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2˚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3˚C
흐림
인천 27˚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29˚C
흐림
울산 32˚C
흐림
강릉 35˚C
흐림
제주 3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ACE ETF'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모집 外
[경제일보]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모집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서포터즈 지원 접수는 이달 30일에 마감된다. 선발 인원은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을 통과한 총 20명이다. 모집 대상은 소셜미디어 운영과 영상 제작에 흥미를 가진 국내 거주 대학생이다. 휴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올해 하반기 기준 4학년 2학기에 재학하는 학생은 지원 자격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ACE ETF 공식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확인하면 된다. 서포터즈 발대식은 오는 7월 22일 열릴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 기간 이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ACE ETF 브랜드를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참가자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제공 내역은 △소정의 활동비 및 웰컴키트 지급 △우수 활동자 및 우수 팀 신입사원 공채 서류전형 면제 △임원 특강 및 실무자 멘토링 등이다. 특히 임원진 특강과 실무자 멘토링은 지난 1기 활동 당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포터즈들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자산운용업과 ETF 시장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더불어 금융권 취업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도 얻게 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지난 1기에 이어 이번에 모집하는 서포터즈 2기 역시 ACE ETF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동시에 자산운용사 실무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자산운용, 반도체 ETF 2종 총 순자산 4천억 돌파 하나자산운용은 자사의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 2종 총 순자산이 4천억원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상품들의 합산 순자산은 4174억원이다. 지난 4월 14일 상장한 지 약 두 달 만에 거둔 성과다. 일반 개인 투자자와 은행 채널 고객들은 상장 이후 해당 상품들을 누적 2609억원 순매수했다. '1Q K반도체TOP2+'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7.5% 비중으로 담고 있다. 두 종목의 편입 비중 합계는 55%다. 포트폴리오 나머지 부분은 국내 다른 대표 반도체 기업 8곳으로 채웠다. 추종하는 기초지수는 'NICE K반도체 TOP2 MAX+ 지수'다. 이 상품은 일반 주식계좌는 물론 퇴직연금계좌(DC/IRP)에서도 매매할 수 있다. 퇴직연금계좌의 경우 위험자산 투자 한도인 70% 이내에서 편입할 수 있다. 연간 총보수는 0.20% 수준이다.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 상품은 2세대 채권혼합형 ETF로 분류된다. 'KEDI K반도체 TOP2 채권혼합지수'를 바탕으로 운용한다. 자산 구성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 비중으로 편입한다. 나머지 50%는 단기국고채와 통안채로 운용하는 방식이다. 이 상품은 퇴직연금계좌에 납입금 100%를 모두 투자할 수 있다. 연금 계좌 내 안전자산 30% 의무 편입 한도를 채우는 용도로도 활용하기 좋다. 총보수는 연 0.01%로 책정됐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강세를 보이면서 관련 수출액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5월 영업일 기준 메모리 반도체 평균 수출액은 13.9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278% 급증한 수치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D램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66% 뛰었다. 지난 5월과 비교해도 46% 늘어났다. 낸드플래시 수출액 역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88% 늘었고 지난 5월 대비 26%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반도체 호황기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이어졌던 사이클보다 훨씬 탄탄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반도체 관련 주가 상승세 역시 과거보다 안정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주요 긍정적 요인으로는 △장기간 이어지는 단가 상승세 △줄어들지 않는 꾸준한 물량 △인공지능(AI) 관련 견조한 수요 △공정 난이도 증가에 따른 공급 확대 제한 등이다.