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5.28 목요일
흐림
서울 26˚C
흐림
부산 27˚C
흐림
대구 28˚C
맑음
인천 23˚C
흐림
광주 23˚C
흐림
대전 26˚C
흐림
울산 28˚C
맑음
강릉 28˚C
흐림
제주 2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A17'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효도폰·세컨드폰 잡는다"…LG유플러스, 갤럭시 버디5 출시
[경제일보] LG유플러스가 5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를 단독 출시하며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고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실사용 중심 단말 수요를 겨냥해 자녀용·효도폰·세컨드폰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LG유플러스는 전국 매장과 U+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전용 5G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갤럭시 버디5는 삼성전자 갤럭시 A17 5G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된 LG유플러스 전용 단말이다. 갤럭시 버디 시리즈는 LG유플러스가 지난 2021년부터 선보여 온 전용 스마트폰 브랜드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대비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도 실사용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자녀용 스마트폰과 부모님 효도폰, 업무용 세컨드폰 등을 중심으로 꾸준한 수요를 확보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신제품은 6.7형 F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50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후면 카메라에는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기능이 적용됐고 5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최대 2TB까지 확장 가능한 마이크로 SD 슬롯도 지원한다. 또한 IP54 등급 방수·방진 기능을 제공해 전반적으로 실용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프리미엄 제품 가격이 150만~200만원대까지 높아지며 중저가 스마트폰 수요가 다시 확대되고 있다. 교체 주기가 길어지고 실사용 중심 소비 성향이 강해지면서 통신업계 역시 가성비 중심 단말 라인업에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갤럭시 A시리즈와 같은 중저가 라인업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정적인 판매량을 유지하면서 이동통신사 전용 단말 경쟁도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통신사들은 자사 전용 스마트폰을 통해 요금제와 콘텐츠, 디지털 채널 혜택을 결합하며 가입자 확보에 나서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갤럭시 버디5 출시와 함께 디지털 채널 기반 판매 확대에도 집중한다.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유플러스LIVE'에서는 이날부터 총 3차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실제 사용 환경 중심 기능과 요금 활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자녀용 스마트폰과 효도폰, 세컨드폰 등 다양한 사용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실속형 단말 강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최근 통신업계가 온라인 중심 단말 판매 확대와 라이브 커머스 강화에 나서는 흐름과도 맞물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구매 혜택도 강화했다. LG유플러스는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개통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전용 케이스를 제공하고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우양산·휴대용 미니선풍기 세트 등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갤럭시 버즈3 프로와 에어프라이어, 스팀쿠커 등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휴대폰 반납 등의 보상 판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향후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생성형 AI 기능이 프리미엄 제품 중심에서 중저가 라인업까지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에 더해 통신사 역시 온라인 중심 판매 전략과 전용 단말 확대를 통해 가입자 확보 경쟁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디지털 채널 중심 구매 경험 강화와 함께 고객 선택권 확대를 위한 중저가 단말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현승 LG유플러스 디바이스·Seg담당 상무는 "갤럭시 버디5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AI 기능을 제공하고, 슬림한 디자인에 OIS가 적용된 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한 실속형 스마트폰"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스마트폰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09:00:00
