부채비율은 지난 2024년 말 233%에서 지난해 말 192%로 낮아지며 한층 안정됐다. 성장과 동시에 재무 건전성까지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사는 향후 AI 확산 흐름에 올라타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지난해 편입된 소재 계열 자회사 실적이 올해부터 온전히 반영되면서 추가적인 실적 개선 여지도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장동현 부회장의 사내이사 중임과 김재철 사외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하며 경영 체제도 정비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반도체 FAB 구축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며 “기계·전기·배관(MEP)이 결합된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도 입지를 확장해가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2026-04-01 09:11:2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에스패스 특허 논란 정면돌파"…삼천당제약, 계약서 공개로 의혹 전면 반박
2
[르포] AI가 고른 봄, 여의도에 몰린 세계의 발걸음
3
금융위, "정책자금 지원 26조8000억원으로 확대"…석화·정유업계 지원 나서
4
[르포] 봄비 속 여의도, 꽃길 위 사람들
5
한은, 중동 전쟁에 환율·물가·경기 모두 불안
6
짜인 각본…박상용 "국조가 날 위증으로 몬 뒤 특검으로 李 공소 취소"
7
휴전에도 중동 리스크 여진 남아…건설현장 공사비 갈등 확산
8
도시정비 '2조 클럽' 선착한 대우건설…성수4지구에 기세 달렸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채무 60% 시대'의 경고, 얄팍한 '예산 만능주의'를 경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