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이사는 "하나자산운용의 1Q ETF를 통해서 투자자들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핵심 기업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AI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 등 첨단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라 국내 반도체 대표 기업들의 경쟁력은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KCGI자산운용, 국내 채권시장 대표 지수 추종 KCGI코리아종합채권펀드 출시 KCGI자산운용이 국내 중장기 채권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KCGI코리아종합채권펀드'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신규 펀드는 2200조원 규모에 달하는 한국 채권시장 대표 지수인 'KIS종합채권지수'를 따라간다. 시장 흐름에 맞춘 탄력적인 운용 전술을 더해 벤치마크 대비 높은 초과 수익을 노린다. 투자 대상은 신용등급 AA- 이상이면서 잔존만기가 3개월에서 50년 사이인 국내 채권들이다. 벤치마크 지수는 KIS종합채권지수 비중 90%와 기준금리 10%로 이뤄져 있다. 지난 10일 기준 펀드의 평균 듀레이션은 4.87년이다. 만기수익률은 3.97% 수준이다. 최근의 금리 오름세가 이 수익률에 반영됐다. 향후 시장 금리가 내려가면 추가적인 자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해당 벤치마크 지수는 우량 등급을 갖춘 △국고채 △통안채 △회사채 △금융채 등으로 짜여 있다. 부도 위험이 낮고 투자가 분산돼 많은 기관이 기준으로 삼는 지수다. KCGI자산운용은 이번 펀드 출시로 기존 만기 6개월 이하 단기채를 포함해 중기채에 이어 중장기물까지 상품 진용을 완성했다. 주요 판매 대상은 기관투자가와 채권에 관심 있는 개인 고객이다. KCGI자산운용은 종합자산운용사로서 역량을 키우고자 지난해 7월 채권운용팀을 본부 단위로 올렸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를 이끌었던 홍사욱 상무를 신임 본부장으로 영입해 운용 시스템을 한층 보강했다. 다만 펀드 위험등급은 5등급으로 낮은 편이다. 총보수는 CF클래스 기준 0.138%이며 환매수수료는 부과하지 않는다. KCGI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시장의 예상을 초과하는 물가와 성장 상승세로 금리 상승이 지속되었으나 상당폭 선반영된 금리 수준을 고려할 때 중장기적으로 추가적인 금리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양한 채권 전략 분산을 통해 안정적으로 초과수익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2 15:26:17
한국투자신탁운용 "스페이스X IPO 참여…우주ETF·펀드에 바로 배정 예정"
[경제일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달 12일(현지시간) 상장이 예정된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에 참여한다고 4일 발표했다. 한투운용은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하는 주식을 자사 운용 상품에 곧바로 배정한다. 해당 상품은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와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 두 가지다. 스페이스X는 글로벌 주식시장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상장을 준비 중인 우주 산업 선도 기업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스페이스X가 조달하는 자금은 750억~800억 달러 수준으로 관측된다. 전체 기업 가치는 1조7500억~2조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사는 상장을 앞둔 이달 첫째 주에 공모 신청 절차를 밟는다. 이후 오는 11일(현지시간) 최종 공모가액을 결정할 방침이다. 상장 참여 기관들이 배정받는 주식 수량은 12일(현지시간) 정규장 시작 전에 파악할 수 있다. 한투운용은 IPO로 얻은 물량을 두 펀드에 나눠 담는 동시에 상장 당일 장내 추가 매수도 고려하고 있다. 이 중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는 공모 물량에 장내 매수분까지 합쳐 스페이스X 편입 비중을 최고 25%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투자자들은 이달 13일 이후 ACE ETF 공식 누리집 등에서 해당 ETF의 스페이스X 편입 비율을 곧장 확인할 수 있다.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의 실질 편입 비율은 향후 발간되는 자산운용보고서를 통해 공개된다. 앞서 거론된 펀드들은 모두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일어날 가능성이 존재한다. 펀드 내 스페이스X 편입 계획 역시 현재 시점의 단순 예상치다. 실제 공모 배정 결과나 향후 주식 시장 흐름에 따라 최종 편입 비중은 변경될 여지가 있다. 김현태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퀀트운용부 책임은 "두 펀드 모두 액티브 유형이라는 점에서 스페이스X 상장 당일 바로 대응이 가능하다"며 "패시브 상품은 지수 완전복제를 추구해 운용하는 만큼 지수 편입 전까지 스페이스X를 빠르게 담기 어렵다는 점에서 차별화 포인트"라고 말했다. 이어 김 책임은 "두 펀드의 또 다른 특징은 스페이스X의 프록시(대체) 자산인 에코스타를 편입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나스닥100 지수 조기 편입 등에 따른 매수 수급 발생으로 스페이스X 주가 변동성이 심화할 경우 에코스타가 오버슈팅 및 고점 편입 리스크를 완화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4 09:27:01
한투운용, 반도체 투자 ACE ETF 3종 매수 인증 이벤트 진행 外
