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6˚C
맑음
부산 14˚C
맑음
대구 10˚C
맑음
인천 7˚C
흐림
광주 11˚C
흐림
대전 11˚C
흐림
울산 13˚C
흐림
강릉 14˚C
흐림
제주 1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재무 전문가 수혈"…KT, 서진석 영입으로 박윤영 체제 지원 사격
[경제일보] KT가 공석으로 남겨뒀던 회계 분야 사외이사 후보를 확정하며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전열 정비를 마쳤다. 최근 차기 대표이사 선임 관련 가처분 기각에 이어 이사회 구성까지 완료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추위)는 5일 회계 분야 사외이사 후보로 서진석 전 EY한영회계법인 대표를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서 후보는 재무 및 회계 분야의 정통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달 9일 이사회가 ESG, 미래기술, 경영 분야 후보 3명(윤종수, 김영한, 권명숙)만 확정하고 회계 분야를 공석으로 남긴 지 약 한 달 만에 이뤄졌다. 당시 이추위는 적격자를 찾지 못해 추천을 보류했으나 주총을 코앞에 두고 이사회 파행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추가 검증과 법률 자문을 거쳐 서 전 대표를 낙점했다. 이는 상법상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는 감사위원회 위원 중 1명 이상을 회계·재무 전문가로 둬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고 주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업계에서는 KT의 이번 인선을 두고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의 마지막 퍼즐을 맞춘 것으로 해석한다.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의 견제와 노조의 쇄신 요구 속에서 전문성이 검증된 인사를 영입해 이사회의 정당성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다. 특히 서 후보가 글로벌 회계법인 대표를 역임한 만큼 향후 KT의 회계 투명성 강화와 재무 건전성 제고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KT는 박윤영 차기 대표 내정자와 호흡을 맞출 새 이사회 진용(윤종수, 김영한, 권명숙, 서진석)을 모두 갖추게 됐다. 최근 법원이 대표 선임 절차 중단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데 이어 사외이사 공백 리스크까지 해소됨에 따라 3월 주총은 큰 잡음 없이 치러질 공산이 커졌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박윤영 호(號)'의 출범 이후로 쏠린다. 사법 리스크와 이사회 구성 문제를 털어낸 KT는 4월부터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AICT(AI+ICT) 중심의 신사업 추진에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전망된다. KT 측은 "법령과 원칙을 준수하며 시장 신뢰를 회복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17:31:51
KT 차기 대표 후보·이사회 의장 오늘 첫 회동... '해킹 리스크' 해법 모색
[이코노믹데일리] KT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된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사장)이 29일 김용현 KT 이사회 의장과 첫 만남을 가졌다. 최근 대규모 해킹 사태로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조직을 조기에 안정시키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박 후보와 김 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모처에서 상견례를 겸한 조찬 회동을 했다. 지난 16일 박 후보가 최종 후보로 낙점된 이후 두 사람이 공식적으로 머리를 맞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 경영진 출범을 앞두고 회사의 경영 현황과 당면 과제를 폭넓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자리는 단순한 상견례를 넘어 이사회가 차기 최고경영자(CEO)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업계 관계자는 "새 대표의 원활한 업무 인수와 조기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고 이사회의 확고한 지원 의지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까지 약 3개월의 시간이 남았지만 현안이 시급한 만큼 사실상 인수위원회 가동 전 사전 조율 성격이 짙다. 박 후보는 지난 16일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 면접을 거쳐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정통 'KT맨' 출신인 그는 기업간거래(B2B) 전문가로 통하며 조직 장악력과 추진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다만 정식 선임까지는 내년 3월 주총에서 의결권 있는 주식의 60% 이상 찬성을 얻어야 하는 관문이 남아있다. 이번 회동의 최대 화두는 단연 '보안 신뢰 회복'이었다. KT는 최근 발생한 해킹 사태로 고객 정보 유출과 네트워크 불안정 논란에 휩싸여 있다. 조직 내부의 동요를 막고 돌아선 고객 마음을 되돌리는 것이 차기 수장의 첫 번째 시험대다. 두 사람은 보안 시스템 강화 방안과 피해보상 대책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눈 것으로 관측된다. 박 후보가 정식 취임 전부터 이사회와 긴밀한 소통에 나선 것은 '원팀' 기조를 강조하기 위함이다. 과거 경영 공백 사태를 되풀이하지 않고 신속하게 비상경영 체제를 끝내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KT 안팎에서는 박 후보가 이번 회동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경영 구상에 돌입하고 조직 개편과 인적 쇄신안 마련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5-12-29 07:55:20
KT 차기 대표 후보 3파전 압축… 박윤영·주형철·홍원표
[이코노믹데일리] KT의 차기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놓고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 사장과 주형철 전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그리고 홍원표 전 삼성SDS 사장이 최종 경합을 벌인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김용헌)는 지난 11월 16일까지 접수된 사내외 대표이사 후보군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비대면 면접을 진행한 결과 심층 면접 대상자로 이들 3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숏리스트(압축 후보군)에는 내부 사정에 정통한 인사와 외부 ICT 전문가가 고루 포진했다. 박윤영 후보는 KT 기업부문장(사장)을 역임한 정통 'KT맨'으로 지난 CEO 선임 과정에서도 최종 경합을 벌였을 만큼 조직 내 신망이 두텁고 업무 이해도가 높다. 주형철 후보는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와 NHN벤처투자 대표를 거쳐 문재인 정부 청와대 경제보좌관을 지낸 인물이다. 민간 기업과 공직을 두루 거치며 쌓은 폭넓은 네트워크와 정책적 감각이 강점으로 꼽힌다. 홍원표 후보는 KTF 전무를 거쳐 삼성전자 사장과 삼성SDS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SK쉴더스 대표를 맡았던 ICT 분야의 전문 경영인이다. 통신과 IT 서비스 및 보안 산업을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위원회는 정관상 대표이사 후보 자격요건인 기업경영 전문성과 산업 전문성 그리고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후보를 압축했다. 특히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뿐만 아니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선자문단의 객관적인 평가 의견을 심도 있게 검토해 최종 3인을 확정했다. 김용헌 위원장은 "대표이사 후보 절차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3인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해 연내 최종 대표이사 후보 1인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는 조만간 이들 3인에 대한 심층 면접을 진행하고 최종 1인의 후보를 확정할 방침이다. 최종 낙점된 후보는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KT 차기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2025-12-09 18:15:0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에스패스 특허 논란 정면돌파"…삼천당제약, 계약서 공개로 의혹 전면 반박
2
[르포] AI가 고른 봄, 여의도에 몰린 세계의 발걸음
3
금융위, "정책자금 지원 26조8000억원으로 확대"…석화·정유업계 지원 나서
4
[르포] 봄비 속 여의도, 꽃길 위 사람들
5
한은, 중동 전쟁에 환율·물가·경기 모두 불안
6
짜인 각본…박상용 "국조가 날 위증으로 몬 뒤 특검으로 李 공소 취소"
7
휴전에도 중동 리스크 여진 남아…건설현장 공사비 갈등 확산
8
도시정비 '2조 클럽' 선착한 대우건설…성수4지구에 기세 달렸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채무 60% 시대'의 경고, 얄팍한 '예산 만능주의'를 경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