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5.26 화요일
맑음
서울 25˚C
맑음
부산 24˚C
맑음
대구 24˚C
맑음
인천 24˚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6˚C
흐림
울산 27˚C
흐림
강릉 23˚C
흐림
제주 2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AI 엔진'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삼성전자, AI TV 경쟁 '체감 경험'으로 옮겼다…호주서 맞춤형 스크린 전략 공개
[경제일보] 글로벌 전자기업 삼성전자가 호주 시장에서 차세대 AI(인공지능) TV와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공개하며 'AI 기반 맞춤형 스크린' 전략 강화에 나섰다. 단순 화질 경쟁을 넘어 시청 환경과 콘텐츠 특성까지 실시간 분석하는 AI 경험을 앞세워 글로벌 TV 시장 리더십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14~15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2026 호주 테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 테크 세미나는 최신 영상·음향 기술을 글로벌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행사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현지 테크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형 TV와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AI 기반 디스플레이 기술 등을 체험했다. AI가 시청 환경 분석…'맞춤형 스크린' 전략 강화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호주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와 주거 환경에 맞춘 AI 기반 시청 경험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자연광이 강한 현지 환경과 스포츠 콘텐츠 소비 비중 등을 고려해 화질과 몰입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6년형 TV에는 사용자의 시청 환경과 콘텐츠를 실시간 분석해 화면을 최적화하는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 기능이 탑재됐다. 스포츠 콘텐츠 시청 경험을 높이는 'AI 축구 모드'도 공개됐다. AI가 경기 장면을 실시간 분석해 색감과 움직임을 보정하고 관중 함성과 해설 전달력을 강화해 현장감을 높이는 기능이다. OLED TV 신제품에는 업계 최초로 차세대 HDR 규격인 'HDR10+ 어드밴스드' 기술이 적용됐다. AI 기반으로 밝기·색상·명암비·모션 등을 실시간 최적화해 콘텐츠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글레어 프리' 전면에…지역별 소비 환경 맞춤 공략 삼성전자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인 '마이크로 RGB' TV도 함께 선보였다. '마이크로 RGB AI 엔진'을 기반으로 색상과 명암을 정교하게 조정해 기존 TV 대비 향상된 색 표현력과 광학 제어 성능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2026년형 OLED TV(S95H)는 번인 방지 기술과 '플로트 레이어(Float Layer)' 디자인을 적용해 내구성과 프리미엄 디자인 완성도를 동시에 강화했다. 자연광 환경에서도 화면 반사를 줄이는 '글레어 프리(Glare Free)' 기술도 강조됐다. 삼성전자는 호주처럼 자연광 비중이 높은 주거 환경에서 낮 시간 시청 경험 개선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도 공개했다. 안경 없이 3D 효과를 구현하는 '오디세이 3D'를 비롯해 6K·165Hz 사양의 '오디세이 G8', OLED 기반 '오디세이 OLED G8' 등이 전시됐다. 밝기보다 체감 경험…삼성, 지역 맞춤형 AI TV 전략 강화 업계에서는 최근 프리미엄 TV 시장 경쟁이 단순 최대 밝기나 해상도 중심의 '스펙 경쟁'을 넘어 실제 생활 환경에서의 체감 품질과 사용자 경험 차별화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자연광이 강한 호주 시장에서는 화면 반사를 줄이는 글레어 프리 기술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스트리밍·스포츠 콘텐츠 소비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고화질과 몰입형 시청 경험에 대한 수요도 높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별 소비 환경 차이를 반영해 글레어 프리 기술과 AI 기반 스포츠 시청 기능 등을 전면에 내세운 것으로 풀이된다. AI 축구 모드 역시 특정 종목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 전반에 적용 가능한 형태로 운영되며 스포츠 시청 경험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화질과 사용자 경험 전반을 혁신하며 AI TV 시대를 본격 확대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AI 스크린 경험을 통해 사용자 중심 시청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5 14:42:48
NC AI, 산업 특화 모델 '배키' 오픈소스 공개... "비용 83% 절감"
[이코노믹데일리] NC AI(대표 이연수)가 산업 현장에 특화된 독자 인공지능(AI) 모델 '배키(VAETKI)'를 전격 공개했다. 31일 NC AI 컨소시엄은 글로벌 AI 커뮤니티 허깅페이스를 통해 배키를 오픈소스로 배포하고 제조와 국방 및 콘텐츠 등 핵심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배키는 '핵심 산업의 혁신을 위한 수직적 AI 엔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모델은 1000억(100B) 개 이상의 매개변수를 보유한 대형 모델이지만 '전문가 혼합(MoE)' 아키텍처를 적용해 실제 추론 시에는 110억(11B) 개 매개변수만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고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했다. 특히 독자적인 '멀티 헤드 잠재 어텐션(MLA)' 기술을 적용해 메모리 사용량을 기존 대비 83% 줄였다. 이는 고비용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 제조 현장이나 폐쇄적인 보안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AI를 구동할 수 있다는 뜻이다. NC AI는 롯데이노베이트와 포스코DX 및 MBC 등 14개 산학연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축해 실증 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육군본부와는 보안이 필수적인 폐쇄망 환경 회의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과는 방송 아카이브를 학습한 'AI 프로듀서'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비전문가도 웹상에서 AI 모델을 미세조정하고 배포할 수 있는 '도메인옵스' 플랫폼을 기획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 컨소시엄은 이번 1단계 성과를 발판으로 내년에는 200B급 모델과 텍스트 및 영상과 사운드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거대 멀티모달 모델(LMM)'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7년까지 중동과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사우스 시장에 솔루션을 패키지 형태로 수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단순히 성능 좋은 모델을 만드는 것을 넘어 한국의 제조와 국방 산업이 AI라는 날개를 달고 글로벌 톱으로 비상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게임에서 축적한 AI 기술이 국가 산업 경쟁력의 핵심 엔진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31 10:34:1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삼성 총파업 땐 '도미노 충격'…최대 100조 손실 우려까지
2
삼성전자 파업시계 일단 멈췄다…22~27일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3
비공개 협의도 취소…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 글로벌 수주 '경고등' 켜지나
4
메모리 6억·DX 5000만원…삼성전자 성과급 양극화 커졌다
5
[경제일보] 점포 3곳서 800조 메가뱅크로…신한금융, 위기때마다 문법 바꿨다
6
[현장] ] HPV의 오해…"남녀 함께 맞아야 암 막는다"
7
[경제일보] 자극적 콘텐츠로 후원 유도·음주방송… 유튜브 쇼츠·라이브 '관리 사각
8
무신사 '책상을 탁' 카드뉴스 재논란…이재명 대통령 공개 비판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성공의 비용'이라는 청와대 정책실장의 안이한 현실 도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