[경제일보] 한투운용, 반도체 투자 ACE ETF 3종 매수 인증 이벤트 진행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국내외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관련 매수 인증 행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발표했다. 해당 이벤트는 이달 26일까지 이어진다. 대상 상품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ACE AI반도체TOP3+ ETF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ETF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2022년 11월 상장한 상품이다. 전 세계 반도체 산업을 네 가지 분야로 나눠 각 대표 기업에 투자한다. 핵심 편입 종목은 △SK하이닉스 △엔비디아 △TSMC △ASML 등이다. 각 종목을 20% 수준으로 담고 있다. 'ACE AI반도체TOP3+ ETF'는 2023년 10월 시장에 나왔다. 한국 반도체 기업에 자금을 집중한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과 연관된 종목 세 곳을 선별했다. 주요 편입 기업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등이다.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ETF'는 2024년 10월부터 거래를 시작했다. 인공지능 발전에 따라 수요가 늘어나는 맞춤형 반도체(ASIC) 설계 및 개발 핵심 기업 다섯 곳에 투자한다. 포트폴리오 상위 종목은 △ARM △마벨 △브로드컴 △케이던스 △시놉시스 등이다. 이벤트 참여 절차는 지정 ETF를 10주 이상 사들인 내역을 행사 웹페이지에 인증하는 방식이다. 단일 ETF를 10주 이상 매수해도 무방하다. 대상 상품 세 개의 매수 수량을 합산해 10주 이상을 채워도 행사에 응모할 수 있다. 회사는 응모자 중 매일 100명을 뽑아 커피 교환권을 지급한다. 무작위로 지정된 요일에 인증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별도 추첨을 거쳐 주유권 3만원을 제공한다. 추가 경품을 받으려면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에서 ACE ETF 채널을 친구로 등록해야 한다. 기사에 언급된 ACE ETF 상품들은 모두 운용 성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반도체 주가가 단기적으로는 밸류에이션 부담을 느낄 수 있겠지만 AI 기업들의 설비 투자 지속과 반도체 기업들의 펀더멘탈을 고려하면 여전히 저평가 국면에 가깝다"며 "반도체 투자 열기가 높아질수록 기업의 본질적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조를 냉정하게 분석해 투자처를 선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화자산운용, 반도체 TOP4 집중 투자하는 'PLUS 글로벌HBM반도체' 순자산 1조 클럽 입성 한화자산운용이 자사 'PLUS 글로벌HBM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지난 29일 종가 기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이달 초 5000억원을 기록한 뒤 약 3주 만에 몸집이 두 배로 불어났다. 이 펀드는 국내외 핵심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에 84.0%가량 비중을 두고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주요 편입 종목은 비중 순서대로 △마이크론(30.1%) △SK하이닉스(28.2%) △삼성전자(21.6%) △샌디스크(4.2%) 등이다. 펀드 수익률 역시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은 76.1%를 기록했다. 6개월과 1년 수익률은 각각 219.8%와 579.6% 수준이다. 올해 초부터 계산하면 172.6% 수익을 냈다. 이러한 펀드 성장세는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위상 변화와 맞물려 있다. 과거 이 분야는 경기 흐름에 따라 실적이 좌우되는 민감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인공지능(AI) 열풍이 메모리 반도체로 확산하면서 시장의 시각이 달라졌다. 현재는 AI 인프라 확장에 발맞춰 성장하는 구조적 성장주로 재평가되는 추세다. 글로벌 투자은행 UBS는 최근 미국 마이크론 목표 주가를 기존 535 달러에서 1625 달러로 3배가량 높였다. 장기 공급계약 확대로 실적 예측 가능성이 커지고 이익 변동성은 줄었다고 분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최근 마이크론을 미국에 수천억 달러를 투자하는 대단한 기업이라고 추켜세웠다. 현지 시장은 이를 미국 내 메모리 공급망 핵심 기업에 대한 정책적 보증으로 풀이하고 있다. 마이크론에 대한 추가 보조금 지급이나 세제 혜택은 물론이고 정부의 지분 참여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 해당 ETF는 최근 정기 종목 변경을 통해 샌디스크를 신규 편입하며 낸드플래시 노출 비중을 확대했다. 또한 테라다인과 테크윙 등 메모리 테스트 및 후공정 장비 업체들도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메모리 설비 투자 확대 국면에 맞춰 수혜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이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는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가장 전방에 위치한 기업에 집중하는 전략"이라며 "현재 국면에서는 사이클 마진을 가장 먼저 받아내는 전방 종목을 얼마나 많이 담느냐가 성과 차이를 가르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 5월 분배금 지급 신한자산운용은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의 5월 분배금을 지급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분배금은 1주당 217원이다. 