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8˚C
비
부산 14˚C
맑음
대구 13˚C
맑음
인천 9˚C
흐림
광주 12˚C
흐림
대전 12˚C
흐림
울산 14˚C
흐림
강릉 14˚C
흐림
제주 1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BigData'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BTS 효과'에 넷플릭스 앱 설치 2배 급증
[경제일보]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이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의 이용자 지형을 단숨에 뒤흔들었다. 데이터 테크 기업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BTS 공연을 전후한 일주일간 넷플릭스의 주간 신규 앱 설치 건수는 13만6400건을 기록하며 전주 대비 2배 가까이 폭증했다. 이는 넷플릭스가 단순한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를 넘어 특정 IP(지식재산권)의 파급력을 활용해 단기간에 막대한 신규 유입을 창출하는 ‘플랫폼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신규 설치 급증은 철저히 계산된 ‘팬덤 마케팅’의 결과다. 넷플릭스는 공연 이틀 전인 지난 19일부터 관련 키워드 검색량과 앱 설치율이 상승세를 탔고 생중계 당일인 21일에는 하루 만에 6만6829건의 신규 설치를 기록했다. 이는 평소 일일 설치 건수(약 1만 건 내외)를 6배 이상 상회하는 수치다. 주목할 점은 넷플릭스가 과거 ‘오징어 게임’이나 ‘더 글로리’와 같은 드라마 중심의 흥행 전략에서 이제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의 ‘라이브 이벤트’라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유입 경로를 다각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전략은 구독 해지(Churn)가 잦은 OTT 시장에서 강력한 ‘록인(Lock-in) 효과’를 발휘한다. 특정 공연을 보기 위해 앱을 설치한 이용자들이 플랫폼 내 다른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소비를 이어가는 ‘낙수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넷플릭스의 독주 속에서도 쿠팡플레이(2위)와 티빙(3위)이 신규 설치 건수 상위권을 지키며 토종 OTT의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쿠팡플레이는 스포츠 중계와 자체 제작 예능을 통해 티빙은 프로야구 중계 등 탄탄한 국내 타겟팅 콘텐츠로 시장 점유율을 방어하고 있다. 글로벌 OTT 플랫폼들이 K팝 라이브 이벤트에 사활을 거는 이유는 단순하다. 넷플릭스는 이미 미국과 유럽 등 포화 상태인 시장을 넘어 K-컬처 팬덤이 두터운 아시아 시장에서 신규 가입자를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번 BTS 공연 중계는 넷플릭스가 한국 내 이용자 점유율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전 세계 아미(ARMY)라는 거대 팬덤을 넷플릭스라는 생태계 안으로 포섭하려는 고도의 전략적 포석이다. 앞으로 OTT 업계의 경쟁은 ‘누가 더 독점적인 라이브 콘텐츠를 확보하느냐’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 라이브 콘텐츠는 드라마나 영화와 달리 다시 보기가 아닌 ‘실시간 참여’를 요구하기 때문에 동시간대 엄청난 수의 이용자를 한꺼번에 플랫폼으로 끌어올 수 있다. 이러한 ‘이벤트성 폭발 트래픽’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처리하느냐는 기술적 역량과 함께 얼마나 화제성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느냐는 기획력이 플랫폼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다. 향후 넷플릭스는 BTS와 같은 글로벌 메가 IP를 활용한 라이브 콘텐츠 비중을 더욱 늘릴 것으로 보이며 토종 OTT들 역시 이에 맞서 국내 스포츠나 지역 특화 공연을 중심으로 한 방어 전략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이러한 이벤트 기반의 급격한 유입이 지속 가능한 구독으로 이어질지는 숙제다. 공연 직후 넷플릭스의 설치 순위가 2~3위로 내려앉은 현상은 ‘공연만 보고 떠나는’ 이용자(체리 피커)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넷플릭스를 비롯한 글로벌 플랫폼들은 이번 BTS 컴백 공연에서 유입된 13만 명의 신규 사용자를 자사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얼마나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을지가 향후 분기 실적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한편 K팝은 이제 단순한 음악 산업을 넘어 거대 IT 플랫폼의 ‘성장 동력’이 되었다. 방탄소년단의 컴백이 불러온 이번 앱 설치 대란은 미디어 생태계가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을 등에 업고 얼마나 빠르고 공격적으로 시장을 확장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강렬한 예고편이다.