광주 여고생 살해 20대, 흉기 2점 들고 이틀간 도심 배회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고등학생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에게 중상을 입힌 장 모(24)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장 씨는 지난 5일 0시 11분경 광주 광산구 월계동 도로에서 귀가하던 여고생 A(17) 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는다. 부검 결과 A 양의 사인은 날카로운 도구에 의한 목 부위 찔림(경부 자창)으로 확인됐다. 장 씨는 비명을 듣고 도움을 주려 다가온 남고생 B(17) 군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살인미수)도 함께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범행 이틀 전부터 주방용 칼 2점을 소지한 채 차량과 도보로 도심 일대를 돌아다닌 것으로 드러났다. 장 씨는 "사는 게 재미없어 극단적 선택을 고민하던 중 누군가를 데리고 가려 했다"며 불특정 행인을 대상으로 삼았음을 자백했다. 특히 홀로 귀가하던 A 양을 발견하자 범행 충동이 생겨 실행에 옮겼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범행 도구로 쓰인 길이 40cm 조리용 칼 외에 체포 당시 소지했던 또 다른 흉기 1점을 압수하고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정확한 동기를 규명 중이다. 광주경찰청은 사안의 중대성과 범행의 잔혹성을 고려해 장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 진단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장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7일 오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리며,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경찰은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대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장 씨의 얼굴과 이름 등 신상 정보 공개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2026-05-07 09:44:01
1기 신도시 선도지구 '막차 탔다'…분당·평촌·산본 정비계획 심의 통과
[이코노믹데일리] 경기 분당·평촌·산본 등 1기 신도시 선도지구의 재건축 시계가 연말을 앞두고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선도지구 9곳 가운데 8곳이 각 지자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가까스로 통과하면서, 내년재건축 지정 물량이 급감할 수 있다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군포시는 지난 18일 노후도시·경관 공동위원회를 열고 산본 선도지구 2곳의 특별정비구역 지정 정비계획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대상은 9-2구역(한양백두 등)과 11구역(자이백합 등)으로, 각각 1862가구와 2758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내용이다. 산본이 선도지구 정비계획안 심의를 통과한 것은 분당, 평촌에 이어 세 번째다. 평촌 역시 비교적 빠른 속도로 사업을 진척시키고 있다. 안양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달 초 A-17구역(꿈마을 금호 등, 1750가구)과 A-18구역(꿈마을 우성 등, 1376가구)의 정비계획안을 조건부로 의결했다. 평촌 선도지구 3곳 가운데 A-19구역(샘마을 임광 등)은 내년 심의가 불가피하지만 나머지 구역은 1기 신도시 중 가장 빠른 축에 속한다는 평가다. ‘대장 지역’으로 꼽히는 분당도 고비를 넘겼다.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달 15일 분당 선도지구 4곳의 정비계획안을 모두 조건부로 통과시켰다. 총 재건축 규모는 1만2055가구에 달한다. 선도지구 최대 규모로 꼽히는 양지마을은 전략환경영향평가 대상 논란으로 연내 심의 통과가 불투명하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주민들이 구역 면적을 기준선(30만㎡) 아래로 조정하고 시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연내 문턱을 통과했다. 이번 선도지구 심의 통과 여부가 주목받은 이유는 이어지는 재건축 단지들에 미칠 파급력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1기 신도시 재건축은 매년 정해진 물량 범위 내에서만 정비구역 지정을 할 수 있다. 또 올해 지정하지 못한 물량을 내년으로 이월하는 게 불가능하다. 분당·평촌·산본의 내년 지정 가능 물량은 각각 1만2000가구, 7200가구, 3400가구에 불과하다. 첫 선도지구들이 올해 몫을 소진하지 못할 시 후발 단지들의 사업이 미뤄지는 타격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반면 일산과 중동은 내년 지정 여력이 2만 가구를 웃돌아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하다고 평가된다. 이로 인해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조합과 지자체가 연말을 앞두고 정비계획안 의결을 위해 ‘막판 스퍼트’를 냈다는 게 업계의 주된 분석이다. 앞서 국토교통부가 연내 위원회 의결을 받을 경우 내년 초 고시가 이뤄지더라도 올해 물량으로 인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연말을 넘기기 전에 심의를 통과한 것 자체가 가장 큰 의미다”라며 “물량 이월이 불가능한 구조에서 선도지구들이 첫 관문을 넘지 못했다면 후속 단지들의 전체 일정이 흔들릴 수 있었는 데 위험은 피했다”고 설명했다. 심의를 통과한 선도지구들은 연말이나 내년 초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마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 사업시행자 지정과 시공사 선정 절차에 차례로 돌입할 계획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지정이 연내 이뤄질 수 있을지가 가장 큰 불안 요소였다”며 “심의 통과로 일단 숨을 돌렸지만 실제 사업 속도는 이제부터 시작이고 이주 대책과 사업시행인가가 다음 고비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5-12-23 08:42: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6·3 승부처 경남] 김경수 '탈환' vs 박완수 '수성'…전현직 도지사 초박빙
2
왕숙2지구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왕숙아테라 미리 가보니
3
DL이앤씨,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사망 사고…근로자 1명 숨진 채 발견
4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붕괴…2명 사망·4명 부상
5
이재명 대통령, 노무현 서거 17주기 추도식 참석
6
정용진 회장, '탱크데이' 논란 사과…"국민께 상처, 변명 않겠다"
7
[삼성, 지금부터 시작이다④] 초격차 삼성, 노사관계도 초격차가 필요하다
8
[경제일보] 국회포럼 2026, 삼성 반도체 초과이익 활용 공방…"미래 투자·사회 환류 함께 가야"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코스피 8000시대…이제 다음을 준비하자