지난달 26일 종가 기준으로 산출한 월 분배율은 1.45% 수준이다. 해당 상품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는다. 코스피200 주식에 투자하면서 매주 국내 콜옵션을 매도하는 '타겟커버드콜 기법'을 구사한다. 이를 통해 얻은 옵션 프리미엄과 코스피200 종목의 배당 수익을 합쳐 매월 분배금을 마련하는 구조다. 최근 투자자들의 매수세도 거세게 몰리고 있다. 지난 3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후 두 달여 만에 개인투자자들은 이 상품을 5042억원어치 사들였다. 짧은 기간 동안 뭉칫돈이 대거 유입되면서 순자산 규모는 지난달 29일 기준 7583억원으로 불어났다. 일반 커버드콜과 달리 자산의 일부만 활용해 목표 수익을 좇는 것도 특징이다. 시황에 맞춰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할 수 있어 기초자산 가격이 오를 때 수익률을 방어하기 유리하다. 이 상품이 가지는 주요 특징은 △안정적인 프리미엄 수익 창출 △상승장 소외 가능성 축소 △국내 옵션 프리미엄 비과세에 따른 절세 효과 등이다. 일반 계좌에서 거래하면 해외 커버드콜 상품과 비교해 세금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다만 코스피200 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 수익에는 배당소득세가 매겨진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코스피가 상승 흐름이 지속되면서 증시 상승에 참여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월 현금 흐름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국내 타겟 커버드콜 전략의 장점은 유지하면서도 월초 분배 구조를 적용해 투자자의 현금 흐름 관리 편의성을 높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2026-06-01 18:11:44
한국투자신탁운용, 자사 유튜브 콘텐츠 'ACE 궁금증해결소' 누적 조회수 1000만회 돌파 外
[경제일보] 한국투자신탁운용, 자사 유튜브 콘텐츠 'ACE 궁금증해결소' 누적 조회수 1000만회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체 제작한 유튜브 영상 'ACE 궁금증해결소'가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7월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재를 시작했다. 마케팅 실무진이 투자자들의 다채로운 질문을 알기 쉽게 풀이해 주는 콘셉트다. 시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각 에피소드는 10분 안팎으로 짧게 제작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유튜브 채널은 지금까지 특별편을 아울러 총 18편의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전체 시청 건수는 18일 오후 5시 기준 1009만회를 기록했다. 고배당과 커버드콜 등을 다룬 월분배형 영상 3편은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해당 콘텐츠들은 330만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올렸다. 투자자들이 흔히 갖는 오해를 바로잡는 내용도 다루고 있다. 여섯 번째 영상인 기관 투자자 매도 관련 편이 대표적인 사례다. 기관의 순매도 지표를 우려하는 투자자들의 의문을 풀어주기 위해 기획한 영상이다. 상장지수펀드 시장의 수급 주체와 기관 투자자의 종류 및 역할을 상세히 짚었다. 영상 콘텐츠를 통해 소개하는 모든 상장지수펀드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자금 운용 결과에 따라 언제든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염정인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디지털마케팅부장은 "ACE 궁금증해결소는 ETF 투자 시 생길 수 있는 아주 기초적인 질문부터 심화 질문까지 모두 설명해 드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ACE ETF 유튜브 채널이 ETF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채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자산운용, 'KODEX TDF ETF 시리즈' 4종 순자산 1조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자사의 상장지수펀드(ETF)인 'KODEX TDF액티브' 시리즈 4종의 총 순자산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18일 종가 기준 합산 순자산이 1조90억원에 달한다. 다수의 연금 투자자들이 장기 투자처로 ETF 형태의 타깃데이트펀드(TDF)를 선택하며 나타난 모습이다. 각 상품별 순자산 규모를 보면 은퇴까지 기간이 많이 남은 상품일수록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다. 순자산 규모는 △KODEX TDF 2050액티브 적격(6124억원) △KODEX TDF 2060액티브 적격(1597억원) △KODEX TDF 2040액티브 적격(1532억원) △KODEX TDF 2030액티브 적격(836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2050년 빈티지 상품이 전체적인 성장을 주도했다. 이러한 자금 쏠림 현상은 스마트 투자자들의 성향 변화와 맞물려 있다. 과거 연금 운용은 금융기관이 권유하는 일반 공모펀드가 주를 이뤘다. 하지만 최근에는 △실시간 매매 편의성 △낮은 운용 보수 △투명한 포트폴리오 확인 등의 장점을 지닌 ETF로 자금 유입이 빨라지는 추세다. 앞서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2022년 주식시장에 TDF를 ETF 형태로 상장시키며 관련 시장을 선도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최근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운용 전략도 더욱 고도화했다. 