2026-04-01 10:43:24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 정보 비대칭 허물고 '투자 시성비' 혁신
[경제일보]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대표 이찬열)과 핀테크 기업 퀀팃이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투자정보 큐레이션 플랫폼 머니터링이 정식 출시 6개월만에 가입자 20만명을 돌파하며 자산관리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머니터링은 지난 9일 기준 누적 가입자 20만명을 넘어섰으며 실질적인 서비스 활용도를 나타내는 월간활성사용자(MAU) 지표 역시 6만명을 기록하며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해 8월 첫선을 보인 이 플랫폼은 고액 자산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프라이빗뱅커(PB)의 맞춤형 서비스를 일반 개인 투자자가 스마트폰 하나로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초개인화 투자 비서 서비스다. 시장 가격과 기업의 재무 제표 같은 전통적인 정량 데이터 분석은 기본이고 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언론 기사와 기업 공시 그리고 소셜미디어(SNS)의 여론 등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까지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수집해 정제 요약하는 기술력이 흥행의 가장 큰 비결로 꼽힌다. 특히 투자자가 자신이 보유하고 있거나 관심 있게 지켜보는 종목 및 핵심 키워드를 설정해두면 관련 주요 이슈와 투자 유의사항을 즉각적으로 분석해 전달하는 내 관심 브리핑 기능이 바쁜 현대인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다른 사용자들과 투자 시각을 교환하며 새로운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함께투자와 커뮤니티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단순한 일방향 정보 제공 앱을 넘어선 양방향 종합 소셜 투자 플랫폼으로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주식 시장은 거시 경제 변수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실시간으로 얽히며 고도로 복잡화되고 있어 개인 투자자들이 유의미한 투자 단서를 선별하고 가공하는 데 막대한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 머니터링은 이러한 투자자들의 근본적인 고충을 정확히 파고들어 시간 대비 성능 효율을 뜻하는 이른바 투자 시성비라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자본시장에 제시하며 정보 획득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바꿨다. 기존 대형 증권사들이 제공하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 단순한 뉴스 나열과 기계적인 공시 전달 수준에 머물렀다면 머니터링은 최신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해 복잡한 행간의 의미와 숨은 리스크까지 분석해 투자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재가공한다. 실제 앱스토어와 각종 주식 투자 커뮤니티에는 난해한 금융 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자료를 인공지능이 핵심만 요약해 주어 편리하다거나 생업에 종사하느라 시황을 볼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에게 최적의 무기라는 긍정적인 사용자 리뷰가 쇄도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머니터링의 단기간 흥행 성공이 국내 자산관리(WM)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초개인화 인공지능 서비스로의 권력 이동을 상징하는 중대한 변곡점이라고 입을 모아 분석한다. 과거에는 여의도의 기관 투자자나 거액을 굴리는 자산가들만 누릴 수 있었던 고가의 금융 정보 단말기 수준의 심층 데이터 분석과 맞춤형 브리핑을 일반 개미 투자자들도 무료로 누릴 수 있게 됨으로써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불리던 정보 비대칭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되고 있다는 것이다. 경쟁 금융 플랫폼들과 비교할 때 머니터링이 지닌 차별화 포인트도 매우 뚜렷하게 나타난다. 시중의 1세대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들이 주로 상장지수펀드(ETF) 위주의 기계적인 포트폴리오 구성과 정적인 자산 배분에 치중해 있는 반면 머니터링은 개별 종목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실시간 이슈 분석에 화력을 집중한다.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 토스 등 빅테크 금융 플랫폼들이 압도적인 트래픽을 기반으로 대중적이고 기초적인 금융 정보를 가볍게 제공하는 전략을 취하는 것과 달리 머니터링은 실전 투자에 직접적으로 활용 가능한 고도화된 정보 큐레이션에 특화되어 있어 실제 투자를 집행하는 진성 투자자들의 잔존율이 월등히 높게 나타난다.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과 퀀팃은 매일 누적되는 사용자 검색 데이터와 반응 패턴을 머신러닝 알고리즘에 학습시켜 플랫폼의 분석 정교함을 매일 고도화하고 있으며 향후 미국 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동향까지 아우르는 확장된 프리미엄 서비스 모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열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 대표는 머니터링이 주식 시장에 갓 입문한 초보 투자자는 물론이고 바쁜 일상 속에서 방대한 정보를 접하고 신속하게 판단을 내려야 하는 중수 고수 투자자에게도 필수적인 앱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고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대표는 더 나아가 더욱 고도화된 인공지능 기술로 자본시장의 견고한 정보 장벽을 완벽히 허물어 일반 투자자들도 펀드매니저 등 전문 투자자 못지않은 정보 형평성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최적의 투자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엔진 개발을 총괄한 공동 개발사 퀀팃의 한덕희 대표 역시 양사는 개인 투자자들의 합리적이고 현명한 투자 판단을 기술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종국적으로 건강하고 투명한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한 대표는 투자 정보를 단순히 시성비 있게 소비하는 현재의 가치를 뛰어넘어 앞으로 더 많은 투자자가 복잡한 금융 시장을 쉽게 이해하고 외부의 흔들림 없이 자신 있게 독자적인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기술과 서비스를 한층 더 파괴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핀테크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면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초개인화 투자 정보 비서 서비스는 이미 피할 수 없는 핵심 