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5.28 목요일
흐림
서울 26˚C
흐림
부산 25˚C
흐림
대구 26˚C
흐림
인천 23˚C
흐림
광주 22˚C
흐림
대전 25˚C
흐림
울산 28˚C
흐림
강릉 27˚C
흐림
제주 2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KT 위즈'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놀이공원·야구·캠핑까지…KT, '초대드림'으로 장기고객 잡는다
[경제일보] KT가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혜택을 확대하며 고객 유지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동통신 시장이 포화 상태에 접어들면서 신규 가입자 확보보다 기존 고객 이탈을 방지하는 '락인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통신사들이 가격 경쟁을 넘어 경험 중심 마케팅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6일 KT는 장기 고객 대상 프로그램 '초대드림'을 통해 스포츠 경기, 놀이공원, 캠핑 등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초대드림'은 모바일·인터넷·TV 등 KT 서비스를 5년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매월 테마형 이벤트를 통해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KT는 이번 5월 프로그램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한 놀이공원 초청 행사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KT는 약 300명을 초청해 자유이용권을 제공하고 현장 체험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야구 관람과 캠핑을 결합한 'KT위즈파크 캠핑존' 프로그램 등 계절성과 스포츠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혜택도 병행하고 있다. 국내 이동통신 시장은 가입자 성장이 둔화되면서 사업자 간 경쟁 축이 '가입자 확대'에서 '이용자 유지'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번호이동 규모가 줄어들고 결합상품 비중이 높아지면서 장기 고객 확보 여부가 수익 안정성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떠오른 것이다. 특히 통신 서비스가 필수재 성격을 가지면서 요금 할인이나 단순 포인트 제공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졌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이에 통신사들은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혜택 구조를 재편하고 있으며 문화·여가 활동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SK텔레콤은 10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장기 고객을 대상으로 자연 속 휴식과 체험을 제공하는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를 5월에 진행하고 있으며, LG유플러스는 지난달 27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화담숲을 대관해 장기고객 3000명을 대상으로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KT 역시 '초대드림'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체험 요소를 강화하며 차별화를 시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이용자 참여도도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초대드림'은 도입 이후 누적 36만명이 응모했으며 최근 진행된 야구장 캠핑 프로그램에는 2만명 이상이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KT는 향후에도 스포츠 경기 초청과 공연, 문화 콘텐츠 등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계절성과 이벤트를 반영한 체험형 혜택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장기 이용 고객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김영걸 KT 고객 사업본부장 상무는 "오랜 기간 KT를 이용해 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장기고객 초대드림 행사를 준비했다"며 "항상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16:06:44
KT 가정의 달 맞아 패밀리박스·Y고객 이벤트 등 혜택 확대
[경제일보] KT(대표 박윤영)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고객과 청년층을 겨냥한 혜택 프로모션을 확대했다. 통신 서비스 중심에서 벗어나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고객 경험을 넓히려는 전략이다. KT는 3일 가족 혜택 앱 ‘패밀리박스’를 중심으로 3주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객은 매주 공개되는 문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외식상품권 테마파크 이용권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장기고객 혜택과 요금제 구독 서비스 정보를 자연스럽게 안내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패밀리박스 앱 내 제휴 할인도 강화했다. 식품 건강 생활 서비스 브랜드와 연계한 할인 쿠폰을 제공해 가족 단위 소비를 유도한다. 오뚜기몰과 풀무원 할인 쿠폰을 비롯해 가사청소 에어컨청소 반찬구독 서비스까지 생활 밀착형 혜택이 포함됐다. 단말기 재사용을 장려하는 ‘가족폰 이어쓰기’ 혜택도 마련했다. 최근3년 이내 가족이 사용한 KT 단말기를 이어 사용할 경우 3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과 월2000MB 데이터가 최대1년 제공된다. 단말 교체 부담을 낮추고 장기 고객 유지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20~34세 Y 고객을 겨냥한 참여형 이벤트도 병행한다. Y박스 앱에서는 대학 축제 시즌과 연계한 캠퍼스 대항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표 참여 고객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KT위즈 프로야구 경기 초대권도 지급한다. 스포츠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이다. 온라인 채널에서도 혜택을 확대했다. KT닷컴에서는 선착순2만명에게 휴대폰5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휴대폰과 인터넷 TV 동시 가입 시 최대45만원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개통 고객 대상 상품권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온라인 가입 유인을 강화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프로모션을 고객 락인 전략의 일환으로 본다. 통신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신규 가입자 확보보다 기존 고객 유지와 추가 서비스 이용 확대가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KT는 가족 단위 혜택과 청년층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해 고객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를 구축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관건은 실질적 체감 혜택과 지속성이다. 단기 이벤트 중심 접근은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따라 KT가 제휴 확대와 데이터 혜택 등 상시 프로그램으로 확장할지 여부가 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영걸 KT Customer사업본부장 상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3 13:55:00
봄 분양시장 신호탄…'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1순위 경쟁률 14.6대1
[경제일보] 수도권 봄 분양시장의 첫 분양 단지 가운데 하나인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이 1순위 청약에서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에 이어 일반공급에서도 청약 수요가 몰리면서 수원 지역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0일 진행된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은 14.6대 1로 집계됐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127가구 모집에 총 1851명이 접수했으며 전 타입이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5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7일이며 정당 계약은 30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타입별 경쟁률은 1순위 해당지역 기준 전용면적 59㎡A는 7.65대 1, 59㎡B는 4.09대 1이다. 전용 84㎡ 타입은 각각 1가구씩 공급됐으며 84㎡B는 32대 1, 84㎡C는 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특별공급에서는 총 148가구 모집에 1125건이 접수돼 평균 7.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 중심으로 청약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이번 청약 결과가 수원 도심 생활권 입지와 교통 개선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분위기다. 신분당선 연장 노선의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에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이다. 현재 추진 중인 신분당선 연장 사업은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통 시 신설 예정인 수성중사거리역(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강남과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점이 청약 수요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이다. 생활 인프라 역시 단지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인근에는 스타필드 수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 상업시설이 위치해 있다. 전통시장과 지역 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한 편이다. 문화·체육시설로는 수원월드컵경기장과 KT위즈파크 등이 있으며 아주대학교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단지 설계 측면에서도 수요자 선호도가 반영된 모습이다. 전용 59㎡ 타입에는 4베이 구조가 적용됐으며 방 3개와 욕실 2개 구조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일부 세대에는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마련됐다. 분양 관계자는 “수원 지역은 최근 신규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신축 단지 가격이 상승하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도심 생활권 입지와 실거주 여건이 청약 수요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6-03-11 10:44:5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6·3 승부처 경남] 김경수 '탈환' vs 박완수 '수성'…전현직 도지사 초박빙
2
왕숙2지구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왕숙아테라 미리 가보니
3
DL이앤씨,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사망 사고…근로자 1명 숨진 채 발견
4
'코스피 8천피' 정확히 맞춘 노무라증권, 이번엔 "올해 코스피 11000 간다" 파격 전망
5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붕괴…2명 사망·4명 부상
6
이재명 대통령, 노무현 서거 17주기 추도식 참석
7
정용진 회장, '탱크데이' 논란 사과…"국민께 상처, 변명 않겠다"
8
[삼성, 지금부터 시작이다④] 초격차 삼성, 노사관계도 초격차가 필요하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코스피 8000시대…이제 다음을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