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5.28 목요일
흐림
서울 26˚C
흐림
부산 27˚C
흐림
대구 28˚C
맑음
인천 23˚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6˚C
흐림
울산 28˚C
맑음
강릉 28˚C
흐림
제주 2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FAQ'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LG유플러스, 유심 업데이트·교체 200만건 돌파…가입자 인증 체계 개편 속도
[경제일보] LG유플러스가 가입자 인증 체계 개편과 유심(USIM) 보안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통신 보안 이슈와 디지털 인증 중요성이 커지면서 유심 기반 가입자 식별 체계 재정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LG유플러스는 가입자 식별번호(IMSI) 체계 전환에 따라 진행 중인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누적 건수가 200만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달 13일부터 진행된 유심 업데이트는 75만461건, 유심 교체는 126만4066건으로 총 201만4527건이 처리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대상 대비 누적 처리율은 11.8% 수준이다. IMSI는 이동통신망에서 가입자를 식별하기 위한 고유 번호로 통신망 접속과 인증 과정에 활용되는 핵심 정보다. 유심에는 IMSI를 비롯한 가입자 인증 정보가 저장되며 통신사는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 인증과 네트워크 접속을 처리한다. 최근 이동통신 업계에서는 유심 복제와 가입자 인증 보안 문제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면서 가입자 식별 체계 고도화 작업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5세대 이동통신(5G) 확산과 알뜰폰(MVNO) 증가, eSIM 이용 확대 등으로 가입자 인증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통신사들의 보안 체계 개편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보다 많은 고객이 IMSI 체계 전환과 유심 업데이트 필요성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고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5월 통신요금 청구서를 통해 IMSI 체계 전환과 유심 무료 교체 사실을 전 고객에게 추가 안내하고 있으며, 종이 청구서뿐 아니라 이메일 청구서와 U+one 앱 내 전자 청구서에도 관련 내용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업데이트를 완료하지 않은 고객이 U+one 앱(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할 경우 별도 안내 배너를 통해 온라인 간편 업데이트 공지를 진행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제공하는 FAQ도 보완해 IMSI 체계 전환 배경과 유심 업데이트 필요성, 절차 등을 안내 중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5일부터 알뜰폰 고객까지 유심 무료 교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U+알뜰폰 이용자도 전국 LG유플러스 직영점과 대리점에서 유심 업데이트와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LG유플러스의 조치는 단순 유심 교체를 넘어 차세대 가입자 인증 체계 전환 과정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이동통신 가입자 인증 구조가 점차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고도화되면서 향후 eSIM 확대와 AI 기반 보안 기술 적용도 본격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통신사들은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인증 보안 경쟁력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모바일 금융과 간편결제, 디지털 신원 인증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유심과 가입자 인증 체계의 안정성이 플랫폼 신뢰도와 직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재원 LG유플러스 고객부문장 부사장은 "IMSI 체계 전환에 따른 유심 업데이트·교체는 고객 보호 강화를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관련 내용을 쉽게 인지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09:21:41
차량 5부제 참여하면 車보험료 2% 할인…내달 특약 출시
[경제일보] 금융당국·보험업계가 고유가 시기 국민 에너지 절약 참여 지원을 위해 자동차보험 '차량 5부제 할인 특약'을 도입한다. 해당 특약 가입자는 자동차 보험료를 연간 2% 할인받을 수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및 손해보험협회·손해보험사는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차량 5부제 할인 특약'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특약은 에너지 절감 목적으로 차량 2·5부제에 참여하는 가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차량 5부제 특약 가입자는 자동차보험료가 연간 2% 할인된다. 개인별 할인 금액은 5부제 참여 기간에 따라 다르게 계산되며 기존 자동차보험 계약 만기 시점 도래 시 할인 금액이 환급된다. 또한 기존 주행거리 할인 특약 가입자도 차량 5부제 특약에 중복 가입할 수 있다. 특약 가입 대상은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로 업무용·영업용 차량은 제외된다. 또한 공공부문 차량 2·5부제가 적용되지 않는 전기차 및 차량가액 5000만원 이상 고가차량도 가입이 제한된다. 특약 가입자의 5부제 참여 요일은 공공 부문에서 시행하는 차량 2·5부제 운영과 혼선을 막기 위해 차량 끝번호판 기준으로 결정된다. 보험사는 다음달 11일 차량 5부제 특약 상품 출시 이전에 특약 가입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가입 희망자는 보험사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상품 출시 이후 별도 가입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특약 할인은 지난 1일부터 소급 적용된다. 특약 가입자가 가입 기간 내 차량 5부제를 준수할 시 1일부터 할인 적용 기간을 계산해 할인 금액을 책정하는 방식이다. 다만 1일부터 특약 신청 시점 사이에 사고가 발생한 가입자는 특약 가입 이후 기간에만 할인이 적용된다. 차량 5부제 참여 요일에 사고 발생 시 보험금은 정상 지급된다. 다만 차량 5부제 특약 할인은 미적용되며 다음해 특별 할증도 적용될 수 있다. 보험사는 운행기록 애플리케이션(앱), 주행거리 특약 정보 등 운행기록 검증 절차를 도입한다. 운행기록 조사 결과 차량 5부제 참여 요일 중 운행이 확인될 시 할인 제공이 거절될 수 있다. 한편 금융당국은 '서민우대 할인특약' 가입 대상에 영업용 차량을 포함하기로 했다. 차량 5부제 특약을 이용할 수 없는 영업용 차량 운행 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자는 취지다. 가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부부 연소득 4천만원 이하 운전자 등이다. 할인율은 보험사·가입 채널에 따라 1~8%까지 적용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차량 5부제 특약 가입 및 상품 개발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며 "특약 운영 이전에 소비자를 위한 FAQ를 배포하는 등 원활한 시행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7 12:29:5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6·3 승부처 경남] 김경수 '탈환' vs 박완수 '수성'…전현직 도지사 초박빙
2
왕숙2지구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왕숙아테라 미리 가보니
3
DL이앤씨,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사망 사고…근로자 1명 숨진 채 발견
4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붕괴…2명 사망·4명 부상
5
이재명 대통령, 노무현 서거 17주기 추도식 참석
6
정용진 회장, '탱크데이' 논란 사과…"국민께 상처, 변명 않겠다"
7
[삼성, 지금부터 시작이다④] 초격차 삼성, 노사관계도 초격차가 필요하다
8
[경제일보] 국회포럼 2026, 삼성 반도체 초과이익 활용 공방…"미래 투자·사회 환류 함께 가야"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코스피 8000시대…이제 다음을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