미래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으며 다수의 글로벌 투자은행(IB)들도 유사한 형태의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에 천문학적인 자본과 인력을 투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금융투자업계 일각에서는 향후 머니터링이 현재의 정보 큐레이션 단계를 넘어 실제 증권사 계좌와 직접 연동된 다이렉트 주식 주문 기능이나 인공지능 기반의 고도화된 자동 매매 시스템 영역까지 서비스를 과감하게 확장할 경우 국내 리테일 주식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뒤흔들 가장 강력한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인공지능이 스스로 요약하고 가공한 정보가 자칫 시장의 기존 편향성을 무비판적으로 증폭시키거나 특정 테마 종목에 대한 과도한 쏠림 현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신중론도 제기하고 있어 알고리즘의 투명성 확보와 엄격한 팩트 체크 프로세스 구축은 양사가 향후 폭발적인 확장을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핵심 과제로 지목된다. 한편 정보의 홍수 속에서 모래알처럼 흩어진 무의미한 데이터를 황금 같은 투자 기회로 바꿔주는 인공지능 큐레이션 플랫폼의 진화가 앞으로 어디까지 이어질지 그리고 머니터링이 새롭게 개척한 투자 시성비 트렌드가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금융권 전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6-03-10 18:14:29
"특허 보안, NPU가 지킨다" 리벨리온, 고부가가치 버티컬 AI 시장 정조준
[이코노믹데일리] 대한민국 대표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특허 AI 버티컬 선도 기업 워트인텔리전스가 고부가가치 특허 시장을 겨냥한 'K-AI 연합군'을 결성했다. 양사는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보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온프레미스(On-premise·사내 구축형) 풀스택' 카드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리벨리온과 워트인텔리전스는 3일 글로벌 특허 AI 혁신 및 사업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허 검색·분석·요약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영역에서 고성능·저전력·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안정적인 AI 운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 협력의 핵심은 워트인텔리전스가 보유한 특허 특화 거대언어모델(LLM) 및 AI 레디 데이터(AI Ready Data)와 리벨리온의 최신 고성능 NPU(신경망처리장치) '아톰맥스(ATOM-Max)'를 결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핵심 자산인 기술 문서를 외부 유출 없이 안전하게 처리하면서도 기존 GPU(그래픽처리장치) 대비 압도적인 전성비(전력 대비 성능)와 가성비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연동을 넘어 'AI 풀스택 패키지' 상용화에 초점을 맞췄다. 워트인텔리전스의 특허 모델이 리벨리온의 인프라 위에서 최적화됨에 따라 보안이 생명인 기업들은 폐쇄망 환경에서도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특허 AI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인프라 구축부터 운영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기업들의 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 '블루오션' 특허 AI 시장…왜 NPU인가 업계에서는 리벨리온이 수많은 버티컬 AI 영역 중 '특허'를 선택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허 문서는 전 세계적으로 표준화된 형식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막대한 분량과 고도의 전문 용어로 구성되어 있어 AI가 활약하기 가장 좋은 '데이터의 보고'로 꼽힌다. 동시에 기업의 생존이 걸린 IP(지식재산권) 정보인 만큼 클라우드 기반 AI보다 보안이 강화된 온프레미스 수요가 압도적이다. 리벨리온의 아톰맥스는 이 지점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발휘한다. 특허 분석과 같은 추론 특화 작업에서 엔비디아의 GPU보다 전력 소모는 낮추면서 데이터 처리 속도는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운영비용(TCO)을 크게 절감하면서도 강력한 보안 체계를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 된다. 향후 전망도 밝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은 물론 일본을 필두로 한 글로벌 특허 AI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은 지식재산권 보호에 엄격하고 보수적인 기업 문화로 인해 온프레미스 AI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은 시장이다. 리벨리온의 하드웨어와 워트인텔리전스의 특허 모델이 결합된 '풀스택 패키지'는 현지 시장에서 강력한 소버린(Sovereign) AI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은 이번 협약이 개별 기업의 진출을 넘어 국내 AI 생태계의 수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사우디 아람코와의 협력 사례처럼 하드웨어(NPU), 소프트웨어(모델), 인프라(클라우드/온프레미스)를 하나로 묶은 '패키지형 수출'이 글로벌 AI 시장의 새로운 문법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윤정호 워트인텔리전스 대표는 "이번 협력은 특허 AI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더 빠르고 경제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리벨리온과의 결합을 통해 기업 핵심 의사결정 인프라로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광정 리벨리온 사업총괄은 "AI 서비스 확산기에는 운영비용 효율성과 안전성이 핵심 가치"라며 "특허라는 고부가가치 영역에서 NPU 기반 인프라의 강점을 입증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 전반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3 14:01:4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에스패스 특허 논란 정면돌파"…삼천당제약, 계약서 공개로 의혹 전면 반박
2
[르포] AI가 고른 봄, 여의도에 몰린 세계의 발걸음
3
금융위, "정책자금 지원 26조8000억원으로 확대"…석화·정유업계 지원 나서
4
[르포] 봄비 속 여의도, 꽃길 위 사람들
5
한은, 중동 전쟁에 환율·물가·경기 모두 불안
6
짜인 각본…박상용 "국조가 날 위증으로 몬 뒤 특검으로 李 공소 취소"
7
휴전에도 중동 리스크 여진 남아…건설현장 공사비 갈등 확산
8
도시정비 '2조 클럽' 선착한 대우건설…성수4지구에 기세 달렸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채무 60% 시대'의 경고, 얄팍한 '예산 만능주의'를 경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