주식 부문은 글로벌 대표 지수와 경쟁력 있는 테마 상품을 함께 편입하고 채권 부문은 투자자금 평균회수기간(듀레이션)을 탄력적으로 조절해 금리 변동 위험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자산배분과 멀티에셋 투자에 특화된 전담 본부가 운용을 맡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수십 년간 이어지는 자산배분곡선의 안정성을 높이고 유기적인 글로벌 자산배분을 실행한다. 해당 상품들의 가장 큰 강점은 개인퇴직연금(IRP)과 퇴직연금(DC) 계좌에서 투자 한도 제한 없이 자산의 100%를 편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현행 제도상 일반 위험자산은 퇴직연금 계좌 내 비중이 70%로 제한된다. 반면 이 ETF들은 당국의 기준을 통과한 적격 상품으로 나머지 30%의 안전자산 영역까지 모두 채워 투자할 수 있다. 투자자는 별다른 조정 없이도 연령에 맞춰 주식과 채권 비중이 자동 조절되는 기능을 누리게 된다. 연금 계좌 안에서 주식 비중을 최대로 높여 장기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투자자에게 유리한 구조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순자산 1조원 돌파를 기점으로 ETF형 연금 상품의 운용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글로벌 금융 환경에서 연금 자산 증식을 원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자사 상품을 연금 투자의 필수 기준으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전용우 삼성자산운용 연금OCIO본부장은 "KODEX TDF 시리즈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한 것은 ETF 형태의 TDF 상품이 효율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다"라며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가 가능하다는 제도적 장점과 TDF의 자동 자산 배분 능력이 결합하여 개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간편하면서도 강력한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업계 최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가이드북 발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자용 가이드북을 업계 최초로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반도체 대장주를 향한 투자 열기가 뜨거워지며 레버리지 매매에 눈길을 돌리는 개인투자자가 급증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에 국내 자산운용사 중 처음으로 관련 안내서를 내놓았다. 책자에는 투자 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들이 두루 담겼다. 주요 수록 내용은 △국내 반도체 산업 전망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특징 △투자 유의사항 △투자자 유형별 교육 이수 절차 △상품 거래 방법 등이다. 다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상대적으로 투자 위험도가 높은 편이다. 따라서 금융당국의 지침을 반드시 따라야 한다. 투자자는 매매에 앞서 금융투자교육원 주관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상품 거래 사전교육'을 필수로 마쳐야 거래가 가능하다. 신규 상품 상장에 발맞춰 투자자 지원 행사도 확대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일 오후 5시 자사 유튜브 채널 '스마트타이거'에서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 아울러 다음달 30일까지 가이드북을 내려받은 고객 가운데 222명을 뽑아 사은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TIGER ETF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달 27일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및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을 앞두고 있다. 김수정 미래에셋자산운용 콘텐츠본부장은 "이번 가이드북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처음 접하는 투자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안내서"라며 "높아진 반도체 투자 관심과 투자자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2026-05-19 18:26:2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승용차 이어 버스까지…BYD, 한국 상용차 점유율 정조준
2
[넷마블 반전의 조건] ① '나혼렙·샹프로'로 세계 팬덤 잡는다…IP 전략의 승부수
3
밥 먹듯 서킷브레이커…'오징어게임' 전락한 韓증시, 주범은 삼전닉스 레버리지?
4
하이닉스 환전·韓日 당국 공조 속…원·달러 환율 하락 전망 '솔솔'
5
[부고] 송정훈(e경제일보 편집국장)씨 부친상
6
[기자수첩] '중국차'를 보는 시선,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7
HD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고객 잡는다…'카젠라운지' 출시
8
코스피, 8.9% 폭락…매도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동반 발동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800조 '수퍼 재정', 미래를 위한 투자인가 미래를 담보 잡는 도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